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좋을까요?

hong262017.06.01
조회110

안녕하세요 올해 26살인 여자입니다

평상시에 네이트판을 즐겨보는데 요즘따라 고민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한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다른부서에 자리가  나서 옮기게 되었습니다.

같은 직장에서 일하다보니 그부서의 사람은 퇴근을 정시에 하고 그다지 일도 많이 바빠보이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배우면 오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옮기게 되었구요

하지만, 막상 부서를 옮겨 보니 팀장님 저 둘이 일하는데 한공간안에서 답답하단 식으로 한숨쉬고,, 괜히 뭐 잘못한건지 눈치보이고,  팀장님이 저보다 늦게 퇴근하시니 당연히 저도 정시에 퇴근은 물론 못하고 최근에 연차를 쓰는바람에 밀린 업무를 하느랴고 7시~8시에 퇴근을 합니다

도저히 이일이 맞지 않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팀장님과 둘이일하는데 불편해서 사직서를 지금까지 3번정도 제출을 하였는데 마지막에 막상 그만두면 할일이 생각나지 않아 다시 일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바보같은 행동을 하고 만거지요..하지만, 요즘들어 일의 재미도 없고 4년제 졸업하고 바로 일을 한거라 쉬고 싶기도 하고 제가 공부 하고 싶은 일은 따로 있는데 이대로 이일을 계속 하고 있는건지 후회가 듭니다 ㅠㅠ

그저 전에있던 곳에서 더 하다 그만둘껄이란.. 정말 ㅠㅠ 욕심의 끝은 없나봅니다..

마지막으로 한다그럴때 당분간 사직서를 가져오지말라고 하셨는데 ㅠㅠ 사직서를 다시내도 되는건지 아니면 그냥 더 다녀야하는건지 ㅠㅠ 이래저래 고민만 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