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1년 반 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20살 저는 21살 입니다. 여기다가 올려도 될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지만, 우선 익명이니 풀어서 써볼게요.. 만난지 얼마 안됬을때, 새벽에 울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미친듯이 뛰어 갔죠 차비가 없어서 고등학교 동창한테 돈 빌리고, 부조금이 없어서 돈 빌리구요 당연한 거라고 생 각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요 힘들때 당장 달려가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같이 아파해주고 만난 세월이 1년이 넘어갈때 여자친구가 아르바이트를 하게 됬습니다. 근무시간이 저녁6시~밤12시 인데 늦으면 새벽2시쯤 마칠때도 있습니다. 사장님이 항상 여자친구를 기숙사 앞까지 데려다 주시더라구요. 제가 본적이 있습니다. 사장을.. 전신문신에 외제차 이번년도 신형으로 옵션달고 전부1 억이 넘 는 것들.. 자격지심 같은것 보단 솔직히 불안했습니다. 남자분들은 아실꺼에요 28살에 그정도 재력이 있다는건 좋은일을 한 사람은 아니라는 거에요 아직 40도 안넘은 젊은 사장입장에서 혹하는 마음이 들수도 있는거고 ..타지말라고 몇번 말은 했지만 일주일에 3번이상은 탄거 같네요. 여러 이유들을 대면서요 이때 부터 였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서로에게 비참하게 흘러가기 시작한게 .. 사장도 사장이지만 여자친구가 잠이 조금 많습니다. 일마치고 기숙사에서 다음날 3시~4시 까지 잠을 자고 2시간 준비해서 또 일을 합니다. 주말에 저와 데이트를 하구요 그러다보니 학교를 못가게 됩니다. 아버지,교수님들과 트러블도 제가 많 이 봤구요. 얘기했죠.. 일도 좋지만 당장 20대의 나이에 2,30만원 더 버는게 중요하지 않은것 같다고 일시간을 조금 줄이고 학교를 가보는게 어떻겠냐구요. 결과는 ....간섭하지말라덥니다 자기가 다 알아서 한다고 그리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이 자기가 배우고싶은게 아니라고 하더 라구요 그래서 딱 한마디만 더 했습니다. 나를 정말 좋아하면 경력이 쌓이는 일도 아니니 맥도날드 같은 체인점으로 옮기고 일시간을 조정한 다음 박람회같은걸 다니면서 하고싶은걸 찾아보면 어떻겠냐구요. 그럼 나도 안불안하고 너한테도 도움이 될거같다고...그러니까 돌아오 는 대답은 참담했습니다. 그렇게까지 하면서 나를 만나고싶어? 그냥 헤어지고 싶어하는걸 노골 적으로 표현하더라구요 일시작하고 나서는 사귀는것이 사귀는게 아니었습니다. 결국 트집이 잡혀서 차였구요 (여자친구 입장에선 트집이 아니라 기분이 나쁠만도 했어요) 그 후, 미쳐서 3주동안은 자살기도에 우울증 약도 복용했고 , 정말 세상 살기 싫더라구요 연락도 많이했고 여자친구도 다시 만날 생각은 아직 없다고 했지만, 헤어지고나서도 꾸준히 데 이트는 했습니다. 로즈데이날은 좀 가격대가 있는 장미상자도 줬고 신발도 사달라고해서 커플 화도 맞췄습니다. 너무 햇갈리더라구요 잠깐 권태기인가..정말 안만날건데 보험을 들어놓는 것인가 하루에도 수백번씩 고민햇어요. 한달 동안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만났고 그럴때마다 잠자리도 가져줄 정도였으니까요. 한 날은 여자친구가 여름 옷들을 가지러 진해에 있는 집에 올라가야 한다고 해서 같이가자고 했습니다. 잘 놀고 여자친구와 누워서 동영상을 보고 있 었는데 , 새벽 1시 반쯤 여자친구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는데 ??