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을 가끔 보는 25살 여자입니다.너무 고민이라 조언을 듣고자 적어봅니다. 내용이 긴점 양해부탁드려요 저 25, 남친은 32 남자친구랑 저는 주말커플입니다.남자친구도 본가는 같은 지역이지만 일 때문에 평일은 타지에 있구 주말에 만나러와요약 1년정도 만났구요주말만 만나다 보니 평일에는 각자 퇴근 후에는 자기 생활을 합니다.남자친구는 술한잔 하러가거나, 게임을 하는 편이고 전 친구들 만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집에서 쉬는편이에요. 언젠가부터 평일에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무료하더라구요. 그래서 평일 저녁시간에 6시간 정도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알바한지는 세달정도 되었구요 , 프렌차이즈 치킨집에서 일합니다.동네 치킨집이라 바쁜 시간 외에는 조금 프리한 편이에요.처음엔 남자친구가 힘들지 않겠냐며 반대를 했는데 제가 한번 해보고 힘들면 안한다고 해서 동의를 했구요.퇴근하고 그냥 시간보내는 것 보다 일하는게 재밌기도 하고, 시간도 빨리 가는거 같고 정말 좋거든요. 퇴근하고 집에와서 씻고 자려고 하면 보통 새벽 1시 정도 되요.제가 집에 들어가서 자기 전까지 남자친구는 안자고 기다려요.전화를 하든 톡을하든 제가 집에 있다는 걸 알고나야 잠을 자더라구요.처음엔 피곤하니 먼저자라 해도 절대 안자요. 술을 먹거나 게임을 하거나 하면서 안자고 있어요. 그러다가 제가 몇번 피곤해서 잔다고 말을 못하고 잠든적이 있어요.잠든 중에 전화온 걸 못받은 적이 있어요 어쩌다 깨서 전화를 받으면 첫마디가 "야!" 입니다 그러고 성질을 너무 심하게 내요 미쳤나며 화를 너무 내기에 잠들줄 몰랐다 미안하다 사과해도 욕하고 성질내고 그래요.제가 말 없이 먼저 잠드는게 싫대요. 안그럴려고 나도 노력하고 항상 생각하고 있다하니그러면 안그래야지 왜그러냐며 결국은 또 화를내요. 알바때문에 신경을 못 써주고 하는건 아니에요.알바 그만둬도 상관없습니다. 근데 일을 하건안하건 그냥 평소에도 그래요.친구를 만나러 갈때도 시간마다 전화와요. 제가 자리 옮길때 마다 어디간다고 다 얘기도 하고 친구들 전화 바꾸래서 다 전화통화 시켜주고, 친구들하고 맥주한잔 하다가 화장실 다녀온5분 사이에 부재중이 3통씩이나 와서 전화를 걸어 화장실 갔다왔다하면 왜 전화기 안들고 갔냐며 화부터 내요. 니 친구들은 전화 받아줄 손 없냐며 그럽니다. 적다보니 생각난 건데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좀 실망을해요.남자친구 현금 절대 안가지고 다닙니다. 카드만써요. 근데 만나면 거의 피시방갑니다. 요즘 게임에 좀 빠져서 그냥 무조건 피시방이에요.밥도 피시방에서 먹는게 일쑤에요. 정액끊고 군것질에 밥먹고 하루만 가도 몇만원이에요.모든 현금 비용 제가 다 내요. 어쩌다 한번 밖에 나가서 밥먹자하면 2500원짜리 밥먹습니다.(동네 밀면집이에요. 엄청싸요. 근데 맛없어요 정말 싫어하는 집인데 자꾸 여기만가요)평일에 자기 술먹는다고 논다고 돈쓰고 맨날 저 만나면 돈없대요.돈을 쥐꼬리 만큼 버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그래요.정확한 금액은 모르겠지만 본인 말로는 300 좀 안된답니다.저도 많이 벌진 않지만 직장급여 세후 200 정도되고 알바는 +@ 에요. 정말 진지하게 그만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피말리는거 같아요. 지금도 이정도인데 나중엔 얼마나 더 그럴까 싶습니다.
