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중 여자친구가 돈들고 잠수탔습니다.

열받는다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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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동거를 2년반 넘도록 했습니다.

솔직히 쓰자면  제가 그동안 바람피고 여자나오는술집도 많이 가고 그래서

결국 여자친구가 지쳐서 제가 출근해 일하는동안 잠수타고 집을 나갔네요.

현재 여친은 폰 번호 바꾸고 연락두절된 상태입니다.

(여친 등본과 주민등록번호는 다 알고있는 상황입니다)

동거 후 돈 문제 때문에 질문 드립니다.


1. 제가 식당을 운영하는데 여자친구가 2년반을 무급으로 일을 계속 도와줬습니다.

우선 4대보험처리를 했는데 여자친구가 만약 노동청에 신고하면 퇴직금하고 그동안 일한 월급줘야하나요?


2.제가 대출금이 있어서 여자친구한테 돈을 대부분 맡김 평소에 너 써라, 너 가져라

등 발언하고 여친 통장으로 입금할때도 생색내고싶어서 입금명을 용돈해 선물사 등 이런식으로 줬음

여친이 집을 나갈때 2천만원정도 들고있는 상태에서 나갔는데 돌려받을수 있습니까?


3. 그동안 여자친구한테 선물해준거, 용돈준거 같이 장본거등 집 월세 여친 카드값내주기 등

여친이 쓴 돈 돌려받을수 있습니까?


4. 제가 폭력을 몇번 써서 여자친구가 상해진단서 끊은적이 있습니다.

경찰에 신고는 안했지만 진단서 내역은 여자친구가 다 들고 있는데

시간이 흘러서도 만약 여자친구가 저를 신고하면 문제됩니까?


5.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성병에 걸렸는데요.

이것도 여자친구가 저를 신고할수 있는 명목이 됩니까?


 

우선 여자친구가 들고간 2천만원 받을수 있을지

확률이 궁금합니다.


어쨋든 2년반동안 계좌 내역으로

제 통장에서 다시 여친 통장으로 입금 하고 다시 제통장으로 입금하고

이런적이 반복되어서 증거가 되니 받을 수 있습니까?

 

정말 너무 억울하고 열받습니다.

그동안 동거하면서 여친때문에 포기한게 얼만데

이렇게 뒤통수 칠 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가 법적으로 소송건다면 이길 확률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