오빠 라고 되있었어요 눈이 안좋 아서 이름은 못봤지만 여자친구가 손으로 이름을 가리더라구요 ㅋㅋ 순간 너무 자존심이 상하 고 헤어지고 나서도 연락하는 남자 있냐고 물었을때, 절대 없다고 부인하던 여자친구가 원망 스러웠습니다 .옆방에서 울었어요 그런데 오더라구요 달래주러 꼭 안아주고 그런거 아니라고 불안해 할까봐 안받은거라고 하더라구요 가슴이 철렁했는데 달래주니까 또 아니라는걸 알 면서도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저는 여자친구를 일하는 곳 까지 데려다주고 캐리어는 제가 여자친구 기숙사 까지 가서 맡겨놓고 저도 집에갔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잘 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간간히 연락은 하면서 지냈는데 저희 어머니가 수술을 하셔서 발목을 못쓸 수도 있다고 얘기를 듣고 여자친구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엄마가 많이아프다고 그날은 다른 날보다 미쳐서 카톡을 20개는 보낸거 같네요 아침에 보냈는데 저녁 6시 반에 ???라고 답이 오더라구요 ㅋㅋ 답답해서 전화걸었습니다 저는 괜찮냐고 많이 힘드냐고 위로를 받고 싶었거든요 단답만 했고 화나서 저도 막말을 했습니다. 욕을 하더라구요 점점 여자친구는 연락을 피했고.. 너무 힘들어서 읽씹만 하라고 하고 카톡을 하다가 인스타에 남자랑?술먹은 듯한 사진이 올라 온걸 보고 그냥 얘기해달라고 썸타는사람 있으면 있다고 하라니까 차단한다구 하네요 순간 엄청난 배신감에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차단풀어라고.. 연락하는 사람잇는지 그 것만 말하라고..대뜸 하는말이 접근금지 가처분신청 한답니다 어이가 없어서;하라고 했고 고소 도 해달라고 했네요 어차피 죽고싶었다고 죽을거라고.. 그리고나서 어린마음에 개인 블로그에 다가 억울한 이야기를 적었고 개인적인 사정이지만 저 가게 가지말아달라고 썼습니다. 고소당 할 각오 하구요 그러니 여자친구가 그 가게매니저 한테 이야기를 했는지 전화가오고 받으니까 일커지기전에 지우라고 근거도 없는소리 하지말라길래 알아서 하라고했네요 ㅋ 여자친구가 저희 어머니한테도 카톡을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블로그 글올린거 캡쳐해서 사진한장 떡하니 .. 매니저가 저희 어머니한테 전화왔는데 어머니가 저한테 모르는 번호라서 안받았다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속상하네요 헤어지고나서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투자한건 여기다 쓰지 않을게요 사람이 돈이야기 나오면 너무 없어보이니까요 -제 편이 되어달라는 이야기도 아니고 저도 막말한점,여자친구에게 화가나서 태도 돌변한점 인정하고 더 이상 상처받기 싫네요 이런식으로 고소하고 받고 해봤자 서로만 비참해지는건데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 줄일게요
--------------------------------------------------너무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결과 말씀드리러 왔어요술먹고 미쳐서 차단되있는거 때문에 국제전화로 전화도 하고했다가연락이 어떻게 닿았습니다 페메로 고양이 때매 머리아프다길래(만날때 같이 입양한 고양이가 두마리있는데 둘다키우긴 여건이 안되서 여자친구껀키우게하고 제껀 입양보냈습니다 . 고양이 어떻게할지 얘기하다가 호텔에 맡기기로 했고 호텔비는 제가 마련해보기로 했는데그거때매 오늘 전화하니까 남자가받아서 남자친구라네요 눈돌아가서 막말다하고 찾아간다고얼굴보고 얘기하자했는데 끊고 답없네요 미련없습니다 이제; 정말 성격같아서는 얼굴도 못들고다니게 쪽주고싶은데 참는다..