먼저 잠드는 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을 가끔 보는 25살 여자입니다.
너무 고민이라 조언을 듣고자 적어봅니다. 내용이 긴점 양해부탁드려요
저 25, 남친은 32 남자친구랑 저는 주말커플입니다.
남자친구도 본가는 같은 지역이지만 일 때문에 평일은 타지에 있구 주말에 만나러와요
약 1년정도 만났구요
주말만 만나다 보니 평일에는 각자 퇴근 후에는 자기 생활을 합니다.
남자친구는 술한잔 하러가거나, 게임을 하는 편이고 전 친구들 만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집에서 쉬는편이에요.
언젠가부터 평일에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무료하더라구요.
그래서 평일 저녁시간에 6시간 정도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알바한지는 세달정도 되었구요 , 프렌차이즈 치킨집에서 일합니다.
동네 치킨집이라 바쁜 시간 외에는 조금 프리한 편이에요.
처음엔 남자친구가 힘들지 않겠냐며 반대를 했는데
제가 한번 해보고 힘들면 안한다고 해서 동의를 했구요.
퇴근하고 그냥 시간보내는 것 보다 일하는게 재밌기도 하고,
시간도 빨리 가는거 같고 정말 좋거든요.
퇴근하고 집에와서 씻고 자려고 하면 보통 새벽 1시 정도 되요.
제가 집에 들어가서 자기 전까지 남자친구는 안자고 기다려요.
전화를 하든 톡을하든 제가 집에 있다는 걸 알고나야 잠을 자더라구요.
처음엔 피곤하니 먼저자라 해도 절대 안자요.
술을 먹거나 게임을 하거나 하면서 안자고 있어요.
그러다가 제가 몇번 피곤해서 잔다고 말을 못하고 잠든적이 있어요.
잠든 중에 전화온 걸 못받은 적이 있어요
어쩌다 깨서 전화를 받으면 첫마디가 "야!" 입니다
그러고 성질을 너무 심하게 내요
미쳤나며 화를 너무 내기에 잠들줄 몰랐다 미안하다 사과해도 욕하고 성질내고 그래요.
제가 말 없이 먼저 잠드는게 싫대요. 안그럴려고 나도 노력하고 항상 생각하고 있다하니
그러면 안그래야지 왜그러냐며 결국은 또 화를내요.
알바때문에 신경을 못 써주고 하는건 아니에요.
알바 그만둬도 상관없습니다. 근데 일을 하건안하건 그냥 평소에도 그래요.
친구를 만나러 갈때도 시간마다 전화와요.
제가 자리 옮길때 마다 어디간다고 다 얘기도 하고
친구들 전화 바꾸래서 다 전화통화 시켜주고, 친구들하고 맥주한잔 하다가 화장실 다녀온
5분 사이에 부재중이 3통씩이나 와서 전화를 걸어 화장실 갔다왔다하면
왜 전화기 안들고 갔냐며 화부터 내요. 니 친구들은 전화 받아줄 손 없냐며 그럽니다.
적다보니 생각난 건데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좀 실망을해요.
남자친구 현금 절대 안가지고 다닙니다. 카드만써요.
근데 만나면 거의 피시방갑니다. 요즘 게임에 좀 빠져서 그냥 무조건 피시방이에요.
밥도 피시방에서 먹는게 일쑤에요. 정액끊고 군것질에 밥먹고 하루만 가도 몇만원이에요.
모든 현금 비용 제가 다 내요. 어쩌다 한번 밖에 나가서 밥먹자하면 2500원짜리 밥먹습니다.
(동네 밀면집이에요. 엄청싸요. 근데 맛없어요 정말 싫어하는 집인데 자꾸 여기만가요)
평일에 자기 술먹는다고 논다고 돈쓰고 맨날 저 만나면 돈없대요.
돈을 쥐꼬리 만큼 버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그래요.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지만 본인 말로는 300 좀 안된답니다.
저도 많이 벌진 않지만 직장급여 세후 200 정도되고 알바는 +@ 에요.
정말 진지하게 그만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피말리는거 같아요. 지금도 이정도인데 나중엔 얼마나 더 그럴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