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어디까지이해가능한가요?

하늘2017.06.01
조회1,471

여기다글올린건 여러분들은 어디까지
이해가 가능할지 궁금해서올립니다
결혼한지4년됏고 5세1세두아이가잇지요
며칠전남편이술에잔뜩취해집에왓어요
남편이랑얘기하다폰을보게돼엇는데 대개친구들과
카톡을하는데문자주고받은게잇더라그요
넘취한사람붙잡고얘기할상황도아니고
담날누구냐고되물엇죠...
그러니대답을못하더군요
여자냐고물어듀묵묵무답 슬슬짜증이올라옵니다
나중에실토를하는데 노래방도우미라고하더군요
도우미불러서놀앗단말에기분나빳습니다
건전하게놀꺼면둘이놀지 왜여자를불러서놉니까
놀앗다칩시다. 근데왜따로연락해서 만나자고문자질까지하는지요
이유는딱하나아닙니까? 도우미랑뭘하겟어요
이상황에사과는커녕 놀수도잇지란말을하네요
놀수듀잇지?이게말입니까
죽을죄를지은것도아닌데 ... 오히려적반하장으로나오네요
놀고싶어서놀앗다는데. 왜그러냐는식?
화가어찌나 나던지 ...더참을수없엇던건
그담날 둘째얘기대학병원검사가 잇는날이엿죠
다행히 정상인걸루판명이낫지만요
엄마로서 혹시나잘못되면어쩌나노심초사걱정만하고잇엇는데남편이란사람은 하필그전날술쳐먹고 도우미한테연락하느라정신업는밤을보낸게
더화를참지못하게만들더군요
늦게나마 자기가잘못햇다고는하지만
진심이안느껴지네요
첨이어렵지 두번세번은쉬운일아닌지요
안간다는보장도업고..
아직두화가안풀리네요


댓글 4

마왕오래 전

이제부터 시작임..

오래 전

2차까지 갔는지 안갔는지가 중요한것같아요 2차가면 이혼이죠 그게아니라면 경고하고 끝날것같아요 사실 본인이 호빠랑 간거랑 똑같은거아닌가요? 입장바꿔생각해보라고하세요 당당한건 아닌것같습니다 나쁜놈새끼라고 욕좀해도될까요?

쉬었네오래 전

놀아봐야 별거 아니에요. 한번쯤 그냥 쿨하게 넘어가요. 아니면 일하고 집에와서 자고만 하는 남자들 찾아보셔야 하는데, 그런남자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있어도 따분하고 한국 회사에서는 크게 성공하긴 힘든캐릭일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아님 님이 나가서 일한다고 하고, 남편한테 애키우라고 하시면 근본적인 해결책이죠. 절대 남편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님에게 가장 편리한 선택이라서.. 상습적이 아니라면 그냥 눈감아 주는게 낫다는 거에요.

오래 전

그런 남자는 빨리 거르는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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