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헤어지던날.
그날내모습은 독하다는말로는부족할만큼나쁜사람이였던거알아
니가아파하는모습을 봐야겠다는 생각에,
되도록이면 많이 속상해하는 니모습을봐야겠다는생각에
니가 얼마나 나쁜 인간이었는지에대해 한참을 퍼붓고,
그래서 너와 헤어지는것쯤이야 아무것도 아닌일이라고 말했어.
너보다 괜찮은 남자야 발에 차이고 넘치는데,
오히려 너와 헤어지는게 나를 위해 잘된일이라고.
끝이 난 너와의 인연은 별거 아닌데,
니까짓게 내자존심을이렇게까지 상하게했다는것에 화가나는것
뿐이라고 그러니까 여태 넌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내 자존심이 상한게 분해서 눈물 나는것 뿐이라고,
너같은사람이나 만나느라 다지나간 내꽃같은나이가
억울해서우는것뿐이라고,
너따위는 결코 울일이 아니니까 오해하지말라고했지만
사실은있잖아.
너무 갑작스럽게 닥친 이별이라서
나는 헤어지고싶지않은데 당장 헤어져야한다니까
난 아무런 준비도 못했는데 이미 떠날준비가된니가
너무 야속해서 울었던거야
왜하필 나를 가장 잘아는니가
내마음을 이렇게 부숴버리는건지
너도나만큼 초라해져보라는 마음으로
니가언제나한테좋은사람이었던적이 있느냐고 쏘아붙혔지만
나 사실 내곁에있던 니덕분에 참 많은 시간들을 행복해했던거,
전부다 기억하고있어 어쩌면니가내옆에있어줬기 때문에
그때의 내가 꽃같이 예뻤던건지도모르지,
생각해봐 모든걸 잃을것만 같았던 그때의 내가
나말고 누구의 입장을 생각하고 이해를 했겠어
나만예뻐하고 나밖에모를줄 알았던 니가
우리는 이미 헤어졌다고 말하고있는데..
거침없이 너에게못된말을 퍼부어버리던 나도 아마
그 못된말들을 듣고있어야했던 너만큼이나
아프고 또 슬펐을거야 그날은 우리가 헤어지는 날이였으니까
사실은그게아니였어 미안해
그날내모습은 독하다는말로는부족할만큼나쁜사람이였던거알아
니가아파하는모습을 봐야겠다는 생각에,
되도록이면 많이 속상해하는 니모습을봐야겠다는생각에
니가 얼마나 나쁜 인간이었는지에대해 한참을 퍼붓고,
그래서 너와 헤어지는것쯤이야 아무것도 아닌일이라고 말했어.
너보다 괜찮은 남자야 발에 차이고 넘치는데,
오히려 너와 헤어지는게 나를 위해 잘된일이라고.
끝이 난 너와의 인연은 별거 아닌데,
니까짓게 내자존심을이렇게까지 상하게했다는것에 화가나는것
뿐이라고 그러니까 여태 넌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내 자존심이 상한게 분해서 눈물 나는것 뿐이라고,
너같은사람이나 만나느라 다지나간 내꽃같은나이가
억울해서우는것뿐이라고,
너따위는 결코 울일이 아니니까 오해하지말라고했지만
사실은있잖아.
너무 갑작스럽게 닥친 이별이라서
나는 헤어지고싶지않은데 당장 헤어져야한다니까
난 아무런 준비도 못했는데 이미 떠날준비가된니가
너무 야속해서 울었던거야
왜하필 나를 가장 잘아는니가
내마음을 이렇게 부숴버리는건지
너도나만큼 초라해져보라는 마음으로
니가언제나한테좋은사람이었던적이 있느냐고 쏘아붙혔지만
나 사실 내곁에있던 니덕분에 참 많은 시간들을 행복해했던거,
전부다 기억하고있어 어쩌면니가내옆에있어줬기 때문에
그때의 내가 꽃같이 예뻤던건지도모르지,
생각해봐 모든걸 잃을것만 같았던 그때의 내가
나말고 누구의 입장을 생각하고 이해를 했겠어
나만예뻐하고 나밖에모를줄 알았던 니가
우리는 이미 헤어졌다고 말하고있는데..
거침없이 너에게못된말을 퍼부어버리던 나도 아마
그 못된말들을 듣고있어야했던 너만큼이나
아프고 또 슬펐을거야 그날은 우리가 헤어지는 날이였으니까
아프지말아 내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