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친구와 1년정도 만났구요, 남자친구는 헤어지는 날 까지도 제 사진이 자기본인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할만큼 서로 믿음이 있었습니다,
1월 21일 헤어지는 날 저희는 웃으면서 안녕하고 정말 평범하지 않게 이별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가 너무 힘이 들어, 일주일 뒤 그 남자친구를 잡았구요, 남자친구는 이런 저런 이상한 핑계들을 대면서 좋지만 헤어지는거라며, 그렇게 여지를 주고 헤어졌고, 저도 더이상 연락안하겠다고, 잘지내라하고 1번째 연락은 끝났습니다.
그리고 난 후, 거의 3주동안 일주일에 한번꼴로 남자친구에게서 연락이 오더라고요,
잘지내냐, 뭐하냐, 시간나면 밥한끼하자,친구로 지내자는 카톡을하기에 저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싫다는 표현과 함께 왜 자꾸 이러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연락하고싶어서 연락했다. 착각해서 미안하다. 니나 이제 안좋아하자나 근데 그게 그렇게 어렵냐, 다시만나자해도 안만나줄꺼고 그렇게 지내면 잊는게 쉬울꺼같아서 기분나쁘게 연락안할께" 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렇게 연락이 온 후 바로 담날 남자친구 sns피드에 여자친구랑 같이 찍은사진이 뜨면서 알콩 달콩하게 적어놨더라구요, 처음엔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저도 정말 많이 좋아한지라 따지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마지막으로 연락온김에 저도 말했습니다. 여자친구뭐냐고 바람이냐고 그랬더니 바람은 죽어도 아니랍니다. 저도 믿었습니다. 헤어진지 한달이나되었고 그 기간동안 썸을탈수 있는 상황이 충분했으니까요.
남자친구가 이렇게 연락오는 것도 지금 현재 여자친구가 알면 되게 기분나빠할거 같아서, 남자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이러는거 아냐, 한번만 더 연락오면 여자친구에게 말해버리겠다고 이야기하고 차단을 다 했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궁금하기도 해서 sns를 자주들어가보곤 했는데, 봤더니 가관이더라고요, 친구들이 똥차가고 벤틀리왔네 뭐네 하면서 저를 비꼬는 식의 댓글과, 저한테 줬던 선물들, 저하고 같이 했던 커플티며 커플신발이며, 저하고 갔던 둘만의 장소들 전부다 그 여자친구랑 가서 떡하니 찍어올리구요,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보다 못한 제 친구들이 똑같이 비꼬는듯한 식의 댓글을 달았더니, 전 남자친구가 연락이 와서는 다짜고짜 욕을해서 싸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또 얼마전까지 제일 가까운사이였는데 후회된다며 사과를 하는겁니다. 저도 열이 받아서 다시는 연락하지말고 눈에 띄지도 말라했습니다.
3개월 후 지금, 잘살고 있나 sns를 들어가보았는데, 그 여자친구 sns에 우리만난지 몇일 째 라며 올려놓은겁니다. 위 내용에서 남자친구연락오고 여자친구의 존재에대해 물었다고 했을 때 남자친구가 sns올린날 전날인가 만난거라고 그랬었는데, 날짜를 세알려보니 1월 22일 우리가 헤어지고 바로 다음날 인게 계산이 되더라구요,
헤어진지 3개월이 지났지만 얘때문에 남자도 제대로 만날 수없고, 다 의심만 늘어가게 되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여자친구한테 그간 남자친구가 보내왔던 카톡 문자들 전부다 보냈습니다. 콧방귀도 뀌지않더군요. 그리고 몇분 뒤 남자친구가 전화오더라구요, 정말 미안하다며 어쩌고, 나중엔 둘다 사과를 하더라구요, 하지만 바람은 절대 아니라네요?
어째만났냐고 물어봤더니 제 남자친구 담당회원이였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사귈 때는 담당회원들 카톡으로 관리하고 그랬었는데, 여자친구말을 빌리자면 회사폰이 있었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남자친구가 말하길 제 존재 자체는 알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둘다 아니라며 잡아떼더라구요 화가나서 sns올리고 전국적으로 망신 준다하니까 사과를 하면서도 바람은아니라고 끝까지말하길래 판에 올려봅니다. 저랑 헤어진지 1일만에 사귀었다는게, 바람이 아닙니까? 그전에 무슨 커넥이 가고, 썸을 탔으니 저랑 헤어진지 하루만에 여자친구가 사겼다는게 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제 존재 자체를 몰랐다했구요, 헤어지는 날 까지 제 프로필사진이였는데...몰랐다하는건 저는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무슨상황인지 궁금해서 꼭 조언부탁드릴게요.
