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보고 추가하는데요, 샌드위치, 샐러드, 주먹밥, 미숫가루 등등 다 소용없어요...희안한거 새로운거 보면 더 눈을 반짝거리면서 슝하고 옆으로 와서는 우와 이게 뭔데 한입만~~~~ 하면서 달라고 해요. 과자, 과일, 마실것... 가리는것 없이 한입만 이구요,맛있으면 옆에 붙어서 계속 퍼먹어요. 비싸고 맛있는 것일수록 더 전투적으로 퍼먹어서 이제 회사에 맛있는거 싸가기도 싫네요... ㅠ ㅠ.... 도대체 저거 왜저러는 거에요???돈아낄려고 저러는 걸까요 진짜 집에 무슨 문제가 있어서 도시락을 안싸주는 걸까요??? 저러고도 밥처먹고 다니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퇴사할때 ㄱㅈ ㅅㄲ 야 그 불룩한 뱃살이나 빼라고 쌍욕 퍼부어 주고 나갈꺼에욧 ㅜㅜㅜ ------------------------------------------------
안녕하세요 토커님들. 방탈죄송합니다. 여기가 제일 댓글이 많이 달리는것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사회생활 경험이 많지 않아서 이게 정상인지... 토커님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저는 소규모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좀 가족같은 분위기의 회사라 점심을 싸와서 같이 앉아먹습니다.
문제는 우리 부장님... 부장님이 점심을 한달에 2번정도밖에 안싸오고 나머지는 다른 직원들 도시락 밥을 한입씩 뺏아먹어요.
밥 싸와도 반찬도 없이 햇반에 김한봉지... 혹은 햇반에 참치한캔이런식으로 싸오고 다른사람들 반찬을 한입씩 가져가서 밥을 먹네요. 도시락 안가져오는날은 말그대로 숟가락이랑 접시 하나 가지고 와서 한숟가락씩 퍼갑니다. ㅜㅜ
사람 환장하겠는게 그러면서 반찬투정은 또 엄청해요. ㅜㅜㅜㅜㅜ이건 짜네, 다네, 맛없네, 맛있네, 덜익었네, 싸구려네... 등등. 몸에 좋은거에는 또 빠삭해서 제철 과일을 먹어야 하네 유기농 먹어야 하네하고.....????? 잔소리 엄청 하는데 이걸 우리더러 싸오라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어요.
지금 일년째 이러고 있는데 우리 부장님 정상이 아닌거죠?이런일 겪어본분 있으신가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제밥을 자꾸 나눠먹어야 한다는 사실이 짜증나는데 이걸 먹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다른 직원들도 아무말 없이 한입씩 퍼주니까 싫다고 하면 제가 쪼잔해 보일것 같은 분위기에요.
이런걸 다른 직원들한테 물어보기도 그렇고 특히 회사 막내인 제가 말 잘못 꺼냈다 어떻게 될지 그것도 불안해서 여기다 물어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댓글이 없으면 우리 부장님이 정상인가 내가 쪼잔한가 생각들것 같아요 ㅜㅜㅜㅜㅜㅜ 흑흑 --------------------------------
한입만 하면서 점심 뺏아먹는 부장님
비싸고 맛있는 것일수록 더 전투적으로 퍼먹어서 이제 회사에 맛있는거 싸가기도 싫네요...
ㅠ ㅠ....
도대체 저거 왜저러는 거에요???돈아낄려고 저러는 걸까요 진짜 집에 무슨 문제가 있어서 도시락을 안싸주는 걸까요??? 저러고도 밥처먹고 다니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퇴사할때 ㄱㅈ ㅅㄲ 야 그 불룩한 뱃살이나 빼라고 쌍욕 퍼부어 주고 나갈꺼에욧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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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커님들. 방탈죄송합니다. 여기가 제일 댓글이 많이 달리는것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사회생활 경험이 많지 않아서 이게 정상인지... 토커님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저는 소규모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좀 가족같은 분위기의 회사라 점심을 싸와서 같이 앉아먹습니다.
문제는 우리 부장님... 부장님이 점심을 한달에 2번정도밖에 안싸오고 나머지는 다른 직원들 도시락 밥을 한입씩 뺏아먹어요.
밥 싸와도 반찬도 없이 햇반에 김한봉지... 혹은 햇반에 참치한캔이런식으로 싸오고 다른사람들 반찬을 한입씩 가져가서 밥을 먹네요.
도시락 안가져오는날은 말그대로 숟가락이랑 접시 하나 가지고 와서 한숟가락씩 퍼갑니다. ㅜㅜ
사람 환장하겠는게 그러면서 반찬투정은 또 엄청해요. ㅜㅜㅜㅜㅜ이건 짜네, 다네, 맛없네, 맛있네, 덜익었네, 싸구려네... 등등. 몸에 좋은거에는 또 빠삭해서 제철 과일을 먹어야 하네 유기농 먹어야 하네하고.....?????
잔소리 엄청 하는데 이걸 우리더러 싸오라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어요.
지금 일년째 이러고 있는데 우리 부장님 정상이 아닌거죠?이런일 겪어본분 있으신가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제밥을 자꾸 나눠먹어야 한다는 사실이 짜증나는데 이걸 먹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다른 직원들도 아무말 없이 한입씩 퍼주니까 싫다고 하면 제가 쪼잔해 보일것 같은 분위기에요.
이런걸 다른 직원들한테 물어보기도 그렇고 특히 회사 막내인 제가 말 잘못 꺼냈다 어떻게 될지 그것도 불안해서 여기다 물어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댓글이 없으면 우리 부장님이 정상인가 내가 쪼잔한가 생각들것 같아요 ㅜㅜㅜㅜㅜ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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