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가 가늠 안 가 임마

ㅇㅇ2017.06.01
조회76

안뇽 모바일이라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틀려도 이해해조 ~!

난 그냥 여중딩이야.. 응.. 소개랄 것도 없고.. 딱히 예쁜 것도 아니고 인기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부 잘 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 뭐 평범함에 가깝겠다. (그래도 못생겼단 소린 안 듣고 친구가 없지도 않고 공부도 못 하진 않아 ㅋㅋ) 자 길어졌네 바로 본론 들어갈게.

내 입으로 말 하긴 좀 부끄러운데 나를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어... A라고 할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어 B라고 할게 !! 글 좀 길어질 것 같은데 끝까지 읽어줬으면 해 ㅠㅠ

우선 A랑 나의 관계는 그냥 친구 정도야.. 애들 말로는 걔가 날 좋아한 지도 얼마 채 되지 않은 것 같아. 최근들어 A한테 연락이 자주 와. 평소엔 그냥 뭐하냐는 둥의 안부 인사만 주고 받는 사이였는데, 기분 탓 일 지 몰라도 요새 부쩍 연락을 자주 해 나한테. 내가 사실 걔한테 관심이 없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연락을 자주 씹었거든.. 안읽씹!! 근데 페북 현활 뜨잖아 ㅠㅠ 자꾸 연락 넣더라 현활인데 좀 읽으라고..

한편, B는 나한테 관심 없어 보여.. 그래도 뭐 나 혼자 좋아하고 나 혼자 까이겠다는데 뭐.. B가 꽤 인기 있더라.. 얼굴도 훈훈하고 성격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고.. 헤헤 아무튼 그냥 뒤에서 좋아하는 게 좋아서 ㅇㅏ무한테됴 말 안 했어.

응.. 나는 A든 B든 사귈 생각도 없고 그냥 혼자 좋아하고 싶어 ㅠㅠ 그렇다고 A랑 사이 멀어지는 것도 싫은데 ㅠㅠㅜㅜ

아 그리고 A가 좀 전에도 고백 ? 비슷하게 연락 온 거 눈치 못 깐 척 하고 대충 넘겼는데 어떡하지 ㅠㅠ?

글 앞 뒤 안 맞고 이상하네.. 읽는 데 힘들 거야ㅠㅠ 꼭 조언 부탁할게..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 남은 시간도 좋은 하루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