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야설쓴다는 글쓴이에요

2017.06.02
조회11,234
그후에 남편 야설을 몇개 더 찾아봤는데 찾은거 올려볼게요

이런 소설쓰시는데 이해하신다구요? 저번 댓글에 이해한다는 분이 많으셔서요

여보 ~ 식사하세요 "

내이름은 이미진 올해 32살인 나는 1년전에 한 남성과 결혼했다. 지금은 알콩달콩 재밌게 생활하는 신혼부부이기도 하다. 그러나 요즘 따라 그이의 모습이 이상하다.

때는 2011년 8/16일 우리의 결혼기념일

" 오늘 무슨알인지 알죠 ? "

" 음 ? 무슨날인데 ? "

" 아이참 ! 결혼기념일이 잖아요 "

" 아 그랬지. 저 여보 나오늘 늦게 들어올거 같아 "

" 네 ? 왜요 "

" 아 회사에서 야근을 할거같아서 말이야 "

" 아.. 네 "

그렇게 나는 남편을 보내고 결혼기념일을 준비하기 위해 장을 보러 갔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내남편이 한여인과 같이 알콩달콩 서로 웃으며 가고있었다. 나는 당황했다. 왜 .. 그이가 여기있는거지..

나는 순간 묻고싶었다. 왜.. 여기있냐고 . 허나 말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때 그이가 뒤를 돌아봐 나를 보고 당황했다.
여.. 여보 여긴 .. "

" 당신.. 그 여자는.. 누군가요 ? "

" 아 .. ? "

그이옆에 있던 여인이 다가와 인사한다.

" 안녕하세요 ? 창훈씨 아내이신가 보군요 ? 반가워요 올해 32살인 정화린이라고 해요 "

정화린이라 불린 그녀는 내가 눈앞에 있어도 신경이 안쓰는듯 그이에게 애정을 과시하고 있었다. 나는 순간 화가나 그여자의 뺨을 세게 때리고말았다. 짜악 !

정화린이란 여자가 나에게 뺨을 맞고 쓰러졌다. 남편은 당황하면서 정화린을 부축했다.야 ! 무슨짓이야 ! "

" 당신이 바람폈잖아요. "

" ..... "

순간 그이는 아무말도 없었다. 그때 정화린이란 여자가 나에게 성큼성큼 다가왔다.

" 손이 아주 매우시군요? "

정화린 또한 나의 뺨을 세게 때렸다. 나는 순간 저여인을 밟아 버리고 싶었다. 나는 그여인에게 잠시 따라오라고 했다. 정화린 또한 찬성하는듯 뒤따라갓다. 그이는 그저 눈만 깜빡인채 보고있었다.

그렇게 나는 정화린이란 여자와 같이 한 인적이 드문 공중 화장실에 데리고 갔다.

" 무슨이야기를 하잖는건가요? 미진씨 ? "

" 지금부터 그이 에게서 떨어져 주세요. "어머나 .. 싫다면요 ? "

나는 화가 치밀어 올랐다. 나는 빠르게 정화린의 뺨을 때리려는 찰나 정화린이 내손을 잡았다.

" 그러니까 한판 붙자는 거네요 ? "

" 당신 .. 그이에게서 떨어지세요 ! "

" 그럼 이렇게 하는게 어때요 ? 여기서 여자의 모든것을 걸고 싸워서 진사람은 그이와 헤어지는걸로? "

나는 당황했다. 설마 저여인이 그런조건을 내걸줄은 .. 그러나 나는 자신이 있었다. 이미 학생시절 나는 짱으로 군림했었으니까 ..

나는 그렇게 고개를 끄덕이고 정화린에게서 떨어졌다. 이제 싸움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