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한의원에서 억울하게 성추행범으로 몰리신 70대 남성분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z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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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에서 글을 처음 써보는데요. 저는 20대 여성이고요.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분이 들어오시더니 저한테 인터넷에 글 좀 써달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셔서 처음엔 저도 당황하고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알아들 수가 없어서 벙 쪄 있었는데. 병원에서 성추행범으로 오해를 받았다고 하시더라고요. .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니 19일 날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있는 y 한의원에서 손목 치료를 하기 위해 가셨다고 합니다. 치료를 받고 물리치료를 받던 도중 아픈 쪽 다른 곳도 치료를 해달라고 요구하셨는데 거절하셨다고 합니다. 진료하고 그 병원 원장이 다짜고짜 와서 성추행을 했다고 해서 당황에서 눈을 감고 있다가 일어나려고 하시는 순간에 아픈 손목과 다리를 잡고 침대에서 끓어내려서 그대로 침대 밑으로 떨어지셔서 허리에 통증도 심하시다고 하십니다. 어떻게 이 말이 사실인지 정확한 근거가 없다고 치더라도 의사가 환자의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다짜고짜 폭행을 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이분은 이병원에 세 번째를 가셨다는데 그동안에 아무 일도 없다가 갑자기 어떻게 성추행을 하나요? 연세도 있으시고 그리고 이분이 너무 억울하셔서 경찰을 불러달라고 말씀을 드려서 경찰이 왔는데 의사와 이야기하더니 의사는 데려가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분 혼자서 경찰서 가셨다고 하고 시시티비도 하필 그 복도 통로에는 있는데 그 치료실에는 없다고 합니다. . 이 분께서 너무 억울하시다고 제발 인터넷에 글을 올려달라 하시고 저는 이런 걸 맘대로 쓸 수도 없다고 생각하고 거절했으나 이야기를 듣는데 너무 화도 나고 너무 억울해 보이시고 그분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제 가족이라고 생각을 하면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르고요. 이분이 자식들도 있으시고 저만한 손녀, 손주도 있다고 하셨는데 말하면 속상해하실까 봐 말도 못하시고 혼자 속앓이를 하고 계신다며 너무너무 억울하시다고 너무 힘들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이분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인터넷이라면 어느 곳에 올려야 하나요?.. 인터넷에 제보를 해달라고 하시고 많은 사람들이 보기를 원하시고요. 그분의 표정과 말씀을 들으면 그냥 못 치나 치겠어요 정확한 근거가 없더라도 저는 그분을 도와드리고 싶고요. 아직도 대한민국에서 뒷돈을 받고 그런 일이 있나 보다고 하시더라구요 의사는 왜 안 갔는지 모르겠다고 엄청 억울해하시고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되시는지도 알고 싶으시다고 저한테 엄청 부탁을 하셨습니다. 저도 처음 보시는 분이고 남일이라서 오지랖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저 아니면 그분 누가 도와드릴까요? 비록 대단한 일은 하지 못해도 도와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일단 주소 주민번호 다 나와있는 고소장을 아예 저한테 주고 가셨어요. 제가 이걸 올려도 될지 모르지만 한의원 이름 가려서 올릴게요

 

 

 

 




고소장 내용이고요 이 말이 모두 사실이라면 무고한 시민이 한순간에 성추행범이 된 거 아닌가요? 폭행을 행한 의사도 경찰서에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꼭 이 글을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 습지가 그리고 어떻게 해야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