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허이효2017.05.29
조회539

안녕하세요 올해 26살 울산사는 남자입니다. 이런거 처음 써봐서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연애기간은 1년정도 됐구요 사귀는동안 싸운적은 5번도 안되요 동거도 5개월정도 하고있구요

 

연애 초반에는 살짝살짝그러다가 갈수록 기분나쁘고 아프게 때려요..

 

초반에는 제가 하지말라고 진짜 진지하게 얘기하면 알겠다고 그러다가 하루 이틀 지나면 때려요..

둘이 있을때는 물론이고 밖에서 제 친구들이나 자기 친구들 만났을때도 뺨은 기본이고 뒷통수에

발길질까지 하면서 좋아해요 또 좋아하니까  좋아하는 모습이 보기 좋으니까 화낼수도 없고..

이런게 맨날 반복되고 싸울때도 자기가 먼저 잘못하면 미안하다 그러고 제가 화풀리면 그제서야

저한테 제가 화낸거에 대해서 자기가 다시 화를내요..그럼 저는 싸우기 싫어서 내가 화내서 미안하

다그러고 그거때문에 삐져가지고 한참있어야 풀리고..

 

그리고 같이 동거하면서 밥차려준거 딱1번있고 자기 목마르다고 물떠마신거 단 한번도 없어요

배고프다고 짜증내고 밥차려다주면 다먹고 바로 누워서 다먹었다 치워 이렇게 말하고 초반에는 고맙다고 항상 그랬던애가 갈수록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이는거같고 호의가 계속 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는 대사가 있잖아요 딱 그거 같기도하고

 

한번은 제가 다음날 아침6시에 출근을 해야하는데 자기 친구만나고 온다고 아침 일찍 나가서 7시

까지 온다하고 11시에 친구랑 같이 들어와서 원룸인데 자기친구 집에서 술먹고 자고간다고 그래서

화가났지만 친구 있어서 화는 못내고 기분나쁜티만 내고 있었는데 친구랑 둘이 계속 번갈아가면서

너 기분나쁘냐고 웃으면서 약올려서 기분나빠서 밖에 나간다고 했거든요 제가 친구가 지가 갑자기

화내면서 새벽2시에 지 나간다고 그래서 제가 밖에서 잔다고 그러고 나와서 밖에서 자다가 여자친

구가 미안하다고 들어오래서 들어가서 자고 일어나서 그래도 어제 친구 놀러온건데 제가 화내고

기분나쁜티 내서 너무 미안해서 해장국 끓여주고 고기도 같이먹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제가 데이트 하러 가자고 놀러가자고 그러면 싫다고 귀찮다고 너돈 많냐고 그러고

 자기 친구 만나러갈때는 누구보다 빠르게 씻고 화장하고 나가 놀아요.. 저는 친구 만나러 간다그러면 나가라그러고 나갔다오면 하루종일 기분나쁜티 팍팍내면서 틱틱거리고 자기 만나러갈때는 좋다고 나가고 그래서 친구도 다잃고..

 

 그리고 항상 부를때 자기여보 이렇게 부르다가 요즘에는 자기 기분 좋을떄만 자기자기 그러고 평소에는 야 니 이러면서 말하고.. 카톡도 항상 맨날 했었는데 귀찮다고 하지말라그러고 자기친구랑은 열심히 카톡하고 말투도 제가 자음 진짜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하지말라고 그랬더니 저한텐 그래,응,아하 이런식으로 하고 그랬더니친구한텐 아~진짜로??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확연히 달라요..

 

제가 일하고 자기는 일 안할땐 제가 다음날 아침일찍 일어나서 출근해야 하는데 심심하다고 새벽3시에 잠안온다고 깨우고 그것때문에 전날 2시간자고 일어나서 일갔다가 왔는데 그날 또 새벽2시에 잠안온다고 깨우고 때리고 꼬집고 얘가 절 좋아하는게 맞는지 ..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저 만나기전에 제 친한친구랑 놀러가서 처음만났는데 그날 친구랑 성관계했었거든요.. 알고만나면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항상 생각하고 마음에 걸렸었거든요.. 여자친구는 제가 아는줄 모르고요.. 결혼까지 생각하고있는데 요즘 너무 힘들어요 헤어질까 생각도 했지만 제가 너무 좋아해서 헤어지는건 너무 힘들거같아요..

 

 날이갈수록 심해지고 욕도 하지말래서 안하던애가 요즘들어 저한테 병x,미친새x,씨x새x,꺼져 이러면서  욕하고 지가 욕하고 왜 기분나쁘냐 이러면서 시비걸고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정신적으로 그치만 그래도 너무 좋아요 그래서 더미치겠어요..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