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에 글 처음으로 써봅니다. 얼마전에 헤어지고 너무 아퍼서 위로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일을하면서 알게된 친구인데 힘들때 많이 도와주고 말도 되게 좋게 해주고 무었보다 성격이 되게 잘 맞아서 제가 그 친구를 좋아한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봤을때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이쁜 사람이 내 주변에 있었구나 하구요. 처음봤을때부터 제가 그 친구를 좋아한건 아닙니다. 그 친구는 남자친구도 있었구요. 일을 시작하고 저도 중간에 몇몇 여자도 만나고 했었어요. 그런데 다 잘 안되고 그래서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한테 많이 힘들다고 몇번 고민도 털어놓기도 했었구요. 그때마다 저한테 좋은 얘기들을 많이 해줘서 정말 힘이 많이 됐습니다. 아직도 고마운게 너무 많아요. 어느 날 부터인가 제가 그 친구를 좋아하는거 같았어요. 그런데 그 친구는 남자친구가 있었죠. 그래서 일도 이제 일도 그만두는데 이제 못 볼 사람이니 그런 마음 접어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일을 그만두고 나서 그 친구랑 무슨일로 연락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마침 그 친구가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는겁니다. 그래도 어짜피 자주 보지도 못하고 그냥 친구로 있는게 제 마음이 편할거같아서 내색도 안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사람일이라는게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같아요. 그 뒤로 어쩐지 그 친구랑 더 잘 만나게되고 연락도 많아지게 되었어요. 그렇게 몇번을 만나고 제가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죠. 처음에는 그 친구가 고민을 하는겁니다. 제가 상처가 좀 많은데 자기가 저한테 상처를 줄까봐 고민이 된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괜찮다고 했죠 그 친구는 상처를 줄만한 사람이 아니였으니까요. 그렇게 우리는 시작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연애에 관해서 자존감이 굉장히 많이 떨어져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는데 잘된적이 없었거든요 매번 상처받고 힘들고 그래서 그 친구한테 솔직히 이야기 했습니다. 나는 솔직히 걱정이 된다. 앞서 경험들 때문에. 나는 너를 많이 좋아하는데 네가 나를 안좋아해줄까봐 걱정도 되고 또 그런일로 상처를 받을까봐 걱정이 된다. 라구요 그 때 그 친구가 저한테 해준 말 때문에 저는 아직도 그 친구를 미워 할 수가 없습니다. 그건 그 사람들이 너를 잘 몰라서 그런거다. 나는 너를 오래 봤고 바보같은 모습도 많이 봤지만좋은모습도 많이 봐왔고 그런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는데 왜 나한테 그런 걱정을 하냐고. 정말 많이 힘이 됐습니다. 제 컴플랙스를 그렇게 정확히 짚어서 이야기 해주는데 너무 고맙더라구요. 그때 정말 고맙다고 몇번이고 얘기 했습니다. 고맙다고 정말 고맙다고. 그러고 어느날 부터인가 그 친구의 연락이 점점 뜸해지는겁니다. 연락문제로 작은 다툼이 있었어요. 많이 싸우고 그런건 아닌데 제가 투정을 부렸죠 연락이 좀 더 잘 됐으면 좋겠다고 그런식으로요. 그렇게 몇번 작은 다툼이 있고 그 친구가 제게 이야기 하더군요 미안하다고 자기는 제가 친구 이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고백을 하고 나서 제가 입원을 하는 바람에 우리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저는 병상에서 그 소리를 들어야 했어요. 그런데 느낌이 있었어요. 내색을 하지 않고 있었지만. 그렇게 저는 이별을 통보 받았죠. 퇴원을 하고 그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날따라 어찌나 이뻐 보이던지 너무 슬펐습니다.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분명 그 친구도 많이 생각하고 저한테 얘기했을테니까. 붙잡지는 않았죠. 메달려도 결과는 같을거같아서요. 헤어지기 직전에 제가 그 친구앞에서 눈물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너무 아팠어요 제가 많이 좋아한다고 해주면 그 친구도 저를 좋아해 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헤어질때는 좋게 헤어졌습니다. 그래도 그 친구가 밉지는 않아요. 그 친구가 저를 안좋아하는것은 그 친구 잘못이 아니니까요. 오히려 저를 좋아하게 만들지 못한 제 잘못이 크죠. 그 친구가 너무 나쁜데 저한테 해준 말들이 너무 좋은말이 많아서 저는 그 친구를 미워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더 아픈거 같아요 원망이라도 하면 마음이 좀 편해질까요? 아직도 제가 그 친구를 많이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이 아픔도 많이 무뎌질까요? 글 적으면서 지금도 살짝 울컥울컥하네요. 몇일 되지는 않았지만 전여자친구를 욕하는 말은 없었으면 합니다. 저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 그 친구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많이 고마워하고 있어요. 저는 위로받고 싶어서 글을 쓴거지 그 친구를 같이 욕해달라고 쓴 글이 아니니까요. 그 친구와는 더 이상 못볼거같습니다. 친구로 남기로, 다시 볼 수 있으면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그 친구를 보면 너무 아플거같아요 그래서 이제 더 이상 못볼거 같습니다. 몇 일 됏는데도 아직까지 가슴이 막 아프네요. 힘들고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4살 헤어졌습니다 아직 많이 아프네요
얼마전에 헤어지고 너무 아퍼서 위로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일을하면서 알게된 친구인데 힘들때 많이 도와주고 말도 되게 좋게 해주고 무었보다 성격이 되게 잘 맞아서 제가 그 친구를 좋아한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봤을때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이쁜 사람이 내 주변에 있었구나 하구요.
