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앵두나무에 앵두가 주렁 주렁 열리더니 이제 잘 익어서 매일 아침 즐겁게 따서 먹고 있어요. 꼬도라 산책가고 싶지. 점심때쯤 잠깐 시간내서 심바 꼬도리 데리고 산책 나왔어요. 평일이라 동네 산책이에요. 동물병원와서 친구들이랑 인사하는 꼬도리 비숑 친구도 만났어요. 넘 머리스타일이 귀여워요. 이렇게 시원하게 좀 앉아서 쉬다가 다시 산책을 해요. 날씨가 좋지만 무더워요. 파릇파릇해진 풍경은 좋은데.. 횡단보도에서 하품하고 있어요 아마 집이었으면 덥다고 계속 잠만 잤을꺼에요. 산책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동물병원들려서 물마시고 좀 앉아있다가 돌아갔어요.ㅋㅋ정수기를 알기때문에 목마르면 정수기 앞으로가서 물 달라고 해요. 오늘은 더운 날씨를 피해서 새벽 5시에 산책을 가요.심바 꼬도리 태우고 갈 자전거 트레일러를 연결하려고 꺼냈어요.탑승 완료. 제트기가 지나갔나? 구름이 멋지더라구요. 공원 도착하자 쉬하고 있어요. 울산대공원이에요. 이제 버찌들이 익어가더라구요. 산책하는데 누가 심바야.. 하고 불렀어요. 그래서 쳐다보니. 콘칩이랑 콘칩이 주인분이셨어요. 뛰어와서 킁킁 거리는 콘칩이 꼬도리 보다 작은데 근육질이라 체중은 더 나가는 콘칩이 알고 지낸지 오래되어서 콘칩이 절 넘 좋아해요.ㅎㅎ 산책하다가 비숑프리제 친구도 만났는데. 심바도 마음에 드는지 격하게 놀고 싶어했어요.심바한테 놀자고 막 그러는데 넘 귀여웠어요.뭔가 발견한 심바 청설모를 발견해서 계속 쳐다 보고 있었던거에요. 청설모도 먹다가 심바를 보고 흠칫.. 먹던것을 멈췄어요. 내려와봐.. 계속 시선을 못때고 있어요. ㅋㅋㅋ 입까지 벌리고 정신줄 놓음. 와~~~청솔모다.~~와~~~와~~~ ㅋㅋㅋㅋ 잠시 앉아서 새소리 듣다가 다시 움직였어요. 덥지 않아서 기분이 더 좋은 심바비밀의 숲에 놀러왔어요예전에 루키랑 수영도 하고 놀았던 연못을 한참 쳐다봤어요. 개들도 사람처럼 추억이 있으니까요. 여기가 여름에 진드기가 좀 많은 곳이라 꼬도리는 안전한 트레일러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제 집에 돌아가려는 참이었는데. 하얀 강아지가 뛰어왔어요. 심바한테 놀아달라고 앙앙 심바도 마음에 드는지 잠시 이렇게 뛰어 놓아줬어요. 물마시는데도 옆에서 쳐다보고 너무 귀여웠어요. 오늘도 터프하게 물마시는 심바 강아지 이름도 귀여웠어요. 우야~ 그렇게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ㅋㅋ 심바랑 꼬도리 기다려하고 사진 찍는데.사진 찍는데 앞에서 까불었어요.ㅋㅋㅋ 놀아달라고 살짝 올라타기도 하고 ㅋㅋ 놀아달라구요. 하는 중이에요.ㅋㅋ 에너지가 넘쳐요.하지만 심바는 어르신이라 애기랑 노는건 피곤한 일이죠.. 아까 그정도 놀아줬음 많이 놀아준건데..ㅋㅋㅋ 심바랑 꼬도리 데리고 이제 가려고 트레일러 태웠는데 우리가 가는게 아쉬운가봐요. 가지말고 더 놀아달래요. 넘 귀여운 강아지였어요. 산책 후 기절해버린 꼬도리 심바도 아침부터 꿀잠자요.. ㅎㅎ일주일의 시작이네요. 모두 즐거운 한주 되셨으면 좋겠어요. 날씨가 무지더운데 시원하게 보내세요. 142
심바의 산책일기-더운 날씨 피해서 새벽산책을 했어요-
옥상 앵두나무에 앵두가 주렁 주렁 열리더니 이제 잘 익어서 매일 아침 즐겁게 따서 먹고 있어요.
