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에게는 초등학교 3학년 동생이 있음
걔가 7살때부터 태권도 다녀서 지금 검은띠 땀
난 좀 늦게 다녀서 이제 품띠 땀
며칠전만해도 관장님이랑 많이 친하진 않았지만
장난과 농을 받아줄 정도의 사이였음
근데 어제 일이 터짐
우리 태권도가 두달에 한번 정기승급심사가 있음
그게 어제임
품새랑, 줄넘기, 발차기, 겨루기 함
우리 태권도 1부부터 4부까지 운영함
1부가 낮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임
우리동생이 꼭 1부해야 된다고 해가지고 할머니가
부랴부랴 택시태워서 보내줌
근데 우리태권도 규칙이 심사땐 도복임ㅇㅇ
그래도 이번엔 많이 더우니까 반팔(하계복) 입고 와도
된다고 했음
근디 할머니가 잘못알아 들으시고 화를 냄
엎친데덮친격으로 줄넘기도 안들고옴
그래서 관장님께 줄넘기 좀 빌려달라고 말하심
하지만 태권도 규칙은 심사땐 그 누구한테도 줄넘기를
빌려주지 않음
근데 할머니가 바락바락 악을 쓰시고 말을 하셨나봄
우리 손자가 줄넘기좀 안들고왔는데 빌려주기가 그렇게
도 싫냐 하면서 소리치듯 했다고 함
그래서 복도에 딴 학원 선생님들이 쳐다보고 했다함
하..우리동생은 성격이 좀 눈치가 없어서 할머니 줄넘기
없어도 되요아님 2부갈게요 하면 될텐데 끝까지 보고만
있었다캄
그래서 소식들은 엄마가 전화해가지고 관장님께 죄송하
다고 끝없이 말하심
난 그 사건이 터진줄도 모르고 해맑게 관장님께 인사하고 그랬음 나란 년..
그래가지고 오늘밤 태권도장 다른데로 옮기면 어떻겠냐
고 아빠가 반강제적으로 말함
우리동생은 거기서 다닌지 3년넘었음
게다가 나는 전교회장이었음
내가 성격이 소심함
근데 태권도 다니면서 많은 동생들 만나니까 성격이
조금 활발해짐
거기서 인맥도 넓어져서 회장선거할때 도움이 많이
되었단 말임ㅠㅠ
게다가 내가 나이가 젤 많은편에 속해서 애들 챙겨주고
하는것도 내가 하고 쉬는시간에 같이놀고 했거든
그래서 나 정말 이번엔 다른곳으로 옮기기 싫다
근데 관장님 얼굴보기도 그렇고
사범님이랑 관장님 부부이시니까 사범님도 당연히
아실텐데 눈치보고 다닐게 너무 싫어..
게다가 아빠가 결제하러갈때 관장님한테 미안하다고
옮기려한대
나 진짜 정말로 포기하기 싫은데 여기서 애들이랑
꽁냥거리면서 놀고 먹을거 공유하는게 내 삶의 낙임
나 좀 도와줘ㅠㅠㅠ
나 태권도 관장님이랑 완전 어색해짐;;
걔가 7살때부터 태권도 다녀서 지금 검은띠 땀
난 좀 늦게 다녀서 이제 품띠 땀
며칠전만해도 관장님이랑 많이 친하진 않았지만
장난과 농을 받아줄 정도의 사이였음
근데 어제 일이 터짐
우리 태권도가 두달에 한번 정기승급심사가 있음
그게 어제임
품새랑, 줄넘기, 발차기, 겨루기 함
우리 태권도 1부부터 4부까지 운영함
1부가 낮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임
우리동생이 꼭 1부해야 된다고 해가지고 할머니가
부랴부랴 택시태워서 보내줌
근데 우리태권도 규칙이 심사땐 도복임ㅇㅇ
그래도 이번엔 많이 더우니까 반팔(하계복) 입고 와도
된다고 했음
근디 할머니가 잘못알아 들으시고 화를 냄
엎친데덮친격으로 줄넘기도 안들고옴
그래서 관장님께 줄넘기 좀 빌려달라고 말하심
하지만 태권도 규칙은 심사땐 그 누구한테도 줄넘기를
빌려주지 않음
근데 할머니가 바락바락 악을 쓰시고 말을 하셨나봄
우리 손자가 줄넘기좀 안들고왔는데 빌려주기가 그렇게
도 싫냐 하면서 소리치듯 했다고 함
그래서 복도에 딴 학원 선생님들이 쳐다보고 했다함
하..우리동생은 성격이 좀 눈치가 없어서 할머니 줄넘기
없어도 되요아님 2부갈게요 하면 될텐데 끝까지 보고만
있었다캄
그래서 소식들은 엄마가 전화해가지고 관장님께 죄송하
다고 끝없이 말하심
난 그 사건이 터진줄도 모르고 해맑게 관장님께 인사하고 그랬음 나란 년..
그래가지고 오늘밤 태권도장 다른데로 옮기면 어떻겠냐
고 아빠가 반강제적으로 말함
우리동생은 거기서 다닌지 3년넘었음
게다가 나는 전교회장이었음
내가 성격이 소심함
근데 태권도 다니면서 많은 동생들 만나니까 성격이
조금 활발해짐
거기서 인맥도 넓어져서 회장선거할때 도움이 많이
되었단 말임ㅠㅠ
게다가 내가 나이가 젤 많은편에 속해서 애들 챙겨주고
하는것도 내가 하고 쉬는시간에 같이놀고 했거든
그래서 나 정말 이번엔 다른곳으로 옮기기 싫다
근데 관장님 얼굴보기도 그렇고
사범님이랑 관장님 부부이시니까 사범님도 당연히
아실텐데 눈치보고 다닐게 너무 싫어..
게다가 아빠가 결제하러갈때 관장님한테 미안하다고
옮기려한대
나 진짜 정말로 포기하기 싫은데 여기서 애들이랑
꽁냥거리면서 놀고 먹을거 공유하는게 내 삶의 낙임
나 좀 도와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