바람핀 전남자친구 바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 26살 평범한 여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전 남자친구와 1년정도 만났구요, 남자친구는 헤어지는 날 까지도 제 사진이 자기본인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할만큼 서로 믿음이 있었습니다,
1월 21일 헤어지는 날 저희는 웃으면서 안녕하고 정말 평범하지 않게 이별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가 너무 힘이 들어, 일주일 뒤 그 남자친구를 잡았구요, 남자친구는 이런 저런 이상한 핑계들을 대면서 좋지만 헤어지는거라며, 그렇게 여지를 주고 헤어졌고, 저도 더이상 연락안하겠다고, 잘지내라하고 1번째 연락은 끝났습니다.
그리고 난 후, 거의 3주동안 일주일에 한번꼴로 남자친구에게서 연락이 오더라고요,
잘지내냐, 뭐하냐, 시간나면 밥한끼하자,친구로 지내자는 카톡을하기에 저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싫다는 표현과 함께 왜 자꾸 이러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연락하고싶어서 연락했다. 착각해서 미안하다. 니나 이제 안좋아하자나 근데 그게 그렇게 어렵냐, 다시만나자해도 안만나줄꺼고 그렇게 지내면 잊는게 쉬울꺼같아서 기분나쁘게 연락안할께" 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렇게 연락이 온 후 바로 담날 남자친구 sns피드에 여자친구랑 같이 찍은사진이 뜨면서 알콩 달콩하게 적어놨더라구요, 처음엔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저도 정말 많이 좋아한지라 따지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마지막으로 연락온김에 저도 말했습니다. 여자친구뭐냐고 바람이냐고 그랬더니 바람은 죽어도 아니랍니다. 저도 믿었습니다. 헤어진지 한달이나되었고 그 기간동안 썸을탈수 있는 상황이 충분했으니까요.
남자친구가 이렇게 연락오는 것도 지금 현재 여자친구가 알면 되게 기분나빠할거 같아서, 남자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이러는거 아냐, 한번만 더 연락오면 여자친구에게 말해버리겠다고 이야기하고 차단을 다 했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궁금하기도 해서 sns를 자주들어가보곤 했는데, 봤더니 가관이더라고요, 친구들이 똥차가고 벤틀리왔네 뭐네 하면서 저를 비꼬는 식의 댓글과, 저한테 줬던 선물들, 저하고 같이 했던 커플티며 커플신발이며, 저하고 갔던 둘만의 장소들 전부다 그 여자친구랑 가서 떡하니 찍어올리구요,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보다 못한 제 친구들이 똑같이 비꼬는듯한 식의 댓글을 달았더니, 전 남자친구가 연락이 와서는 다짜고짜 욕을해서 싸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또 얼마전까지 제일 가까운사이였는데 후회된다며 사과를 하는겁니다. 저도 열이 받아서 다시는 연락하지말고 눈에 띄지도 말라했습니다.
3개월 후 지금, 잘살고 있나 sns를 들어가보았는데, 그 여자친구 sns에 우리만난지 몇일 째 라며 올려놓은겁니다. 위 내용에서 남자친구연락오고 여자친구의 존재에대해 물었다고 했을 때 남자친구가 sns올린날 전날인가 만난거라고 그랬었는데, 날짜를 세알려보니 1월 22일 우리가 헤어지고 바로 다음날 인게 계산이 되더라구요,
헤어진지 3개월이 지났지만 얘때문에 남자도 제대로 만날 수없고, 다 의심만 늘어가게 되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여자친구한테 그간 남자친구가 보내왔던 카톡 문자들 전부다 보냈습니다. 콧방귀도 뀌지않더군요. 그리고 몇분 뒤 남자친구가 전화오더라구요, 정말 미안하다며 어쩌고, 나중엔 둘다 사과를 하더라구요, 하지만 바람은 절대 아니라네요?
어째만났냐고 물어봤더니 제 남자친구 담당회원이였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사귈 때는 담당회원들 카톡으로 관리하고 그랬었는데, 여자친구말을 빌리자면 회사폰이 있었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남자친구가 말하길 제 존재 자체는 알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둘다 아니라며 잡아떼더라구요 화가나서 sns올리고 전국적으로 망신 준다하니까 사과를 하면서도 바람은아니라고 끝까지말하길래 판에 올려봅니다. 저랑 헤어진지 1일만에 사귀었다는게, 바람이 아닙니까? 그전에 무슨 커넥이 가고, 썸을 탔으니 저랑 헤어진지 하루만에 여자친구가 사겼다는게 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제 존재 자체를 몰랐다했구요, 헤어지는 날 까지 제 프로필사진이였는데...몰랐다하는건 저는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무슨상황인지 궁금해서 꼭 조언부탁드릴게요.
어쨋든 답답한 마음 글로 적으니 조금 낫지만, 내용이 뒤죽박죽이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