정신병자 취급당한 사람 저말고도 있나요?
여기다가 올려도 될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지만, 우선 익명이니 풀어서 써볼게요..
만난지 얼마 안됬을때, 새벽에 울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미친듯이 뛰어
갔죠 차비가 없어서 고등학교 동창한테 돈 빌리고, 부조금이 없어서 돈 빌리구요 당연한 거라고 생
각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요 힘들때 당장 달려가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같이 아파해주고 만난 세월이 1년이 넘어갈때 여자친구가 아르바이트를 하게 됬습니다.
근무시간이 저녁6시~밤12시 인데 늦으면 새벽2시쯤 마칠때도 있습니다.
사장님이 항상 여자친구를 기숙사 앞까지 데려다 주시더라구요.
제가 본적이 있습니다. 사장을.. 전신문신에 외제차 이번년도 신형으로 옵션달고 전부1 억이 넘
는 것들.. 자격지심 같은것 보단 솔직히 불안했습니다.
남자분들은 아실꺼에요 28살에 그정도 재력이 있다는건 좋은일을 한 사람은 아니라는 거에요
아직 40도 안넘은 젊은 사장입장에서 혹하는 마음이 들수도 있는거고 ..타지말라고 몇번 말은
했지만 일주일에 3번이상은 탄거 같네요. 여러 이유들을 대면서요
이때 부터 였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서로에게 비참하게 흘러가기 시작한게 ..
사장도 사장이지만 여자친구가 잠이 조금 많습니다.
일마치고 기숙사에서 다음날 3시~4시 까지 잠을 자고 2시간 준비해서 또 일을 합니다. 주말에
저와 데이트를 하구요 그러다보니 학교를 못가게 됩니다. 아버지,교수님들과 트러블도 제가 많
이 봤구요. 얘기했죠.. 일도 좋지만 당장 20대의 나이에 2,30만원 더 버는게 중요하지 않은것
같다고 일시간을 조금 줄이고 학교를 가보는게 어떻겠냐구요. 결과는 ....간섭하지말라덥니다
자기가 다 알아서 한다고 그리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이 자기가 배우고싶은게 아니라고 하더
라구요 그래서 딱 한마디만 더 했습니다. 나를 정말 좋아하면 경력이 쌓이는 일도 아니니
맥도날드 같은 체인점으로 옮기고 일시간을 조정한 다음 박람회같은걸 다니면서 하고싶은걸
찾아보면 어떻겠냐구요. 그럼 나도 안불안하고 너한테도 도움이 될거같다고...그러니까 돌아오
는 대답은 참담했습니다. 그렇게까지 하면서 나를 만나고싶어? 그냥 헤어지고 싶어하는걸 노골
적으로 표현하더라구요 일시작하고 나서는 사귀는것이 사귀는게 아니었습니다.
