참 고맙습니다.

은서엄마2006.11.15
조회61

미용실에서 재용이의 순결한 19 보고있는데.

짱구 보고싶다고 채널돌리신 초딩분 정말 감사합니다.

머리깎고 있는데.. 시간없다며 머리다 깎지 않은 채로

절 내팽겨치고 파마를하신 아주머니 참 고맙습니다.

신문 읽으시는데 소리내서 또박또박 읽어주신 할머니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내용이더군요.

찬물에 커피타서 저에게 마시게한 미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머리깎고 집으로 가는데.. 길을 걷고있던 커플...

저를 보고 귀두머리라고 하신 숙녀분.. 그리고 삼묵컷이라고 하신 신사분

정말 감사합니다..

집에 돌아가니 자고있던 형이 반기며 쳐웃더군요 ㅎㅎ

정말 고맙습니다.

호떡을 4개사왔는데 염치없이 3개 반을 드신 형님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모두 정말로 감사하신 분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