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지않는 다는걸 알면서도

nayaoe2017.05.31
조회405

사랑하지만 잡을수 없고 이제 저는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어떤 이별이든 정말 힘든거지만
정말 반 미치게 살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내가 오늘하루를 어떻게 버텼는지도 모르겠어요
내일하루를 어떻게 버텨야하나
하는 두려움에 잠도 못자고 직장에서도
제가 하루종일 뭘했는지도 모르겠구요

싸우고 고집이 너무 쎄서
연락을 수십번 아니 수백번 해도
항상 마음약해져 다시 만나던 나쁜남자이기도
하면서 마음여린 사람이였는데

제가 좋은여자고 이쁘기도 한데
자기가 갖기엔
다른사람에게 사랑받을수있는데
자길 만나서 상처만 받고 힘드니
그만하려 한답니다.

너무 힘이들어서 흐지부지하게 말하지말고
차 라리 내가 싫다고
말하라고 했더니 제가 정말 싫다네요

일년뒤에 타국으로 가야해서 정말
독하게 헤어지려 하는것 같은데
이쯤에서 그만해야 하는거겠죠??

우리가 만나면서 나정말 너의 성격때문에
많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사랑하니까 앞으로도 아프고 힘들껄
알면서도 너랑 끝까지 함께 해보려 했지만
내자신이 너무 작아지고 너무 힘이들어서
정말 그만하려고, 내가 버려진게 사실이지만
착각속에 빠져 내가 다시 잡지못해 너를 두고
내 삶을 찾아야 한다며 너에게 미안해하지 않으려고 정말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고 너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고 난 내가 살아가면서 미래를 너한테 다 주려했지만 이제 나도 내삶 찾아갈게 .한여름에
세탁기 안돌려서 땀나는옷 주워입고 출근하는 니 뒷모습만 하루종일 생각난다 미안하고 철없게 살았던 나를 바꿔주려고 했던거 , 너무 고맙고 정말 사랑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