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의 친구들 어쩌다가 우연히 만나서 살짝 인사정도만 한 사이지 5년 넘게 사귀면서 정식으로 소개시켜준적도 없고
꽃은 진짜 어이없는게 세번? 줫나
(연애초창기) 그것도 본인 누나네집에 놀러갓다가 나올때 줫는데
일단 주니 받앗는데 나중에 그 집에서 가족끼리 찍은 사진에
그 꽃이 잇엇음 , 날 위해 산게아니고 그냥 잇는거 주고
(이건 그냥 그러려니 넘어갔음)
한번은 생일인가 기념일에 장미 한송이주고
...그리고 마지막 받은 꽃은 제대할때 꽃을 들고 버스에서 내리더니 나를 주는거임
그래서 난 또 고맙게 받았는데 알고보니 누구한테 받고 사진 다 찍고 그냥 들고온 꽃
이것들만 봐도 알수잇지, 아무리 오래만낫어도 날 거기까지만 생각을 하는거엿음 지금 돌이켜보니 너무 호구같은 연애를 햇음
한살 연하 남자엿어서 내가 직장인일때 걘 대4 엿는데
전남친이 기숙사 생활을해서 그게 안쓰럽기도하고 그런맘에 가끔 몰래 지갑에 3만원 5만원 넣어주고
데이트비용은 그때 어쩔수없이 거의 내가 부담하고
월-금 일하고
아직 학생인 너를위해서 데이트비용 부담 줄여줄라고
토요일에 또 일다닌거는 넌 모를꺼다
학교 졸업하고 바로 장교로 가서 3년넘는 기간동안
괴산이며 철원이며 왔다갔다하고
뭐 또 훈련갈때는 잡앗던 데이트날도 없어지고
그래서 거의 두세달에 한번 만나고
군대 당연히 힘들지
근데 딴놈 하나도 안만나고 그거 기다린사람이
얼마나 더 힘든지 아냐?
친구들이 너희는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만나
결혼한것도아니고 대단하다고
그때마다 우리는 서로 잘 이해해주고 믿어준다고 말을햇어
농담으로 우리 사귄기간이 국방부에 헌납한게 절반 이상이라고도 말한적도잇고
(군생활 중 사귀는 중간에 12키로도 뺐었음 근데 유지가 힘들어서 얼마못갔지만,)
근데 딱 군대 제대한 그 다음날
내가 여태껏 살을 빼지못햇다는 이유로
사랑한다고는 하면서 본인이 바라는 살을 뺀다는거는 왜 아직까지도 고치질않는거냐며 앞으로 우리가 더 만난다고해도 고쳐지지 않을것같다라며 살뺄수잇다라는 몇번의 다이어트 다짐을 햇는데도 결과가 이러니 , 뭐라고 하면서 마지막엔 나한테는 더이상 신뢰를 못하겟다하면서 앞으로 더 만날수잇을지는 모르겟다라는
진짜 뭐 같은 타이밍으로 이런말을 하는데
그래도 난, 제대 축하해줄라고 준비해갔는데
그 말을들은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화가나서 뛰쳐나왓어
그때 헤어질때 니가 나한테 말햇지
사귈때 최선을 다햇다고
ㅋ 웃음만 겁나 나온다 진짜
누가 더 최선을 다했나가 중요한게 아니야
누가 더 사랑을 했는가 인거지
그래 너안본게 1년이다
결국 헤어지자 소리를 들은 여자임
전남친의 친구들 어쩌다가 우연히 만나서 살짝 인사정도만 한 사이지 5년 넘게 사귀면서 정식으로 소개시켜준적도 없고
꽃은 진짜 어이없는게 세번? 줫나
(연애초창기) 그것도 본인 누나네집에 놀러갓다가 나올때 줫는데
일단 주니 받앗는데 나중에 그 집에서 가족끼리 찍은 사진에
그 꽃이 잇엇음 , 날 위해 산게아니고 그냥 잇는거 주고
(이건 그냥 그러려니 넘어갔음)
한번은 생일인가 기념일에 장미 한송이주고
...그리고 마지막 받은 꽃은 제대할때 꽃을 들고 버스에서 내리더니 나를 주는거임
그래서 난 또 고맙게 받았는데 알고보니 누구한테 받고 사진 다 찍고 그냥 들고온 꽃
이것들만 봐도 알수잇지, 아무리 오래만낫어도 날 거기까지만 생각을 하는거엿음 지금 돌이켜보니 너무 호구같은 연애를 햇음
한살 연하 남자엿어서 내가 직장인일때 걘 대4 엿는데
전남친이 기숙사 생활을해서 그게 안쓰럽기도하고 그런맘에 가끔 몰래 지갑에 3만원 5만원 넣어주고
데이트비용은 그때 어쩔수없이 거의 내가 부담하고
월-금 일하고
아직 학생인 너를위해서 데이트비용 부담 줄여줄라고
토요일에 또 일다닌거는 넌 모를꺼다
학교 졸업하고 바로 장교로 가서 3년넘는 기간동안
괴산이며 철원이며 왔다갔다하고
뭐 또 훈련갈때는 잡앗던 데이트날도 없어지고
그래서 거의 두세달에 한번 만나고
군대 당연히 힘들지
근데 딴놈 하나도 안만나고 그거 기다린사람이
얼마나 더 힘든지 아냐?
친구들이 너희는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만나
결혼한것도아니고 대단하다고
그때마다 우리는 서로 잘 이해해주고 믿어준다고 말을햇어
농담으로 우리 사귄기간이 국방부에 헌납한게 절반 이상이라고도 말한적도잇고
(군생활 중 사귀는 중간에 12키로도 뺐었음 근데 유지가 힘들어서 얼마못갔지만,)
근데 딱 군대 제대한 그 다음날
내가 여태껏 살을 빼지못햇다는 이유로
사랑한다고는 하면서 본인이 바라는 살을 뺀다는거는 왜 아직까지도 고치질않는거냐며 앞으로 우리가 더 만난다고해도 고쳐지지 않을것같다라며 살뺄수잇다라는 몇번의 다이어트 다짐을 햇는데도 결과가 이러니 , 뭐라고 하면서 마지막엔 나한테는 더이상 신뢰를 못하겟다하면서 앞으로 더 만날수잇을지는 모르겟다라는
진짜 뭐 같은 타이밍으로 이런말을 하는데
그래도 난, 제대 축하해줄라고 준비해갔는데
그 말을들은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화가나서 뛰쳐나왓어
그때 헤어질때 니가 나한테 말햇지
사귈때 최선을 다햇다고
ㅋ 웃음만 겁나 나온다 진짜
누가 더 최선을 다했나가 중요한게 아니야
누가 더 사랑을 했는가 인거지
넌 헤어진지 3개월도안되서 다른사람 만나게됫다는 그 얘기,
ㅋ 그게 증거가 될수잇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