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생각하기엔 호구인데 본인은 아니라는 친구 톡커님들이 판단해주세요^^~~~~

realberry2017.05.31
조회299

안녕하세요 여태까지 열심히 톡커님들의 이야기만 보다가 제가 정말 아끼는 형이 있는데 너무 호구같아서 판에 처음으로 글을남김니다.그리길지 않으니 꼭읽고 조언좀해주세요.

 

이야기는 이럼 글쓴이를 포함한 저희는 고정멤버3을 포함한 가끔 4~5명이 모이는 모임이 있어요.나이대는 24~26살입니다제가 그중중 나이가 가장 어려요.그냥 가끔술도마시고 여름이면 놀러가고 모두가 축구를좋아해서 축구도종종찹니다.암튼 이런 모임인데요.그중 A라는 형이 8년가까이 되가는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지금은 헤어졋지만 제가하려는 이야기는 바로 이A형이 호구인지 아닌지 그리고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과거로 가자면 일년전만해도 저희모임은 A형의 여친을 포함해서 자주모이고 잘지내왔습니다.근데 문제가 점점생기기 시작했습니다.바로 너무 자주 여친을 데리고와서 문제였습니다.가끔은 남자끼리 놀고싶고 놀러가고 싶은데 거의단한번도 빠지지 않고 A형의 여자친구가 참석했습니다.아주 가끔 저희끼리모이면 그형과는 대화를할수없을정도로 전화와 톡이 너무와서 대화가안될지경입니다.말그대로 집착이 너무심합니다.가끔 같이 축구를 차면 보통 축구는 2~3시간씩 하는게 남자들입니다.근데 이A형의 여자친구는 분명히 축구찬다고 말했는데도 전화가 50~60통은 기본이고 카톡은 셀수없이 보냅니다.이정도로 집착이심합니다.그래서 혹시 과거에 무슨일있엇냐고 하니 중간에 한번 헤어진건지 아님 권태기인 애매한 기간이 있었다고합니다.그때 이A형이 자기가 학생때부터 좋아한 첫사랑이랑 잘해보려고 했는데 그게 트라우마아닌 트라우마가 되서 이렇게 집착하는것같다고 합니다.글쓴이는 나름 누나2명과 살고있어서 여자맘을 잘이해한다고 생각합니다.근데 8년정도 사귀었으면 연인사이에 두터운 믿음같은게 형성되어야 하는거아닌가요??저는 과거일이 있다고 해도 이해하기힘들었습니다.아무튼 그러다가 작년 여름 일이터졌습니다.우리가 뭐라하던간에 A형은 괜찮다며 이해한다고 하더니 A형이 저희모임말고 다른지인이랑 놀다가 콧바람좀 쐬고 놀러다니더니 여자친구몰래 태어나 처음으로 헌팅술집을 갔다는겁니다.정말 처음갔답니다.학생때부터 사귀어서 중간에 그사건이있엇지만 그때도학생때라 이런 일탈을 처음해본겁니다. 그때이후로 클럽도한번가보고 하더니 마음이 뒤숭숭해졋나 봅니다.처음에는 저희가 너무집착한다고 해도 괜찮다하더니 술한잔하는 자리에서 아이제 집착이너무지겹다 하는겁니다.그래서 저희는 그래도 그정도 사귀었으면 결혼해야 되는거아니냐고 했습니다.그랬더니 자기속사정을 다말하는겁니다.여자는 모르겠지만 남자가듣기엔 충격이였습니다.내용은 이렀습니다.학생때는 그렇다치고 성인이된후에도 단한번도 같이 잔적이없다는 겁니다.무슨 독신한 신자라서 혼전순결서약서 이런것도아닙니다.정말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키스같지않은 키스가 전부라는겁니다.그럼여태까지 어떻게 참았냐하니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서 참았는데 그때처음으로 헌팅술집을갔는데 지인이 너무 잘리드해줘서 여친아닌 여자랑 처음으로 술도마시고 해서 너무좋았답니다.물론 그이상 가지않았구요.그런이야기를 들으니 쓰니는 무슨 부처도 아니고 어떻게 참앗는지 정말신기했습니다.암튼 이이야기를 포함한 여러이야기를 들으니 이제라고 헤어져라는 쪽으로 친구들의 의견이 모였습니다.며칠 고민하더니 A형은 시간을갖자고 여친한테 만나서 애기했답니다.그때부터 사건은 시작됬습니다.제가 A형하고 사는 지역도같고 동네도 같아서 저하고 가장 자주만났습니다.물론 여친분도 자주봤고요.그래서 그런지 여친분이 저한테 연락이 계속오는겁니다.A형이 시간을갖자한다 너는아는거있냐? 헤어지자는 건가?라는 질문을계속하는겁니다.근데 저는 성격상 싫은소리를 못해서 괜찮을거다라는 소리만반복했습니다.예저도 나쁜거압니다.모임에선 헤어지라고 해놓고 괜찮다고 말한거제잘못입니다.암튼 그러다가 결국 둘이 헤어졋는데 저는 그냥 들리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냥 저냥 다른연인들처럼 헤어진줄 알았습니다.하지만 2~3주뒤 들은 이야기는 충격이었습니다.어쩌다가 A형과 A형의 지인과 셋이서 술을 마시게 됬는데 A형이 먼저 취해서 술자리에서 기절한듯 자고있더라고요.그래서 둘이 애기를하게됬는데 갑자기 A형의 지인이 A형 참호구라고 이러는겁니다.쓰니는 그래서 왜냐고 물으니 너 정말 어떻게 헤어진지 모르냐고 묻는겁니다.그래서 모른다고 하니 애기해주는게 충격입니다.

