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들이 제차 테러한거 헤드라인된이후 중간보고~

반초딩2008.10.31
조회1,167

안녕하세요..

 

개념없는 초딩들에게 차 테러당하고 몰상식한 부모한테 몰아세워졌던 수원사는 처자입니다..

제글이 헤드라인 된 이후 리플에 이후의 일이 궁금하다며 많은 분들이 요청해주셔서

잠도 오지 않는 이밤에 컴터앞에  또 넋두리좀 하려고 앉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알려주신대로 자차처리하고 모든걸 보험회사에 맡겼습니다..

하지만 극성 초딩 부모는 자동차 공장까지 가서 타이어와 휠은 우리애들이 한게 아니라며..

보험회사직원분들도 들들볶고, 심지어 금감원에 민원넣겠다고..

금감원에 무슨 민원을 어떻게 넣겠다는지는 저도 의문이나..

 

암튼 보험직원분이 경찰서에 같이가서 경찰조사 받앗던 확인서와 타이어와 휠에 대해 확실히

명시하도록 해야 보상을 받을수있다며 같이 오전에 경찰서 담당형사를 찾으러갔습니다.

담당형사분..제가 들어가서 이름을 말하자마자 아가씨 휠이랑 타이어는 애들이 한거아냐~

정말 어색할정도로 들어서자마자..

애들 극성부모가 찾아와서 뭐라고 불쌍한척을 한건지..아는사람이 잇는건지..

내용은 모르겠으나..그러시더군요..

사람 의심하기는 싫지만 너무나 다짜고짜 그러시니까..

암튼 차를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휠은 멀쩡하자나~

 

그래서 제가 경찰서앞에 차가져왔으니까 나가서 보세요..


그때까지 휠이랑 타이어 주문한게 안나와서 도색만하고 일단 찾아왔었거든요..

휠이랑 타이어는 하루면 된다고 오더한거 오면 갖고오라고 해서..

 

그 형사분이랑 또다른 형사분..나와서 제차를 이리저리 보대요..

그 담당말고 다른형사분..계속 저에게 뭐라고하십니다..

아가씨 애들이 하지도 않은걸 덤탱이 씌우면 안돼지~ 애들이 얼마나 억울하겠어 부모님이랑..

 

지금..억.울.한.건. 저라구요..

덤탱이..

정말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형사분 계속 말씀하십니다..

타이어랑 휠은 제가 주차하거나 보도블럭에 긁고 찍힌거라고..

그래서 네바퀴가 똑같이 똑같은 모양으로 일부러 파논모양이

제가 기술적으로 보도블럭에 가져다가 받았나보죠..?

그말대로라면 전 운전의 달인입니다..

아무말도 안했습니다..아니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저 마지막에 딱한마디했습니다.

덤탱이라뇨..전 사건이후에 제차에 긁히고 다친곳이 어디어디라고 진술만했을뿐입니다.

주차장에 잘세워놨다가 봉변당한건 저구..억울한건 저라구요..

지금 어디를 싸고도시냐구요..

그랬더니 그분..그게 덤탱이지! 라고하며 아가씨가 그렇게 나오면 우린 우리대로 진행할게!

들어가 버리시구요..

전 피의자쪽 변호인인줄 알았습니다..

 

너무너무 억울하고 속상하고 사기꾼취급당하는거같아서 복받치더군요..

참다참다 눈물이 터졌습니다..

담당형사님 그제서야 놀라십니다..

저 기분이 너무 나쁘고 제가 억울하다고..

저분 말씀하시는게 왜 저러시냐고..덤탱이라니 기분이 너무 상한다고..

제가 초딩들 상대로 뭣하러 그러겠어요..

제가 일부러 초딩들때매 제 바퀴랑 휠을 다 긁어놨겠습니까..?

저 그차 계속 탈거면 그랬을수도 이지만 사건전 일주일전에 차를 팔려고 내놓았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갑자기 담당형사님 말씀바꾸십니다..

타이어는 사람이 일부러 뜯은거같은데, 휠은 아니야!

아깐 타이어, 휠 둘다 아니라면서요..

정말..힘도없고, 백도없고..

 

암튼 타이어는 애들이 한거같으니깐 타이어까지만 고치랍니다..

그래요..

저도 그런생각은 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경기가 안좋은데 비싼휠 수입하게해서 바꾸면 물자낭비아닐까..

휠은 조금만 긁혔으니깐 그냥 타이어만 보상받고 좋게 넘어가자..

긍데 막상 그들이 그렇게 나오니 괜히 열받네요..

그래도 애국한다셈 치고 혼자 맘풀랍니다..ㅠㅠ

 

정말 제가 잘못한거도 아니고..너무 힘든 몇일이었습니다.

제가 울기까지 할줄 누가 알았을까요..

 

거기다가 저 중간에 렌트카 타다가 접촉사고가 나서 차 수리비도 제돈으로 다 물어줬습니다..

물론 제가 실수한부분도 있으니 당연한거지만..

개념상실한 초딩이 그런짓만 안했더라도..

이런 재수없는일의 퍼레이드는 안일어났을텐데..라는생각을 잠깐 해봅니다..

 

대한민국 부모님들..정말 우리 초딩들 올바르게 키워주십쇼.. 

제발요..

그리고 부모님들 잘못한 애들 나무라시고, 부모님들도 개념찾으십쇼..

 

또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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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가 없고 너무 속상해서 글올립니다..

저좀 제발도와주세요..

지난주 일요일날 어머니와 마트에 다녀와서 저희집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오랜만에 여유로운 주말을 즐기고있었죠..

