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길지만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정말 내인생에 이런 영화같은 일이 ㅋㅋㅋ 막장드라마 ㅋㅋㅋㅋㅋㅋ
4년 사귀고 헤어진지 1달째 지나가는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 성격차이로 다투긴했지만 서로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해주면서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달전부터 왠지 툭툭대고 카톡도 단답이고 기운도 없고 그래서 여행도 가려고 하고 자주 찾아가서 만나주고 맛있는것도 사주고 그랬었는데 결국 1달전에 이별통보 받았네요.
처음에 2일은 집앞에 찾아가 계속 기다리면서 매달렸습니다. 그러나 차갑더군요. 계속 빨리 가라는 소리밖에 안하더라구요. 지쳐서 권태기가 왔다보다 싶어서 저도 그 이후에는 그냥 여자친구를 가만히 놔두는게 좋다고 생각하여 연락하고 싶은거 참으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헤어진지 2주후에 갑자기 여자친구가 술먹고 저한테 전화하더니 제 친구A가 너무 좋고 고백하고싶다고 말하네요... 너무 자상하다고... 내가 찾던 이상형이라고... (여자친구랑 저랑 서로 첫연애였었습니다. 바람피우거나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처음엔 그냥 권태기때문에 감정조절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그냥 그러냐.. 하면서 조용히 들어주기만하고 끊었죠. 문제는 그 A한테 들은 소리가 충격적이었죠.
제 친구들 중에 여자친구 핸드폰 번호 갖고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근데 A가 핸드폰 번호를 갖고있길래 뭐지? 했는데 저랑 헤어지고 이틀 후에 여자친구가 얘한테 연락처를 줬다고 하더군요. (저도 처음보는 여자친구의 행동에 이해안되고 아직도 놀란중...) 그래서 서로 연락도 하고 A가 힘들때 연락하라고... 그냥 위로해줬다는데 실제로 연락이 바로 왔고 헤어진 1달 사이에 만나서 술을 4번이나 마셨다고 하네요ㅋㅋ 그리고 그 1달 사이에 이미 고백을 여러번 했다고 합니다. 친구 A말로는 자기 생각에도 이 여자가 감정이 흔들리는걸 느낀다고 일단 고백을 거절하고 있다는데 훗날에도 그러면 자기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사실을 사실 최근에 알게됬죠; 저는 그냥 둘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서 A에게 찾아가 "연락 끊어줬으면 한다"라고 부탁했는데 연락 끊기 싫다고 하더군요... 이대로 그냥 그 여자랑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힘들면 의지할수있게...
(참고로 A는 헤어지기 한달전에 게임상에서 같이 게임하다가 여자친구에게 인사시켜줬을뿐이고 헤어질때까지 만난적도 없습니다 ㅋㅋㅋㅋ 말그대로 게임채팅으로 이야기 한게 다에요;;) 아무튼 둘이 뭔 그리 친한 사이라고 여자는 남자가 좋다고 술먹고 고백까지했는지... 남자는 친구버리고 아예 여자편에 서서 여자말이 맞는거같다. 난 옆에서 계속 지켜주고싶다. 이러더군요;;
저는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잘 되질않네요;;
여자친구도 원래 이런 성격의 애가 아니었고 남자애도 원래 이렇게 과감하게 저에게 화내거나 그런 스타일이 아닌데;; 둘의 행동을 보면 볼수록 의심만 커지네요;; 사귈때 저에게 숨기던거, 말안해줫던것도 A한테 다 말해줬더군요? 둘이 어떻게 그렇게 신뢰가 커진건지 ㅋㅋㅋ
참고로 위의 사실들은 전부 A를 개인적으로 만나서 들은 이야기입니다ㅋㅋㅋ 헤어졌을때 저희 사이에서 다시 잘될수있도록 도와준다고 막 양쪽다 연락하던 친구였는데 제가 말한거 다 여자한테 일러바쳤던데요 ㅋㅋㅋ 걔는 둘다 아는사이고 중립을 지킨다고 자기가 아는거 다 양쪽에 공평하게 알려준거랩니다 ㅋㅋㅋ 아... 생각할수록 걔 생각을 이해할수가 없네요;;
톡톡 여러분들 ㅠㅠㅠ 도대체 이건 무슨심리인가요 ㅠㅠ 저 여자와 남자의 생각하는 심리좀 알려주실분 ㅠ?? 솔직히 저도 좋게 마무리한다고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떠나는 중이었는데 내 바로옆 친구랑 저딴식으로 나오니까 화가나네요 ㅋㅋㅋ 좋은 추억은 무슨;; 오히려 지금까지 속았다고 생각할 정도로 4년의 세월이 아깝게도 느껴지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여자가 후회하고 돌아올때까지 스스로 버티자고 노력했는데 ㅋㅋㅋ 그럴 가치가 없어지게 만드네요 ㅎㅎ
혹시 저 둘의 심리상태가 어떤지 추측이나 아시는분 댓글좀 달아주세요 ㅋㅋㅋ 아놬ㅋㅋㅋㅋ 내인생에 이런 영화같은 일이 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로는 분명 둘이서 오래 못갈꺼라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헤어지면 여자도 한번쯤 후회가 오겠죠...? 지금 자기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거같은데.... 무작정 딴남자만 찾으려고하고;;
헤어지자마자 내 친구한테 고백한 전여친
조금 길지만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정말 내인생에 이런 영화같은 일이 ㅋㅋㅋ 막장드라마 ㅋㅋㅋㅋㅋㅋ
4년 사귀고 헤어진지 1달째 지나가는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 성격차이로 다투긴했지만 서로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해주면서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달전부터 왠지 툭툭대고 카톡도 단답이고 기운도 없고 그래서 여행도 가려고 하고 자주 찾아가서 만나주고 맛있는것도 사주고 그랬었는데 결국 1달전에 이별통보 받았네요.
