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이야기입니다. 와이프가 않좋은 일 있고 허탈할때 식당 앞에서 발견한 아이에요.. 비도 오는데 그냥 지나치기 뭐해서 참치캔 조그마한 걸 하나 까주었는데 우리 밥 먹고 나와서도 차 앞에서 냥냥 거리면서 그릇 바닥을 핡고 있더라고요 평소같으면 그냥 갔을 와이프인데 허탈하고 안타까웠는지 데리고가자해서 데리고 왔습니다 한달이나 지났을까 좀 안되서였을까 범백을 앓는다는 판정받고 입원 시키고 수액도 맞고 어찌어찌 죽어가는걸 살렸습니다. 그리고 키웠죠. 뭐 추측해보자면 어미는 범백이 진행되서 아이만 남고 먼저 천국에 간지도 모르겠어요.. 물론 휴우증이 남아 지금은 다리도 절고 점프도 못하지만요. 털갈이 때마다 털도 많이 빠지고.. 그런 아이입니다. 눈은 참 이뻐요 꼬리도 이쁘고. 어느덧 일년정도 지나 우리도 아이가 생기고 아이는 기침을 자주하고 기관지염에 자주 걸립니다. 병원에 입원하고 이러니 집안 어르신들은 고양이랑 떼어 놓아야 한다 말씀하십니다. 이사할때 조그만 집으로 가면서 고양이를 두마리 키우시는 어머님댁에 맡기고 왔습니다. 덩치크고 순박한 벵갈 한놈이랑 코숏 깍쟁이가 있는데 코숏이 우리아이 많이 괴롭히나 봐요.. 어머니가 데리고 제우고 기 살려주는데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엊그젠 귀에 물이 나와 병원에도 다녀왔습니다... 데리고 와야 할까요..? 1
데리고 올까요?
고양이 이야기입니다.
와이프가 않좋은 일 있고 허탈할때 식당 앞에서 발견한 아이에요.. 비도 오는데 그냥 지나치기 뭐해서 참치캔 조그마한 걸 하나 까주었는데 우리 밥 먹고 나와서도 차 앞에서 냥냥 거리면서 그릇 바닥을 핡고 있더라고요
평소같으면 그냥 갔을 와이프인데 허탈하고 안타까웠는지 데리고가자해서 데리고 왔습니다
한달이나 지났을까 좀 안되서였을까 범백을 앓는다는 판정받고 입원 시키고 수액도 맞고 어찌어찌 죽어가는걸 살렸습니다. 그리고 키웠죠. 뭐 추측해보자면 어미는 범백이 진행되서 아이만 남고 먼저 천국에 간지도 모르겠어요..
물론 휴우증이 남아 지금은 다리도 절고 점프도 못하지만요. 털갈이 때마다 털도 많이 빠지고.. 그런 아이입니다. 눈은 참 이뻐요 꼬리도 이쁘고.
어느덧 일년정도 지나 우리도 아이가 생기고 아이는 기침을 자주하고 기관지염에 자주 걸립니다. 병원에 입원하고 이러니 집안 어르신들은 고양이랑 떼어 놓아야 한다 말씀하십니다.
이사할때 조그만 집으로 가면서 고양이를 두마리 키우시는 어머님댁에 맡기고 왔습니다.
덩치크고 순박한 벵갈 한놈이랑 코숏 깍쟁이가 있는데 코숏이 우리아이 많이 괴롭히나 봐요..
어머니가 데리고 제우고 기 살려주는데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엊그젠 귀에 물이 나와 병원에도 다녀왔습니다...
데리고 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