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가 그렇게노력을했는데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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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탈선을 막을수가 없었다.아랫집말이다.딸이 얌전한기질을타고난게 아니었거든

게다가 요새는 인터넷도 사회도모두타락해서 애는 뭘보보배운건지 ㅋㄷ이 방에서 나왔다. 집나이로 인제올해14살인데.

자다가 웬 끔찍한비명에 깨버렸는데 위와같은내용.

임신과 낙태,출산이라는 결과도 무섭지만 그런게없다해도 미성년 ㅅㅅ이 특히여자건강에 해로워서 금기시되는건데 건알못인지 생각이없는지 위험이야 있거나말거나 꼴리는대로 해소하고있었나보다.쯧쯧

우리동네에도 저런애가드디어생기다니 말세다말세 내가 중1이던 12년전엔 저런건 감히 생각도못했는데.
아랫집애는 13살때도 밤11시까지 남자애랑 있는다고 아주머니가 크게혼냈었다.

내사촌중에 지금은 40중반이지만 어릴때저렇게속썩이던 여자 사촌이 있었다. 내부계쪽 집안에서 부모속썩인 애들중하나로, (내엄빠에따르면) 부모는얌전하다는데이상하게 그집자식 두명 하나가 저러했다. 그때가 80년대중후반인가그랬을텐데 16살때 옆집남자애랑 여인숙에 드나들고(그땐돈만주면 미성년자도 갔나보다) 아빠가 아무리혼내도 말도안듣고 옆집부모와 부모끼리 엄청싸웠다고 했다.


내 고모한명도 60년생인데 15살때부터 그시골에서 남자애랑 집밖야산이나 들판에서 밤을 보내고다녔단거다. 오빠들네명이 두들겨패고혼내고 할머니할아버지도난리를쳐도 저랬더란거지. 아이고하느님


저렇게사는게 좋을리가있나. 맨위의 그사촌은 결국 나중에 서른무렵에 결혼하긴했는데 (상대가누군진몰라도)조카의 전력을아는 내아빠는 이상내용은 무덤까지비밀~~ 하면서 결혼식에 갔다왔다. 좀한심하게 생각하면서도

10대때부터 그짓을하면 포궁경부암바이러스 를 잔뜩달고산다니 그렇겠지뭐.덜자랐는데 그걸해대면 무리가안가나

이꼴이안나려면~~애를키울땐 미성년ㅅㅅ를형사처벌하는 이슬람국가에서키우거나 선진국의 보수적인동네에서 뜻이맞는이웃들과 살며 홈스쿨링하는수밖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