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까지 데이트 잘하고 다음주 만날 약속도 잡고 헤어지기 1달 전쯤엔 자기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면서 반지까지 선물받았음. 근데 걔가 싫어하는거 하나 물어봤다가 그대로 잠수이별 당함. 싸운것도 아니고ㅋㅋㅋ그냥 그때 왜 그렇게 했었냐 그날 무슨일 있었어? 이 한마디 했는데 음... 이후로 그냥 잠수. 처음엔 사고나거나 집에 무슨일이 생긴 줄 알았었음. 왜 나한테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건지. 내가 언제부터 싫었던건지. 그 한마디 땜에 그런건지. 진짜 너무 많이 궁금했음. 근데 지금은 그냥 화가 나고 어이가없고 생각도 하기싫고 짜증이남. 너 나랑 하루이틀 만난게 아니라 5년을 만났어. 이렇게 말 한마디 없이 끝낼꺼면서 그 긴시간 날 왜만났냐? 너같이 예의없는 쓰레기 같은 새끼를 그동안 예쁘다예쁘다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만난 내 자신이 한심하다. 너 겉으로는 말끔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한사람같이 보여도 니 속은 쓰레기야. 잠수타는버릇 고치지말고 영원히 혼자 살아. 괜히 멀쩡한사람한테 피해주지말고 131
잠수이별 4달 후. 혼잣말
근데 걔가 싫어하는거 하나 물어봤다가 그대로 잠수이별 당함. 싸운것도 아니고ㅋㅋㅋ그냥 그때 왜 그렇게 했었냐 그날 무슨일 있었어? 이 한마디 했는데 음... 이후로 그냥 잠수.
처음엔 사고나거나 집에 무슨일이 생긴 줄 알았었음.
왜 나한테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건지.
내가 언제부터 싫었던건지.
그 한마디 땜에 그런건지.
진짜 너무 많이 궁금했음.
근데 지금은 그냥 화가 나고 어이가없고 생각도 하기싫고 짜증이남.
너 나랑 하루이틀 만난게 아니라 5년을 만났어. 이렇게 말 한마디 없이 끝낼꺼면서 그 긴시간 날 왜만났냐?
너같이 예의없는 쓰레기 같은 새끼를 그동안 예쁘다예쁘다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만난 내 자신이 한심하다.
너 겉으로는 말끔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한사람같이 보여도 니 속은 쓰레기야.
잠수타는버릇 고치지말고 영원히 혼자 살아. 괜히 멀쩡한사람한테 피해주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