꼬도라 산책가고 싶지.
점심때쯤 잠깐 시간내서 심바 꼬도리 데리고 산책 나왔어요. 평일이라 동네 산책이에요.
동물병원와서 친구들이랑 인사하는 꼬도리
비숑 친구도 만났어요. 넘 머리스타일이 귀여워요.
이렇게 시원하게 좀 앉아서 쉬다가 다시 산책을 해요.
날씨가 좋지만 무더워요. 파릇파릇해진 풍경은 좋은데..
횡단보도에서 하품하고 있어요 아마 집이었으면 덥다고 계속 잠만 잤을꺼에요.
산책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동물병원들려서 물마시고 좀 앉아있다가 돌아갔어요.
ㅋㅋ정수기를 알기때문에 목마르면 정수기 앞으로가서 물 달라고 해요.
오늘은 더운 날씨를 피해서 새벽 5시에 산책을 가요.
심바 꼬도리 태우고 갈 자전거 트레일러를 연결하려고 꺼냈어요.
탑승 완료.
제트기가 지나갔나? 구름이 멋지더라구요.
공원 도착하자 쉬하고 있어요. 울산대공원이에요.
이제 버찌들이 익어가더라구요.
산책하는데 누가 심바야.. 하고 불렀어요. 그래서 쳐다보니. 콘칩이랑 콘칩이 주인분이셨어요.
뛰어와서 킁킁 거리는 콘칩이
꼬도리 보다 작은데 근육질이라 체중은 더 나가는 콘칩이
알고 지낸지 오래되어서 콘칩이 절 넘 좋아해요.ㅎㅎ
산책하다가 비숑프리제 친구도 만났는데. 심바도 마음에 드는지 격하게 놀고 싶어했어요.
심바한테 놀자고 막 그러는데 넘 귀여웠어요.
뭔가 발견한 심바
청설모를 발견해서 계속 쳐다 보고 있었던거에요.
청설모도 먹다가 심바를 보고 흠칫.. 먹던것을 멈췄어요.
내려와봐..
계속 시선을 못때고 있어요. ㅋㅋㅋ 입까지 벌리고 정신줄 놓음.
와~~~청솔모다.~~와~~~와~~~
ㅋㅋㅋㅋ
잠시 앉아서 새소리 듣다가 다시 움직였어요.
덥지 않아서 기분이 더 좋은 심바
비밀의 숲에 놀러왔어요
예전에 루키랑 수영도 하고 놀았던 연못을 한참 쳐다봤어요. 개들도 사람처럼 추억이 있으니까요.
여기가 여름에 진드기가 좀 많은 곳이라 꼬도리는 안전한 트레일러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제 집에 돌아가려는 참이었는데. 하얀 강아지가 뛰어왔어요.
심바한테 놀아달라고 앙앙
심바도 마음에 드는지 잠시 이렇게 뛰어 놓아줬어요.
물마시는데도 옆에서 쳐다보고 너무 귀여웠어요.
오늘도 터프하게 물마시는 심바
강아지 이름도 귀여웠어요. 우야~ 그렇게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ㅋㅋ
심바랑 꼬도리 기다려하고 사진 찍는데.
사진 찍는데 앞에서 까불었어요.ㅋㅋㅋ
놀아달라고 살짝 올라타기도 하고 ㅋㅋ
놀아달라구요. 하는 중이에요.ㅋㅋ 에너지가 넘쳐요.
하지만 심바는 어르신이라 애기랑 노는건 피곤한 일이죠.. 아까 그정도 놀아줬음 많이 놀아준건데..ㅋㅋㅋ
심바랑 꼬도리 데리고 이제 가려고 트레일러 태웠는데 우리가 가는게 아쉬운가봐요.
가지말고 더 놀아달래요. 넘 귀여운 강아지였어요.
산책 후 기절해버린 꼬도리
심바도 아침부터 꿀잠자요.. ㅎㅎ
일주일의 시작이네요. 모두 즐거운 한주 되셨으면 좋겠어요.
날씨가 무지더운데 시원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