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랑 모두 차근차근 다 읽어보았어요
챙겨주시는 댓글 질타하시는 댓글 전부 가르침이라 생각하고 명심하겠습니다.
저도 제가 미쳤던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물론 전 남친이었던 쓰레기랑 정리했습니다.
핸드폰으로 전남친 어머니에게 자꾸 연락이와서 죄송하다는 말씀만 드리고 차단했구요.
전남친도 계속 너 실수하는거다 우리엄마아빠가 널 뭐라생각 하겠냐는 말도안되는 소리만 해대서 더 말섞을필요도 없이 차단했습니다.
어머니는 예전부터 넌 남자 잘만난거다 우리아들은 부자로 살거다
아들자랑만 하시던분이라 연락와서도
남자가 술마시면 건드리지 마라는 말 널 위해 한건데 그렇게 억울하더냐고 갈구시더군요.
제가 4년간 알던 그 어머니 맞나 싶었습니다
결혼얘기 나오자마자 본성이 드러난건지 정말.. 후회만되네요
어쩜 이렇게 멍청했을까 싶네요 ...
정신 제대로 차렸습니다. 4년연애를 이어온게 더 신기할정도네요.
저흰 27살 동갑이며 4년연애하고 결혼얘기가 슬슬 오갈때였어요.
4년동안 남친 가족들도 많이 만났구요.
저를 정말 많이 이뻐하셨어요.
그럴 수 밖에 없었겠죠 군대 제대하고 돈한푼 없던 남친 제가 맨날 밥먹이고 헌신했었으니까요.
지원도 안해주더군요? 제가 돈을 다 쓰는걸 알면서도 남친에게 용돈도 안주시구요
그네집이 못사는 것도 아니고 저 보면 맨날 돈자랑 차자랑ㅋㅋ
사실 왜 남친 고모들이랑 친할머니에게 가는데 남친아버지가 저까지 데려가는지 이해가 안됬었지만
그땐 멍청했던때라 그냥 따라가곤 했습니다.
물론 가사노동을 시킨 건 아니었지만 가부장적인 그네들 말씀만 2~3시간씩 듣고있었어야했죠
문제는 올해 4월 초에 술에 잔뜩 취한 남친이(원래 술버릇이 피곤하긴합니다. 같은말 계속해요) 아르바이트 학생이랑 시비가 붙었나봐요.
자취하던 때라 연락받고 급히 가보니 참..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창피하게 격떨어지는줄도 모르고 난리난리를 치고 사촌형이 건달이거든요. 부르겠네 뭐네 이 난리를..
너무 창피해서 남친 친구랑 같이 끌고나와서 공원에 데려가서 부탁이니 집에 가자고 타이르는데,
뭔가 얼굴로 날아오더군요.
주먹이요. 전 남자 힘이 그렇게 쎈지도 처음알았습니다
물론 남친이 무술하던 사람이긴 했지만요.
당연히 나가떨어졌죠. 남친 친구도 난리가 나구요.
거기서 멈춘게아니라 주저앉은 저를 무릎으로 처 올리더군요.
어마어마한 욕설이랑 함께요. 정신도 잃었었데요. 전 그 때가 기억이 안나요.
다음날 보니 얼굴 반쪽이 엄청나게 부어오르고 눈은..
토끼눈처럼 양쪽 다 새빨갛더라구요. 한쪽은 덜빨개서 다행이었죠. 안대로 가릴 수 있었거든요.
정말 다행인건 치아나 코뼈엔 문제가 없었다는거에요...
근무 중에 너무 어지럽고 이틀정도는 균형감각도 없더군요.
광대뼈쪽으로 맞아서그런지 광대쪽이 유독 부풀어올랐구요
네 이미 그때 헤어지기로 맘먹었었지요.
맘만먹었지 빌고 비는 모습에 헤어지진 못했던게 가장 크게 후회되더군요.
그리고 눈이 나아가던 찰나에 남친 가족이랑 저녁을 할 자리가 생겼었는데
맞고 나서 처음 만나는 자리였어요.
전 남친이 크게 혼이 날 줄 알았어요. 평소에도 땡땡이(저)에게 잘해라 남자가 잘해야한다 이러시던 분들이라..
왠걸요.
아버지는 또 싸우면 너희 꼴 안보겠다고 하시고..
어머니는 남자가 술마셨을때 뭐라하는거 아니라하더군요.
그자리에서 남친은 니가 날 열받게했었다 라고 하네요.
차 내려달라하고 나왔습니다.
난리가 났지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결혼얘기 오가던때인데,
저희 집에서는 당연히 무조건 안된다고 하시고 그런놈인줄 몰랐다고 결혼 전에 알아서 다행이라그러고
그네들 집에서는 저를 혼인빙자?ㅋㅋ 이런걸로 고소한다고 난리네요?
제가 알기론 그 혼인빙자라는거보다 제 얼굴에 남은 멍자국이 더 효과가있을텐데 말이죠.
어떻게 해야 그 쓰레기같은 집안을 크게 먹일 수 있을까요?