 

내용은이렇습니다.A형과 여자친구는 결국 시간을 갖자하다가 헤어졌습니다.근데 그중간에 일이벌어졌습니다.이건 A형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쓰니도.뭐냐면 중간에 헤어질때쯤부터 A형이 다른 여자에게 접근을 한겁니다 그여자는 그 잠깐 헤어졌을때 만나던 첫사랑(편의상C양이라고하겟습니다)이엿고요.잊지못하고 헤어질것같으니 만나려고 한겁니다.그리고 생각보다 쉽게 관계가 진전됬고 여자친구와 확실히 정리하면 만나겠다고 했다는 겁니다.그래서 A형은 여자친구를 만나 헤어지자고 말했고 여자친구도 울기는 했지만 알았다는 분위기여서 헤어졌다고 말햇고 둘은사귀게 됬습니다.근데 이A형의 전여친도 같은지역이고 가까운학교를 나와서 그런지 전여친에 귀에 둘이 사귄다는 애기가 귀에 들어간겁니다.여기서 다른문제 발생하는데 A형의 전여친이 새로사귄 여친에게 전화를걸어서 나아직A랑 사귄다며 만나지 말라달라는 식으로 통화를했다는겁니다.이에 C양은 A형을불러 이게뭐냐고 나랑장난 하냐며 꺼지라는 식으로 사귄지 일주일도 안되 헤어졌답니다.근데 여기서 정말 혀가찬일이 발생합니다.이사건이 있고나서 다시 전여친을찾아가서 A형은 왜그런짓을 했냐고 따졋고 자기생각엔 아직 확실히 정리되지않았는데 만나는게 괘씸해서 전화했다고 하더라고요.그러자A형은 그때분명 헤어지는것에 동의한거 아니냐며 말을했지만 자긴모른다며 애기를 했담니다.암튼 결국 그자리에서 확실히 헤어졋고요.A형은 C양에 일주일동안 찾아가서 사과했지만 결국 받아주지않더라고 하더군요.그리고나서 하는얘기가 더어이없더군요.그렇게헤어진뒤 A형은 이제여자는 다신안만나고 평생독신주의를 선언하고 살고있는데 그전여친은 헤어진지3일만에 남친이 생겻다는 겁니다.그것도 A형의 고등학교동창친구를요.그것부터 정말화가났는데 어떤식으로 소문을낸건지 형을 아주친구들사이에서 쓰레기로 만들어놧더라고요.그래서 몇몇안되는 친구빼고 다연을끊었더라고요.그래서 그때 술을 맨날마시자고 하던게 그이유인가 싶더라고요.근데 바보같이 해명한번 못하고 그냥 친구들사이에서 욕은 욕대로 먹고 사람잃고 건강도 잃는듯싶더라고요.근데 빡치는건 그전여친은 그렇게 쓰레기짓을 해놓고 계속 인스타나 페북에 A형에게 댓글이나 좋아요를 남기는등의 남이보면 미친X라고 할짓을 합니다.

 

톡커분들 물론 형이 확실하게 헤어지지않고 C양을 만났지만 그렇다고 하기엔 A형의 전여친의 행동이 납득이 가시나요???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않아서 여러분들의 조언과 A형에게이렇게했으면 좋겠다 하고 충고 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