월욜이 되고 출근을 하려고 차를 끌고 나가다가 집앞 주유소에 기름을 넣으러갔는데..

주유원 언니가 차가 온통 긇혔다고 말을 해주더라구요..

내려서 보니..뜨아.........

누군가가 뒤 휀다부터 옆에 문, 본넷, 지붕까지.. 못같은걸로 추상화를..그것도 어마어마한 크기의 추상화를  그려놓았더군요.. 

그림을 그려논것도 부족해서 타이어도 다 후벼파놓고 휠에다도 엄청난 기스를..

당장 아파트 관리실로가서 CCTV녹화된걸 보니깐 초등학생 4명이 옹기종기 모여 그짓을 하고있더라구요..

그래도 주민이고 어린아이니깐  관리사무소 소장님과 상의를 했더니

인근 초등학교에 연락을 해서 이틀정도 찾아보고 안나오면 신고를 하자..결론을 내렸습니다.

 

이틀을 기다렸죠..

전 수원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기때문에 차가없으면 굉장히 불편해요..

거기다가 차로 계속 일을 봐야하기때문에..너무 불편해도 꿋꿋이 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수요일쯤 안잡힐거같아서 경찰서에 신고를 했죠

녹화된것을 자료로 첨부해서요..

왜냐면 보험처리하려면 경찰서에 신고를 해야한다길래..

자차처리로라도 일단 차가 급했기때문에 해야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정비공업사에 넣었어요..

그리고 견적을 받고 공정에 들어갔죠..

 

그러다가 이틀뒤에 아이들이 잡혔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리고 어제 제가 그아이중 한어머니와 통화를 했어요 견적은 얼마나왔고,

견적서 드릴테니깐 공장쪽이랑 연락해서 수리비 그쪽으로 드리면 전 차만 찾겠다구요..

그랬더니 깎아달라는거예요..

저도 사정이 딱해서 정비공장에 제가 전화를해서 사정이 이러이러하고

아이들이 그런건데 부모님도 부담이 있으실거같다고 가격을 내고까지 제가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부모님들 6분을 만났어요..

 

그런에 오히려 저를 앉히더니 저를 심문하시더군요..

왜 차가 나온 회사의 AS센타가 아니냐 왜 정비공업사로 갔냐

애들인데 왜 더 못기다리고 차를 수리들어갔냐

지금 진행상황은 어떻게 돼냐..

이동네에 자기가아는 카센타가 있는데 제가 서울서 고쳐서 견적이 바가지라는둥..

전 외제차 전문 공업사라고 보험사직원이 알려준데 갔을뿐인데..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전 범인을 못잡아서 차가 급해서 자차처리라도해서 써야했기때문에

보험처리를 했고, 수리가 들어간 중간에 애들이 잡힌거다..

그랬더니 어떻게 자기들은 차를 안보여주고 수리가 들어가냐

난리가 나더군요..

너무 비싸니깐 깎아달라며..견적이 이렇게 나온게 서운하다며..

그래서 저 업자 아니구요, 전 피해잡니다.

그런 태도들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견적서에 있는 공장에 전화해서 깎든지 서운하는얘기, 감정적인얘기 저한테 하실필요없고

제가 왜 그런소리를 들어야하냐고..

언성을 왜 저한테 높이시냐고 저 가면 부모님들끼리 상의해서 수리비 공장에 계산해주시면

전 출고시 차만 찾겠다고 그러니깐

한 아버지 견적서를 던지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아가씨 그렇게 나몰라라 할꺼면 나도 몰라!

 

정말..어이가..없더군요..

전 일요일날 차 가만히 세웠다가 봉변당한사람입니다.

물론 제차 외제차라 견적이 국산차보다는 나옵니다.

거기다가 그 악동들이 타이어며 휠이며 차를 너덜너덜하게 해놔서 견적 많이 나온다고 미리 말씀도 드렸습니다..

 

지자식 나무랄 생각은 안하고 왜 제가 못된년취급을 당해야합니까..

마치 저한테 돈을 뜯긴다는듯이..

정말 너무 기분이 나쁘고 억울하고..

전 어린아이들이라 기다려도 보고

네가 공업사 사장님께 사정얘기하고 깎아도 드리고

힘들고 바빠죽겠는데 대중교통 타고다니면서 고생하고..

 

그래서 그럼 그냥 가겠습니다.

그랬더니 그냥가면 보험처리하게요? 그러시길래..

그래야죠..

(보험처리하면 보험회사가 피의자들에게 알아서 청구한다더군요..)

그랬더니 그러세요~ 맘대로 하세요~

무식한건지.. 정신이 나간건지..

무슨 자신감으로 그러는건지..

그러니깐 자식이 그따위로 그런짓을 해놨겠죠?

타이어 찢어논건..공업사에서 고속주행시 펑크가 날수있다더군요..

전 매일매일 고속도로로 다니는데..

저 하마터면 죽을뻔도했습니다..

 

전 그럼 합의서는 안써드리겠습니다.

했더니 그거 안쓰면 왜? 이러시는거예요..

그럼 민사, 형사 처벌 받겠죠.

하고 나왔습니다.

 

긍데 어린이들은 형사처벌이 안되잖아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해요..

차는 보상받을수있으나

너무 억울하고..주민이라고 저혼자 애쓴게 너무 괘씸합니다.

저따위 행동을 하는 사람들한테..

애들이니깐 형사처벌까지는 안되도..부모님들께 사과는 받고싶어요..

제가 차 그렇게 되고싶어서 그렇게 되었습니까

경찰에 말해서 애들 학생기록부에 남길까까지도 생각할정도입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억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