(+추가)결혼 생각하던 남친에게 맞았습니다 조언해주세요
챙겨주시는 댓글 질타하시는 댓글 전부 가르침이라 생각하고 명심하겠습니다.
저도 제가 미쳤던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물론 전 남친이었던 쓰레기랑 정리했습니다.
핸드폰으로 전남친 어머니에게 자꾸 연락이와서 죄송하다는 말씀만 드리고 차단했구요.
전남친도 계속 너 실수하는거다 우리엄마아빠가 널 뭐라생각 하겠냐는 말도안되는 소리만 해대서 더 말섞을필요도 없이 차단했습니다.
어머니는 예전부터 넌 남자 잘만난거다 우리아들은 부자로 살거다
아들자랑만 하시던분이라 연락와서도
남자가 술마시면 건드리지 마라는 말 널 위해 한건데 그렇게 억울하더냐고 갈구시더군요.
제가 4년간 알던 그 어머니 맞나 싶었습니다
결혼얘기 나오자마자 본성이 드러난건지 정말.. 후회만되네요
어쩜 이렇게 멍청했을까 싶네요 ...
정신 제대로 차렸습니다. 4년연애를 이어온게 더 신기할정도네요.
저흰 27살 동갑이며 4년연애하고 결혼얘기가 슬슬 오갈때였어요.
4년동안 남친 가족들도 많이 만났구요.
저를 정말 많이 이뻐하셨어요.
그럴 수 밖에 없었겠죠 군대 제대하고 돈한푼 없던 남친 제가 맨날 밥먹이고 헌신했었으니까요.
지원도 안해주더군요? 제가 돈을 다 쓰는걸 알면서도 남친에게 용돈도 안주시구요
그네집이 못사는 것도 아니고 저 보면 맨날 돈자랑 차자랑ㅋㅋ
사실 왜 남친 고모들이랑 친할머니에게 가는데 남친아버지가 저까지 데려가는지 이해가 안됬었지만
그땐 멍청했던때라 그냥 따라가곤 했습니다.
물론 가사노동을 시킨 건 아니었지만 가부장적인 그네들 말씀만 2~3시간씩 듣고있었어야했죠
문제는 올해 4월 초에 술에 잔뜩 취한 남친이(원래 술버릇이 피곤하긴합니다. 같은말 계속해요) 아르바이트 학생이랑 시비가 붙었나봐요.
자취하던 때라 연락받고 급히 가보니 참..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창피하게 격떨어지는줄도 모르고 난리난리를 치고 사촌형이 건달이거든요. 부르겠네 뭐네 이 난리를..
너무 창피해서 남친 친구랑 같이 끌고나와서 공원에 데려가서 부탁이니 집에 가자고 타이르는데,
뭔가 얼굴로 날아오더군요.
주먹이요. 전 남자 힘이 그렇게 쎈지도 처음알았습니다
물론 남친이 무술하던 사람이긴 했지만요.
당연히 나가떨어졌죠. 남친 친구도 난리가 나구요.
거기서 멈춘게아니라 주저앉은 저를 무릎으로 처 올리더군요.
어마어마한 욕설이랑 함께요. 정신도 잃었었데요. 전 그 때가 기억이 안나요.
다음날 보니 얼굴 반쪽이 엄청나게 부어오르고 눈은..
토끼눈처럼 양쪽 다 새빨갛더라구요. 한쪽은 덜빨개서 다행이었죠. 안대로 가릴 수 있었거든요.
정말 다행인건 치아나 코뼈엔 문제가 없었다는거에요...
근무 중에 너무 어지럽고 이틀정도는 균형감각도 없더군요.
광대뼈쪽으로 맞아서그런지 광대쪽이 유독 부풀어올랐구요
네 이미 그때 헤어지기로 맘먹었었지요.
맘만먹었지 빌고 비는 모습에 헤어지진 못했던게 가장 크게 후회되더군요.
그리고 눈이 나아가던 찰나에 남친 가족이랑 저녁을 할 자리가 생겼었는데
맞고 나서 처음 만나는 자리였어요.
전 남친이 크게 혼이 날 줄 알았어요. 평소에도 땡땡이(저)에게 잘해라 남자가 잘해야한다 이러시던 분들이라..
왠걸요.
아버지는 또 싸우면 너희 꼴 안보겠다고 하시고..
어머니는 남자가 술마셨을때 뭐라하는거 아니라하더군요.
그자리에서 남친은 니가 날 열받게했었다 라고 하네요.
차 내려달라하고 나왔습니다.
난리가 났지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결혼얘기 오가던때인데,
저희 집에서는 당연히 무조건 안된다고 하시고 그런놈인줄 몰랐다고 결혼 전에 알아서 다행이라그러고
그네들 집에서는 저를 혼인빙자?ㅋㅋ 이런걸로 고소한다고 난리네요?
제가 알기론 그 혼인빙자라는거보다 제 얼굴에 남은 멍자국이 더 효과가있을텐데 말이죠.
어떻게 해야 그 쓰레기같은 집안을 크게 먹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