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공사 소음

우울한2017.06.02
조회475

5월 중순에 엘베에 인테리어 공사한다고 적혀있는걸 발견했어요!

바로 윗층이더라구요. 공사하는가보다.. 했는데~

집에 15개월된 애기가 있어요.

원래 예민한 편이기도 하지만 ~ 오전 오후 낮잠 통틀어 한번 겨우 자는데..

인테리어 공사떄문에 잠을 못자더라구요.

그제서야 기간을 보니 한달정도 하는 큰공사더라구요..

바닥뜯어내고 대리석깔고.. 몇일지남 큰소리는 안나겠지했는데 .. 2주정도.. 참다보니

어디 친정집에 피신이라도 해야되나.. 애기가 잠못자는걸 떠나서 경기합니다.

소리날때마다 놀라서 자꾸 엄마한테 달라붙고..

아파트 살면서 첨 관리실 전화해봤어요;;

이렇게 큰 공사하면서 엘베에 종이쪽지 붙이기전에 최소한 밑에 층은

와서 예의상이라도.. 좀 시끄러운데 양해구해야되는거 아니냐고..했더니 관리실에서 연락해보겠다고 했어요,

근데 저는 새로 이사오는 사람이 공사하는가보다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원래 주인이 잠깐 짐옮기고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얼굴 모르지도 않는데..ㅠㅠ애기있는것도 알구요.

그리고는 6/5일까진 시끄럽다고 좀만 참아라.. 어쩔수 없으니..피신갈수 있음 가라는 대답만 받았어요. 관리실에서요..

주인분은 전혀 연락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고요..;;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걸까요?ㅡㅠ

공사하는건 어쩔수 없다지만.. 최소한 양해라도 먼저 구했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