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한 연락문제

2017.05.30
조회2,834
저는 서른 하나 직장인 여자입니다
현재 남자친구와 사귄지 일년반 정도 되었구요
연애 3개월차에 제가 서울 발령이 나면서
부산과 서울 장거리가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잦은 연락문제로 조언을 얻어보고자해요...

오빠는 친구들과 술자리가 있어도 말을 잘 안해주고
먼저 연락하는 일이없어요

대신 제가 전화를 하면 잘 받아주지만 늘 단답입니다

내가 퇴근은 했는지 어딘지조차 묻질 않아요

이런 부분을 늘 서운하다고 말을 하는데도 개선이 되질 않네요

조금 전 통화로 대체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본인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오빠 마음이 식어서 그런거지라고 하니까
제발 좀 내버려둬라 그러면 어떻게든 될꺼아니냐며
되려 짜증을 내더라구요..
저게 무슨 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