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들어서 핸드폰 약정기간도 끝났고 폰도 정상적이지 않은것 같아서 기기변경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어요 .
그러다 CJ홈쇼핑 방송에서 갤럭시노트5를 월 38000원(기기값 별도)로 무제한데이터, 무제한통화로 판매하는걸 보고 더 알아보기도 귀찮고 홈쇼핑이니 다른곳보다 싸고 믿을만 하겠다 싶어 그냥 그자리에서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몇일 후 폰이 도착을 했고 개통을 하려고 폰을 켰는데.....전화번호부에 연락처가 저장되어있더라구요.
일단 구매확정이 우려되어서 반품신청을 하고 설명을 듣기 위해 바로 CJ홈쇼핑 고객상담실에 연락을 했습니다. 개봉을 했지만 이례적으로 제가 원하는데로 교환 또는 반품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ㅎㅎ 방송에 중고폰이라는 문구를 단 한번도! 한번도 본 적이 없었거든요. 누가 사용했던 흔적이 있는 폰을 새폰인양 포장도 새로 다시 해서 보내 놓고서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냥 교환만 해주면 단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새로 온 폰도 누가 사용했던게 아닐거라는 보장도 없고 그래서 고객상담원분께 저는 택배로 받고싶지않고 가까운 직영매장가서 직접 수령하고 싶다고 말했어요.
그렇지만 CJ쪽에서 불가능하다는 답변과 기기를 회수해서 어찌된 일인지 알아보겠다고 하더군요.
해결된게 없는데 기기를 보내고 싶지않아서 (왠지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할것같았어요..드라마를 너무 많이 봐서ㅎㅎㅎ) 거부했더니 삼성서비스센터를 방문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주 주말에 가까운 삼성서비스센터를 방문했는데 기기를 점검해주신 기사님 왈
기기에 결함이나 오류가 있는게 아니기때문에 서비스센터에서 해줄 수 있는건 없고 확인 해 보니 구글계정도 연동이 되어있다
그렇게 서비스센터까지 가서 확인받은거라곤 제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것 뿐이었고 똥깨훈련을 마치고 집에와서 폰을 여기저기 뒤져보니 플레이스토어에 로그인이 되어있고 알람도 맞춰져있고 캘린더에 일정 저장한것도 쫙 남아있더라구요. 정말 제대로 사기당한것 같았습니다ㅎㅎ
그때부터 그냥 폰을 반품하려고 마음은 먹었지만 어디서 어떻게 리퍼폰(또는 중고폰)이 제게 온건지 알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CJ쪽에서 첫날 부터 상담원분이 "*J홈쇼핑쪽에서는 삼성에서 입고한 그대로 출고를 진행한다" 라고 말씀하시고 경로를 파악하기 힘들다고 계속 말씀하셔서 전화번호부를 통해서 폰을 구매하셨던분의 따님으로 생각되는 분께 실례인지 알면서도 전화를 걸었어요. 상황을 설명드리고 혹시 어머니께서 어디서 구매를 하셨었는지 여쭤봤더니 제가 구매하기 2주정도 전에 CJ홈쇼핑 통해서 구매를 하시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반품을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연락드려서 기분나쁘실 수 있으셨을텐데 제게 원만한 해결바란다고 해주셨습니다.감사해요)
반품된 폰이 새로 검수도 되지 않은상태에서 포장되어 제게 배송된게 확실해 졌기 때문에 폰이 반품되는곳이 어디인지 알기위해서 삼성에 문의를 했더니 삼성소비자센터 직원분께서는 새제품은 모두 대리점을 통해서 판매가 되기 때문에 삼성물류센터로 바로 반품이 절대 되지 않는다고 하시고 CJ홈쇼핑쪽에서는 판매대리점이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대리점이기때문에 삼성물류센터에서 입출고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 통화를 이후로 모든걸 포기했습니다. 그냥 우롱당하는 느낌이었어요...
전화를 나흘동안 30통을 넘게 통화한것 같습니다. 삼성서비스센터,삼성고객센터,통신사에서 전화로 뺑뺑이를 돌았고 CJ상담원분과도 통화를 열통은 더 한것같습니다. 덕분에 상담원분 성함을 외웠네요 제가ㅎㅎㅎ 친구 성도 까먹을 판인데요
여러분 홈쇼핑에서 스마트폰살때 조심하세요!!!!!
*글을 처음 써보는 관계로 뭔가 잘못했거나 하면 상냥하게 지적 부탁드려요~
이번달 들어서 핸드폰 약정기간도 끝났고 폰도 정상적이지 않은것 같아서 기기변경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어요 .
그러다 CJ홈쇼핑 방송에서 갤럭시노트5를 월 38000원(기기값 별도)로 무제한데이터, 무제한통화로 판매하는걸 보고 더 알아보기도 귀찮고 홈쇼핑이니 다른곳보다 싸고 믿을만 하겠다 싶어 그냥 그자리에서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몇일 후 폰이 도착을 했고 개통을 하려고 폰을 켰는데.....전화번호부에 연락처가 저장되어있더라구요.
