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 귀염상이거든ㅜㅜ 솔직히 잘생겼어......근데 막 나대는 애고 여자애들한테 시비거는애?장난많이 치는애? 여서 그닥 인기는 없어 나랑은 쫌 많이? 친한데 가끔 짝남이가 글쓴이 좋아하나바~~ 라고 애들이 놀릴정도로 친해 ㅎㅎ.... (그때마다 싫은척 하지만 속으로는 좋아 죽고ㅜ ㅎㅎ) 얘가 나를 진짜 유치하게 괴롭혀 ㅎㅎ 막 내물건 가져가서 안돌려주고 암튼 이럴때 마다 내이름 부르고 이거 줄까? 갖고싶어? 이러는데 진짜 너무 좋아 ㅜㅜㅜㅜㅜ 후 맨날 안웃으려고 노력하면서 짜증내는데 미치겠다 정신줄 놓는날엔 하루종일 엄마미소 짓다가 집와서 후회하고 ㅜㅜ 암튼 가끔 나랑 이야기하다가 내가 역으로 장난치면 웃으면서 앞머리 쓸어 넘기는데 ㅜㅜㅜ 아 너무 좋아 하....진짜 미치겠네... 이러면서 나 쳐다보는데 심장 뿌셔질뻔 ㅅㅂㅅㅂㅅㅂㅅㅂ 아 요즘 설레 죽을거 같아 나 안보는척하면서 곁눈질로 보는것도 너무 좋고 수업시간에 입모양으로 말거는것도 좋고 후 맘같아선 나 좋아하는거라고 오해하고 싶지만 얘는 나말고도 친한여자애들 많아서...^^ 그래도 그중에서 나한테 가장 장난많이 거는 것 같아서 좋당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