처음봤을때부터 제가 그 친구를 좋아한건 아닙니다. 그 친구는 남자친구도 있었구요.
일을 시작하고 저도 중간에 몇몇 여자도 만나고 했었어요.
그런데 다 잘 안되고 그래서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한테 많이 힘들다고 몇번 고민도 털어놓기도 했었구요.
그때마다 저한테 좋은 얘기들을 많이 해줘서 정말 힘이 많이 됐습니다.
아직도 고마운게 너무 많아요.
어느 날 부터인가 제가 그 친구를 좋아하는거 같았어요.
그런데 그 친구는 남자친구가 있었죠.
그래서 일도 이제 일도 그만두는데 이제 못 볼 사람이니 그런 마음 접어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일을 그만두고 나서 그 친구랑 무슨일로 연락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마침 그 친구가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는겁니다.
그래도 어짜피 자주 보지도 못하고 그냥 친구로 있는게 제 마음이 편할거같아서 내색도 안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사람일이라는게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같아요.
그 뒤로 어쩐지 그 친구랑 더 잘 만나게되고 연락도 많아지게 되었어요.
그렇게 몇번을 만나고 제가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죠.
처음에는 그 친구가 고민을 하는겁니다.
제가 상처가 좀 많은데 자기가 저한테 상처를 줄까봐 고민이 된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괜찮다고 했죠 그 친구는 상처를 줄만한 사람이 아니였으니까요.
그렇게 우리는 시작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연애에 관해서 자존감이 굉장히 많이 떨어져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는데 잘된적이 없었거든요 매번 상처받고 힘들고
그래서 그 친구한테 솔직히 이야기 했습니다.
나는 솔직히 걱정이 된다. 앞서 경험들 때문에. 나는 너를 많이 좋아하는데 네가 나를 안좋아해줄까봐 걱정도 되고 또 그런일로 상처를 받을까봐 걱정이 된다. 라구요
그 때 그 친구가 저한테 해준 말 때문에 저는 아직도 그 친구를 미워 할 수가 없습니다.
그건 그 사람들이 너를 잘 몰라서 그런거다. 나는 너를 오래 봤고 바보같은 모습도 많이 봤지만좋은모습도 많이 봐왔고 그런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는데 왜 나한테 그런 걱정을 하냐고.
정말 많이 힘이 됐습니다. 제 컴플랙스를 그렇게 정확히 짚어서 이야기 해주는데 너무 고맙더라구요. 그때 정말 고맙다고 몇번이고 얘기 했습니다. 고맙다고 정말 고맙다고.
그러고 어느날 부터인가 그 친구의 연락이 점점 뜸해지는겁니다. 연락문제로 작은 다툼이 있었어요.
많이 싸우고 그런건 아닌데 제가 투정을 부렸죠 연락이 좀 더 잘 됐으면 좋겠다고 그런식으로요.
그렇게 몇번 작은 다툼이 있고 그 친구가 제게 이야기 하더군요 미안하다고 자기는 제가 친구 이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고백을 하고 나서 제가 입원을 하는 바람에 우리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저는 병상에서 그 소리를 들어야 했어요.
그런데 느낌이 있었어요. 내색을 하지 않고 있었지만.
그렇게 저는 이별을 통보 받았죠.
퇴원을 하고 그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날따라 어찌나 이뻐 보이던지 너무 슬펐습니다.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분명 그 친구도 많이 생각하고 저한테 얘기했을테니까. 붙잡지는 않았죠. 메달려도 결과는 같을거같아서요.
헤어지기 직전에 제가 그 친구앞에서 눈물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너무 아팠어요 제가 많이 좋아한다고 해주면 그 친구도 저를 좋아해 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헤어질때는 좋게 헤어졌습니다.
그래도 그 친구가 밉지는 않아요. 그 친구가 저를 안좋아하는것은 그 친구 잘못이 아니니까요.
오히려 저를 좋아하게 만들지 못한 제 잘못이 크죠.
그 친구가 너무 나쁜데 저한테 해준 말들이 너무 좋은말이 많아서 저는 그 친구를 미워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더 아픈거 같아요 원망이라도 하면 마음이 좀 편해질까요?
아직도 제가 그 친구를 많이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이 아픔도 많이 무뎌질까요?
글 적으면서 지금도 살짝 울컥울컥하네요.
몇일 되지는 않았지만 전여자친구를 욕하는 말은 없었으면 합니다.
저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 그 친구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많이 고마워하고 있어요.
저는 위로받고 싶어서 글을 쓴거지 그 친구를 같이 욕해달라고 쓴 글이 아니니까요.
그 친구와는 더 이상 못볼거같습니다. 친구로 남기로, 다시 볼 수 있으면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그 친구를 보면 너무 아플거같아요 그래서 이제 더 이상 못볼거 같습니다.
몇 일 됏는데도 아직까지 가슴이 막 아프네요.
힘들고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