일단 구매확정이 우려되어서 반품신청을 하고 설명을 듣기 위해 바로 CJ홈쇼핑 고객상담실에 연락을 했습니다. 개봉을 했지만 이례적으로 제가 원하는데로 교환 또는 반품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ㅎㅎ 방송에 중고폰이라는 문구를 단 한번도! 한번도 본 적이 없었거든요. 누가 사용했던 흔적이 있는 폰을 새폰인양 포장도 새로 다시 해서 보내 놓고서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냥 교환만 해주면 단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새로 온 폰도 누가 사용했던게 아닐거라는 보장도 없고 그래서 고객상담원분께 저는 택배로 받고싶지않고 가까운 직영매장가서 직접 수령하고 싶다고 말했어요.
그렇지만 CJ쪽에서 불가능하다는 답변과 기기를 회수해서 어찌된 일인지 알아보겠다고 하더군요.
해결된게 없는데 기기를 보내고 싶지않아서 (왠지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할것같았어요..드라마를 너무 많이 봐서ㅎㅎㅎ) 거부했더니 삼성서비스센터를 방문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주 주말에 가까운 삼성서비스센터를 방문했는데 기기를 점검해주신 기사님 왈
기기에 결함이나 오류가 있는게 아니기때문에 서비스센터에서 해줄 수 있는건 없고 확인 해 보니 구글계정도 연동이 되어있다
그렇게 서비스센터까지 가서 확인받은거라곤 제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것 뿐이었고 똥깨훈련을 마치고 집에와서 폰을 여기저기 뒤져보니 플레이스토어에 로그인이 되어있고 알람도 맞춰져있고 캘린더에 일정 저장한것도 쫙 남아있더라구요. 정말 제대로 사기당한것 같았습니다ㅎㅎ
그때부터 그냥 폰을 반품하려고 마음은 먹었지만 어디서 어떻게 리퍼폰(또는 중고폰)이 제게 온건지 알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CJ쪽에서 첫날 부터 상담원분이 "*J홈쇼핑쪽에서는 삼성에서 입고한 그대로 출고를 진행한다" 라고 말씀하시고 경로를 파악하기 힘들다고 계속 말씀하셔서 전화번호부를 통해서 폰을 구매하셨던분의 따님으로 생각되는 분께 실례인지 알면서도 전화를 걸었어요. 상황을 설명드리고 혹시 어머니께서 어디서 구매를 하셨었는지 여쭤봤더니 제가 구매하기 2주정도 전에 CJ홈쇼핑 통해서 구매를 하시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반품을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연락드려서 기분나쁘실 수 있으셨을텐데 제게 원만한 해결바란다고 해주셨습니다.감사해요)
반품된 폰이 새로 검수도 되지 않은상태에서 포장되어 제게 배송된게 확실해 졌기 때문에 폰이 반품되는곳이 어디인지 알기위해서 삼성에 문의를 했더니 삼성소비자센터 직원분께서는 새제품은 모두 대리점을 통해서 판매가 되기 때문에 삼성물류센터로 바로 반품이 절대 되지 않는다고 하시고 CJ홈쇼핑쪽에서는 판매대리점이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대리점이기때문에 삼성물류센터에서 입출고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 통화를 이후로 모든걸 포기했습니다. 그냥 우롱당하는 느낌이었어요...
전화를 나흘동안 30통을 넘게 통화한것 같습니다. 삼성서비스센터,삼성고객센터,통신사에서 전화로 뺑뺑이를 돌았고 CJ상담원분과도 통화를 열통은 더 한것같습니다. 덕분에 상담원분 성함을 외웠네요 제가ㅎㅎㅎ 친구 성도 까먹을 판인데요
어느곳에 전화해도 알수없다 확인이 불가능하다 이런소리만 들으니까 저도 지쳐서 그냥 반품을 했습니다. CJ홈쇼핑쪽에서는 홈쇼핑포인트 5만원과 영화티겟 두매를 주겠다고 하셨지만 거절했습니다.
제가 4일동안 들은 바로는 CJ홈쇼핑은 출고를 전산상으로 업체에 요청만 하기 때문에(상담원분이 말씀하신 내용) 판매하는 물품이 어떤식으로 판매되고 관리되고 있는지 뭣도 모른다는 거였습니다. 휴대폰이 아닌 다른 제품들은 모르겠지만 이제 홈쇼핑방송 뭘 믿고 사나 싶네요.
긴 글 읽어주신 보든분께 감사드리고 제 글 읽으시고 조금 찝찝하다는 생각이 드시는분들은 피해가기를 권해드립니다^^
*안에 전화번호도 물론 있었지만 개인정보이기때문에 멀리서 한장 찍고 반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