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말좀 해주세요

002017.06.02
조회516

우선 방탈죄송합니다. 아까 오후2시에 대충 글을썻었는데 지우고 다시쓰려고요

남자친구랑 1년 넘게만났고 반동거하다싶이 오피스텔하나구해 서로 들락날락 거리며 살고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내일 생일인데
몇일전부터 기대하길레 저도나름생각이있어서 월급을 사정해서 땡겨받았습니다 그래서 만든케이크랑 금목걸이 를 생각하고있었는데 6월1일부터 계속 싸움이일어났고
결정적인게 오늘이였습니다.
어제부터 몸상태가 너무안좋고 아프고 왠만해서 열나고감기걸리는 스타일도아니고 얘랑 1년반만나면서 열감기걸린적이없는데 처음으로 죽을듯이 아팠습니다.
병원가려고했지만 일때문에 시간이 애매해서 못갔고 남자친구는제가 아파죽으려고하고 옆에서 아프다고계속 얘기하는데도무관심 하고 카톡으로도 만나기전 열나서미칠거같다 이렇게아픈적 첨이다 라고보냈는데 나중에만나서 목만 쉰거아니가 해서카톡다시읽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때서야 제가열나는걸 알았습니다 그말은 카톡도 제대로안읽었다는말이죠 그리고 자기승질내기 바빳습니다.
서로들락날락거리는 오피스텔 가려고 만났는데
괜찮냐는 말한마디없이 집에서 시켜먹제요
맥시칸치킨 시켜먹었습니다. 뒷정리 제가했구요
아파서 콧물나오고 코막히고 목부어서 목소리내기도힘들고 내도 목이너무따가운데 갑자기오랜만에봐서 꼴린데요 ㅅㅅ하제요 ㅌㅌㅋㅋㅋ 진짜 얼탱이가없어서 나아파서안된다 개념있냐고 그러니까 아그럼안할게 해놓고 결국 하더군요 그냥 포기상태로 대줬어요 이때까진 엄청 앵기더라고요 근데 끝나고나니 다시원래대로 말도없고 마중인사도안해주고 혼자쳐자더라구요
저일가야되서 일하는데까지 걸어서 20분인데 걸어서 가고
걘 자기하루종일잠못잣다고 오피스텔에서 자고
9시에마쳐 집에가니 자고있더라구요
새벽에마치는 사람이라서 피곤한건 이해하지만 일어나자마자 집에 부모님이 케이크사놧다고 오라고해서 저온지 1시간밖에안되서 (남친은 계속잣고 전혼자그냥 폰만지고있엇슺니다) 차타고 집에갔습니다
제가 화나서 나집에갈래 라니까 집에가라 짜증나는 어투로 얘기하고 차빼는동안 낼 자기생일이라니뭐니 닌케이크도안사오나 원래 12시땡되면 케이크 주는거니뭐니하는데
지는 제생일하루전날 12시땡되서준적도엊ㅅ으면서(남자친구생일은 6월3일입니다) 그렇게얘기하니까 진짜열받더라고요
병.신같이 오피스텔 월세제가 월급도쥐꼬리인데 꼬박꼬박 내서 저를 가꿀시간은 커녕 그냥 집에올인하기바빳는데 ㅎ..
그리고 돈은 제가내는데 오피스텔 계약할때 자기이름으로 햇다고 자기집이레요 뭐그건 그렇다치고 하 . .
약하나사다준적없고 너무 짜증나서 못버티겟어서 혼자약국가서 약사서 먹고 약은먹엇냐는 말한마디없은 사람이네요
미운정이라도조금 붙어있어서 생일을 어떻게라도 해주고싶었는데
마음확 사라지네요
내일 그냥 잠수탈까요 독한말좀 해주세요
이젠 정신차리고살고싶네요 아그리고
전 22살이고 걘 27살입니다 .
정말 개념없고 나이값못하는 새키죠 .
내일 자기생일이되면 내가연락이없으면 얜백빵 전여친한테(5년만났었음) 연락해서 놀러가거나
안부인사또하면서 그러겟죠 저랑 사귀는 내내 전여친이랑 바람만 폈던 애니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