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계약회사에서벗어나고싶어요ㅜㅠㅠ

곰돌이푸우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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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중반 연예 기획사에 소속 된 여성입니다기획사가 유명하지않고 소속가수는 저희 하나예요 회사에도 대표님과 저희 팀 이렇게 있고 회사에서 일하시는분은 안계세요 그래서 항상 춤이나 노래연습 화장 모든 케어는 저희 스스로 하고 그 지원을 해주게되면 모든게 빚으로 저희에게 쌓이는 시스템입니다 공연이나 행사를 가면 그에대한 식비나 기름값 교통비 등, 마찬가지로 쌓이구요여기에 있는 거의 일년동안 노래레슨이나 춤레슨 받아본적 한번도없고 계약하기전 음반을 하나냈는데 계약해지를하면 계약전에 음반을 내면서 든 모든 비용을 다 청구한다고 하네요 연습실비나 의상비도 물론이구요 공연을 많이다니면서 일년동안 번 돈이 육백만원정도니 기본생활도 되지않습니다공연을 그렇게나 많이 다녔는데 상식적으로도 말이되지않아요 계약서상에도 수익분배 퍼센트가 확실하게 쓰여있지않고 회사에서 한달마다 주는대로 공연 한건당으로 조금씩받았어요 너무 바보같았던거죠 그렇게 조금씩받으면서 빚은 빚대로 계속 쌓여가고 벌어도 버는게아니었어요 반복이죠이 시스템안에서 일을 하고싶지않은데 계약을해버려서 마음대로 할수있는 일이 아니고 항상 지원이나 교육 원하는것을 얘기했을때 묵살하거나 저희의 탓으로 돌려버리며 하고싶으면해 어차피 너희 빚이라는 식으로 되버리니 기획사에서 저희한테 투자를 하는것이아니라  저희가 회사를 먹여살리며 앵벌이처럼 일하는 소속팀이 되버렸어요 갑질한다는게 이런거구나 뼈져리게 느끼고 계약서를 쓴 제 자신이 원망스러워져요최근 팀 안에서 다툼이있었는데 그 __점은 대표의 이간질로 일어난거였어요 회사가 이 모든걸 저희에게 떠넘기며 팀이 해체가 되서 나가게되면 너희의 일방적인 해지니 너희에게들어간 모든 비용을 내고 나가라 며 얘기를 하였고 계약해지내용이나 모든걸 대표본인은 발 빼고 내잘못은 하나도 없다는 태도를 보이며 저희 탓으로 넘기네요계약서상에 몸무게를 항시 43키로 유지라는 말도 안되는 조항도있습니다아프거나 수술을하거나 하게되도 몸무게는 항상변하는 수치인데 그걸 걸고 넘어질까 생각도드네요화가나면 욕설이나 물건을 차거나 던지는 행위로 위협을 가할때도 많았고저희에게 공연용으로 사준 패딩을 자신의 기분이 상했다며 한겨울에 벗고 집까지 가라며  티조각 하나만 입고 덜덜떨며 집까지 간적도 있어요.. 앞에서는 저희생각 많이 하는척하면서 이런 말도안되는 계약서를 쓰며 요리조리 빠져나갈구멍을 만들었다는게 소름이 돋을정도예요하지만 회사에서 지켜지지않은 조항이 확실한게 많아( 매달 정산자료 지급이 한번도 되지않음, 해외공연시 여행자보험 미가입 등) 저희도 이리저리 알아보고 경찰서도 가고 중앙지검도 가고 변호사님들 만나서 얘기해봤는데 말이안되는 계약이라고 우체국으로 내용증명을 보내서 그게 소송으로 가게되면 증명할수있는 자료가 된다고하셔서 내용증명도 보냈는데 그걸 받고 협박식 어투로 조롱하며 법정에서 보자는 식으로 나와요계약을 해지하면 정산자료를 보내주겠다하네요 두서없이 쓰거나 빠진내용도 너무많아서죄송해요 어디 도움을 받고싶은데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에 써보네요 계약은 삼년에 작년에 계약을했고 지금은 저희가 내용증명을 보낸상태입니다 소송까지가게되면 저희가 승소할수있는 확률이높을까요 ㅠㅠ법쪽 지식이 있으신 분들 도와주세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