처음에 2일은 집앞에 찾아가 계속 기다리면서 매달렸습니다. 그러나 차갑더군요. 계속 빨리 가라는 소리밖에 안하더라구요. 지쳐서 권태기가 왔다보다 싶어서 저도 그 이후에는 그냥 여자친구를 가만히 놔두는게 좋다고 생각하여 연락하고 싶은거 참으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헤어진지 2주후에 갑자기 여자친구가 술먹고 저한테 전화하더니 제 친구A가 너무 좋고 고백하고싶다고 말하네요... 너무 자상하다고... 내가 찾던 이상형이라고... (여자친구랑 저랑 서로 첫연애였었습니다. 바람피우거나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처음엔 그냥 권태기때문에 감정조절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그냥 그러냐.. 하면서 조용히 들어주기만하고 끊었죠. 문제는 그 A한테 들은 소리가 충격적이었죠.
제 친구들 중에 여자친구 핸드폰 번호 갖고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근데 A가 핸드폰 번호를 갖고있길래 뭐지? 했는데 저랑 헤어지고 이틀 후에 여자친구가 얘한테 연락처를 줬다고 하더군요. (저도 처음보는 여자친구의 행동에 이해안되고 아직도 놀란중...) 그래서 서로 연락도 하고 A가 힘들때 연락하라고... 그냥 위로해줬다는데 실제로 연락이 바로 왔고 헤어진 1달 사이에 만나서 술을 4번이나 마셨다고 하네요ㅋㅋ 그리고 그 1달 사이에 이미 고백을 여러번 했다고 합니다. 친구 A말로는 자기 생각에도 이 여자가 감정이 흔들리는걸 느낀다고 일단 고백을 거절하고 있다는데 훗날에도 그러면 자기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사실을 사실 최근에 알게됬죠; 저는 그냥 둘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서 A에게 찾아가 "연락 끊어줬으면 한다"라고 부탁했는데 연락 끊기 싫다고 하더군요... 이대로 그냥 그 여자랑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힘들면 의지할수있게...
(참고로 A는 헤어지기 한달전에 게임상에서 같이 게임하다가 여자친구에게 인사시켜줬을뿐이고 헤어질때까지 만난적도 없습니다 ㅋㅋㅋㅋ 말그대로 게임채팅으로 이야기 한게 다에요;;) 아무튼 둘이 뭔 그리 친한 사이라고 여자는 남자가 좋다고 술먹고 고백까지했는지... 남자는 친구버리고 아예 여자편에 서서 여자말이 맞는거같다. 난 옆에서 계속 지켜주고싶다. 이러더군요;;
저는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잘 되질않네요;;
여자친구도 원래 이런 성격의 애가 아니었고 남자애도 원래 이렇게 과감하게 저에게 화내거나 그런 스타일이 아닌데;; 둘의 행동을 보면 볼수록 의심만 커지네요;; 사귈때 저에게 숨기던거, 말안해줫던것도 A한테 다 말해줬더군요? 둘이 어떻게 그렇게 신뢰가 커진건지 ㅋㅋㅋ
참고로 위의 사실들은 전부 A를 개인적으로 만나서 들은 이야기입니다ㅋㅋㅋ 헤어졌을때 저희 사이에서 다시 잘될수있도록 도와준다고 막 양쪽다 연락하던 친구였는데 제가 말한거 다 여자한테 일러바쳤던데요 ㅋㅋㅋ 걔는 둘다 아는사이고 중립을 지킨다고 자기가 아는거 다 양쪽에 공평하게 알려준거랩니다 ㅋㅋㅋ 아... 생각할수록 걔 생각을 이해할수가 없네요;;
톡톡 여러분들 ㅠㅠㅠ 도대체 이건 무슨심리인가요 ㅠㅠ 저 여자와 남자의 생각하는 심리좀 알려주실분 ㅠ?? 솔직히 저도 좋게 마무리한다고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떠나는 중이었는데 내 바로옆 친구랑 저딴식으로 나오니까 화가나네요 ㅋㅋㅋ 좋은 추억은 무슨;; 오히려 지금까지 속았다고 생각할 정도로 4년의 세월이 아깝게도 느껴지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여자가 후회하고 돌아올때까지 스스로 버티자고 노력했는데 ㅋㅋㅋ 그럴 가치가 없어지게 만드네요 ㅎㅎ
혹시 저 둘의 심리상태가 어떤지 추측이나 아시는분 댓글좀 달아주세요 ㅋㅋㅋ 아놬ㅋㅋㅋㅋ 내인생에 이런 영화같은 일이 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로는 분명 둘이서 오래 못갈꺼라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헤어지면 여자도 한번쯤 후회가 오겠죠...? 지금 자기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거같은데.... 무작정 딴남자만 찾으려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