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2017.06.02
조회162

안녕하세요


조언을 받고자 글남겨 드립니다 ~
 
저는 2012년에 결혼하였으며 자녀 1명이 있습니다
 
결혼 후 남편은 매일같이 술을마셨으며 술을 많이 마신날에는 집에들어와
 
물건을 집어던지고 밀치는 등 폭언과 욕설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칼까지 들고 베게에 꽂은 행위까지 한적도 있습니다
 
그러고 다음날이면 아무렇지 않은듯 사과를 하며 지나가곤 했습니다
 
회사 스트레스때문이겠지 이러다가 좋아지겠지 하며 참았습니다..
 
그러고 결혼 1년전만해도 아무렇지도않았는데...왼쪽통증이와 병원을 가보니

 

자궁내막증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왼쪽난소를 절제하며 자궁내막증수술을 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바로 아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임신하고 있는 와중에도 술먹고 위와같은 동일한 행동을 반복하였으며
 
저는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하며 술만먹고 들어오는날에는 심장부터 두근뛰며
 
불안하기 시작했습니다
 
도저히 이러고 살면 안되겠다 싶어 
 
몇번 이혼을 하려 부모님께가서 말씀드렸지만 부모님의 말림에 참았습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도 여전히 그행동은 바뀌지않았으며 결국 작년 협의하에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애기가 어리고 시부모님에 끝없는 설득과 남편이 바뀌었다는
 
말에 다시한번 믿고 올해 2월 재결합을 하였습니다 
 

성격은 안바뀌는걸까요? 재결합 후 혼인신고를 하려고 하였으나
 
여전히 바뀌지않은 술과 폭언과 욕설을 퍼붓는 남편의 행동에 혼인신고를 안하고 4개월가량은

 

같이 지냈습니다

 

저는 그래도 잘해보고자 부부상담소까지 제한했는데 응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이젠 시부모님까지 합세하여 혼인신고문제와 저희남편 문제에 간섭을하시며 저를 더

 

힘들게하시네요..

 

하루하루 피말리는 스트레스입니다...

 

저랑 똑같은신 경우가 있나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