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 잘못맞냐?

이게현실이냐2017.06.02
조회767

안녕하세요.
평소 페북으로만 판을 보다가
일진까지 꼬여서 깊은 빡침에 판에 가입해서 쓰게되었네요
음슴체 할게요.

올 나이 31살이고.




때는...무더위가 있던 오늘?

저희집 빌라가. 주차공간이 쫍아요.
주차하기엔 턱없이 부족할정도로... 3대 정도 주차하면 포화상태입니다 ㅋㅋ

지도 앱으로 본것입니다.
ㅎㅎ....화단때문에 주차하기도 힘들고
좀 많이 쫍아요. 가난해서 ㅠ

로드뷰 지도입니다.
입구 기준으로 찍은사진이고
빌라 왼쪽 벽면에 저는 주차를 합니다

2층사시는 60대? 어르신이 흰색 베르나 차량을

화단과 빌라 사이쪽에 주차를 자주하네.

난 주로. 아침에 퇴근 오후6시 출근을 하고있지

밤생활함.

오늘은 아침에 퇴근해서 한숨자고. 점심시간 되기

한시간전쯤?

눈이 떠져서. 사촌동생집에 가서.

밥먹고 떠들고 게임하고 쉬다가.

5시에 집에갔어

주차를 하려니 베르나 차량이 빌라 옆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쳐막아 놓은거야 사람 한사람에서 2사람정도
지나갈정도로

참 내 차종을 말않했네.

900cc R차 2대

400cc R차 1대

400cc F차 1대 사이드백

125cc스쿠터 1대 탑박스

이렇게 가지고 있어

알아 나도 미친새낀거

처분하려고 수리 몇대 보내놓은상태야

벌써부터 사람 ㅂㅅ만들지마

여튼

사람 2명정도 들어갈 공간남겨놓고

F차 타고 사촌집갔다 왔는데 저래 되있는거야

(앞전에도 몇번 이런적 있었음

전화해서 차 빼달라는식으로 됬음

헌데 한날은 오른쪽 빽미러가 안접힌다고

치고 간거 아니냐고 묻더라?

나도 그날은 일마치고 술한단 그드카이 먹고

들어온지라

싸가지 없어 보일수도있는데

이랬어 "어디가서 부다치고 와서 난테 머라하십니꺼 아침부터 그리고 쳤으면 내가 전화를 왜했을꺼 같으세요?"

하고 영감은 궁시렁 궁시렁...






여튼 오늘 오후 5시쯤 집에 들어오니

화단과 빌라사이 사람한두명 지나갈 공간만

남겨두고 차 좌측 우측 앞측 들어갈 공간 없애버림

출근시간 50여분 남은 상황

전화를 했어

전화 쌩깜

우리집이 3층이고 베르나차주가 2층삼

올라가면서 차 저따구로 쳐대노

혼자 궁시렁 거리면서

집에서 씻고

정리하고 옷갈아입고

나왔는데 그대로 더라?....

어디 놀러갈때나 cc높은게 편하지..

동네 다니고 출근할때는 스쿠터가 최고거든 ㅡㅡ

순간 빡치고... 일단 F차 타고 출근함...

출근하고 생각하니 좀 열받길래

아버지께 전화를 드려 상황을 말씀드렸지.

웃기만 하시더라... 성격이 남들한테 쓴소리

않하시는 타입이시라...

후...

문자를 보내고

대화내용은 이러해

어쩌냐...?

아버지 좀전에 전화왓서

베르나 영감이

빌라 입구를 차로 막아놨뎈ㅋㅋㅋㅋ

빌라 안쪽은 널널한데

진짜 내 생각엔 영감이 나이를 거꾸로 먹는거 같아서

나도 사회생활 잘 못하고 살고 내 주관적이게 살아와서

이제 30살이 넘어가니 주위에도 시선도 신경쓰이고

오해살짓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이게 내가 생각하는게 맞냐?

조언좀 해주라

* 평소에도 사고 많이 치고 다녔지만

30살. 11월에 오토바이 타다가

왼다리 대퇴골 뽀개먹고

오토바이 타고나가면 새엄마가 거품물려고 하셔서

되도록이면 숨기는걸로 빌라 옆에 대놓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