결국 트집이 잡혀서 차였구요 (여자친구 입장에선 트집이 아니라 기분이 나쁠만도 했어요)
그 후, 미쳐서 3주동안은 자살기도에 우울증 약도 복용했고 , 정말 세상 살기 싫더라구요
연락도 많이했고 여자친구도 다시 만날 생각은 아직 없다고 했지만, 헤어지고나서도 꾸준히 데
이트는 했습니다. 로즈데이날은 좀 가격대가 있는 장미상자도 줬고 신발도 사달라고해서 커플
화도 맞췄습니다. 너무 햇갈리더라구요 잠깐 권태기인가..정말 안만날건데 보험을 들어놓는
것인가 하루에도 수백번씩 고민햇어요. 한달 동안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만났고 그럴때마다
잠자리도 가져줄 정도였으니까요. 한 날은 여자친구가 여름 옷들을 가지러 진해에 있는 집에
올라가야 한다고 해서 같이가자고 했습니다. 잘 놀고 여자친구와 누워서 동영상을 보고 있
었는데 , 새벽 1시 반쯤 여자친구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는데 ??오빠 라고 되있었어요 눈이 안좋
아서 이름은 못봤지만 여자친구가 손으로 이름을 가리더라구요 ㅋㅋ 순간 너무 자존심이 상하
고 헤어지고 나서도 연락하는 남자 있냐고 물었을때, 절대 없다고 부인하던 여자친구가 원망
스러웠습니다 .옆방에서 울었어요 그런데 오더라구요 달래주러 꼭 안아주고 그런거 아니라고
불안해 할까봐 안받은거라고 하더라구요 가슴이 철렁했는데 달래주니까 또 아니라는걸 알
면서도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저는 여자친구를 일하는 곳 까지 데려다주고 캐리어는 제가
여자친구 기숙사 까지 가서 맡겨놓고 저도 집에갔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잘 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간간히 연락은 하면서 지냈는데 저희 어머니가 수술을 하셔서 발목을 못쓸 수도 있다고
얘기를 듣고 여자친구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엄마가 많이아프다고 그날은 다른 날보다 미쳐서
카톡을 20개는 보낸거 같네요 아침에 보냈는데 저녁 6시 반에 ???라고 답이 오더라구요 ㅋㅋ
답답해서 전화걸었습니다 저는 괜찮냐고 많이 힘드냐고 위로를 받고 싶었거든요
단답만 했고 화나서 저도 막말을 했습니다. 욕을 하더라구요 점점 여자친구는 연락을 피했고..
너무 힘들어서 읽씹만 하라고 하고 카톡을 하다가 인스타에 남자랑?술먹은 듯한 사진이 올라
온걸 보고 그냥 얘기해달라고 썸타는사람 있으면 있다고 하라니까 차단한다구 하네요
순간 엄청난 배신감에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차단풀어라고.. 연락하는 사람잇는지 그
것만 말하라고..대뜸 하는말이 접근금지 가처분신청 한답니다 어이가 없어서;하라고 했고 고소
도 해달라고 했네요 어차피 죽고싶었다고 죽을거라고.. 그리고나서 어린마음에 개인 블로그에
다가 억울한 이야기를 적었고 개인적인 사정이지만 저 가게 가지말아달라고 썼습니다. 고소당
할 각오 하구요 그러니 여자친구가 그 가게매니저 한테 이야기를 했는지 전화가오고 받으니까
일커지기전에 지우라고 근거도 없는소리 하지말라길래 알아서 하라고했네요 ㅋ
여자친구가 저희 어머니한테도 카톡을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블로그 글올린거 캡쳐해서
사진한장 떡하니 .. 매니저가 저희 어머니한테 전화왔는데 어머니가 저한테 모르는 번호라서
안받았다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속상하네요 헤어지고나서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투자한건
여기다 쓰지 않을게요 사람이 돈이야기 나오면 너무 없어보이니까요
-제 편이 되어달라는 이야기도 아니고 저도 막말한점,여자친구에게 화가나서 태도 돌변한점
인정하고 더 이상 상처받기 싫네요 이런식으로 고소하고 받고 해봤자 서로만 비참해지는건데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 줄일게요
--------------------------------------------------너무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결과 말씀드리러 왔어요술먹고 미쳐서 차단되있는거 때문에 국제전화로 전화도 하고했다가연락이 어떻게 닿았습니다 페메로 고양이 때매 머리아프다길래(만날때 같이 입양한 고양이가 두마리있는데 둘다키우긴 여건이 안되서 여자친구껀키우게하고 제껀 입양보냈습니다 . 고양이 어떻게할지 얘기하다가 호텔에 맡기기로 했고 호텔비는 제가 마련해보기로 했는데그거때매 오늘 전화하니까 남자가받아서 남자친구라네요 눈돌아가서 막말다하고 찾아간다고얼굴보고 얘기하자했는데 끊고 답없네요 미련없습니다 이제; 정말 성격같아서는 얼굴도 못들고다니게 쪽주고싶은데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