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X식당 행패

ㅡㅡ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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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운대에 있는 부민병원에 천식으로 입원중입니다.
오늘 하도 답답해서 3시쯤 병원 앞 바람쐬러 나갔다가
해가 너무 쨍해 저기 보이는 약국 옆 그늘에 서있었어요
1분도 채 안 서있었는데 주차장에서 폭스X겐 차량이
후진중에 저를 보더니 제 앞에 차를 세우더니
다짜고짜 씨X발년 나 여기 주인인데 내땅에
서있으려면 땅값내라고 꺼지라길래
약국 앞으로 링거를 끌고 피했어요
근데 차를 빼서 따라오더니 여기도 서있지말고
병원 앞으로 가라길래 사진에 보이는
노란선 밖으로 나왔는데 계속 욕을 하길래
제가 여긴 나라땅이고 도론데 욕 그만 하고 가세요 라 했더니
손을 올리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때려보세요 나 환자고 합의 할 자신 있으면 때려보랬더니
한참 서서 비웃더니 가더군요.......
그러고 긴장이 풀려 너무 황당해서 멍하게 있었어요
저 땅에 서있으려면 저기서 꼭 밥을 먹고 서있어야 하나요?
정신 없어서 신고도 못했고
아저씨는 50대 후반 정도 흰머리에 썬글라스를 끼고 있었어요
사장인 모양인데.....
그냥 너무 억울해서 글 올리는거에요....
저 식당은 다들 안가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