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5개월차.. 하루하루가 짜증만 나고 이젠 우울증까지 생길려고 그런다;; 집밥 참 맛있다..하지만 이젠 좀 물린다;; ㅡㅡ;; 저번에 하루에 면접을 3군데 잡아서 봤다.. 첫번째 면접본곳은 용산에 있는 XX빌딩들어가서 봤는데 그날따라 날씨가 꽤 쌀쌀하더군.. 날씨는 좀 추웠지만 일을 할수 있다는 용기을 가지고 면접을 봤다..빌딩을 들어가니 무슨 오피스텔처럼 방방이 여러군데 있더만 11시에 면접을 잡았기에 아침부터 씻고 머리 단정하게 하고 갔지..이력서는 온라인으로 넣었기에 몸만 가면 됐다~ 면접보러 왔다고 애기 하니.. 어떤 아가씨가 자리에 앉으시라고 음료수을 주더만~ 그러더니 사장이란 사람이 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낼 출근가능하냐고 물어보는것이였다...난 당연히 출근할수 있습니다 ^^ 웃음을 지으면서 당당히 애기했지~ 근데 집에와서 하루종일 기다렸지만 연락은 안왔다..짜증나게 왜 뉘앙스만 풍기고 쌩까는거지!? 근데 그 사장 처음에 좀 맘에 안들더라..왜 부모님 직업을 물어보고 같이 사 는지 그런건 왜 물어보는거야...ㅡ,.ㅡ;;; 그게 일이랑 무슨 상관인데.. 두번째 면접을 보러 갔던데는..온라인쇼핑몰 그니깐 개인쇼핑몰이라고 해야겠지.. 여성의류쇼핑몰상품포장 이라그래서 면접잡고 갔지..밥주고 시급도 나름대로 괜찮아서 찾아서 갔지..첫번째 봤던 용산을 끝내고 배가 고파서 떡볶이 한접시 사먹고 바로 찾아갔지.. 좀 다행인건 그동네가 내가 졸업했던 고등학교 옆동네라 지리에 익숙했다.. ^^ 하지만 면접시간은 3시반이였다..내가 거기에 도착한건 2시반이였고;; 그래서 다시 전화을 했지 "안녕하세요~오늘면접 보기로 한 XXX인데요" "아~네 근데 면접시간은 3시반 아니셨어요?" "네..제가 좀 일찍와서 그런데 담당자분 계세요?" "지금 담당자분 안계세요~" ㅡㅡ;;; "그럼 제가 이따 다시 연락드리고 가겠습니다!" 어쩔수 없이 3시30분이 될때까지..난 주변에 피씨방에 들어가서 시간을 떼우고 있었지~ 그시간까지 용산에서 연락이 없었기에..마지막 희망을 여기에 걸수밖에 없었다.. ㅡㅡ;; 젠장~ 3시20분에 피씨방을 나와서 연락을 다시 했지... 면접보러 오란다...그래서 찾아서 갔지.. 역시..내 예상대로 지하에 근무지가 있더만...근데 막상 지하에 들어갔더니.. 다른 개인쇼핑몰 보다 엄청 크더군..;; 잘 짜여져 있고..보니깐 알바생도 많은거 같고 직원도 몇 있고.. 나름대로 매출이 잘 되는거 같았다..하지만 예전에 경험상 개인쇼핑몰 사장은 거의 여자다.. 여자들은 보는 눈이 까다롭다..ㅡㅡ;; 사장이 들어왔다...역시 여자다... 사장이 이것저것 설명하고 나역시도 궁금한거 이것저것 물어보고..그리고 끝났다.. 개인쇼핑몰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한가족같이 지내야하기 때문에..성격이 가장 중요하다..역시내예상대로 그 사장이 나한테 묻더군 "XX씨는 성격이 어떠세요?" "제가..O형이라 처음엔 좀 친해지기 어려운데 한번친해지면 쭈~욱 인연이 가는 성격입니다" 면접이 대충 끝나고 연락준덴다~ ㅡㅡ (핸드폰아 이번에 좀 울려다오~) 속으로 기도하고 밖으로 나갔다..갑자기 한숨이 나는건 왜일까!? ㅡㅡ;; 왠지 불길한 느낌이 와서 그런가!? 암튼 숨좀 돌리고 다음 최종목적지을 향해 갔다...이번엔 마장동쪽이였다... 아침 9시 반에 나와서 면접 두군데 보고..떡볶이 한접시로 끼니을 떼웠기에 힘이 없었다.. 일도 안했는데 왜이리 힘이 든건지....ㅡ.ㅡ;; 그리고 나서 난 마장에 도착했다.. 마지막 면접은 마트배송접수하는 알바였다..여기는 월급제였다..하지만 밥을 사먹어야 한단다 그래도 무거운발걸음을 한걸음 한걸음 옮겨갔다..용역사무실(아웃소싱)에 도착하고 거기에서 준 자체이력서에 내이름적고 주소적고 그리고 접수을했다.. 거기 대리라는 사람이 나한테 자기 명함을 주고..오늘 내일로 몇사람 더 뽑고 같이 일하면 된다고 그러더군...그래서 일하는걸로 알면 된다고..아 그래도 오늘 하나 건졌군아..^^ 하는 생각에 하루종일 지친몸도 활력이 돋아났다 ㅋㅋㅋ 그렇게하고 거길 빠져나와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웠다..이렇게 신날수가~ 난 그날 집에가서 푹 쉬고..다음날 등본도 동사무소가서 띠고 통장까지 다 챙겼다.. 그래서 다시 난 그 대리한테 연락을 했다..몇일쯤 근무냐고..30일이란다.. 그래서 난 하루 더 푹쉬고 그날을 위해 마음까지 새롭게 잡았다..^^ 긍정적으로~ 그날 30일이라고 말하던날..다시 연락을 주겠다던 대리는 소식이 없다..ㅡㅡ;; 오늘 31일이고..10월의 마지막날이다.. ㅠㅠ 울고 싶다..낼이면 11월1일인데.. 백수 6개월차로 들어선것이다.. 하루에 면접 3군데나 봤는데...이럴수가..이럴수가~~ 결국 차비만 열라게 날린셈이다..아 이젠 지친다..ㅡㅡ;; 사실상 한강다리위에 있느 내모습을 그려보기도 한다.. 내가 많은걸 바라는것도 아닌데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ㅠㅠ;; 날씨는 점점 추워져가고 있고..면접보러 댕기는것도 이젠 만만치 않다.. 남들은 08년 두달남은 연말을 즐겁게 보낼려고 계획중인데...난 이게 뭔지;;; 아참!! 내나이 26살이다..곧 27살이 오겠지~ 단순노무도 구하기 쉽지가 않네;; ㅡㅡ;;
하루에 면접 3군데 봤는데..젠장;;
백수 5개월차.. 하루하루가 짜증만 나고 이젠 우울증까지 생길려고 그런다;;
집밥 참 맛있다..하지만 이젠 좀 물린다;; ㅡㅡ;;
저번에 하루에 면접을 3군데 잡아서 봤다..
첫번째 면접본곳은 용산에 있는 XX빌딩들어가서 봤는데 그날따라 날씨가 꽤 쌀쌀하더군..
날씨는 좀 추웠지만 일을 할수 있다는 용기을 가지고 면접을 봤다..빌딩을 들어가니
무슨 오피스텔처럼 방방이 여러군데 있더만 11시에 면접을 잡았기에 아침부터 씻고 머리 단정하게
하고 갔지..이력서는 온라인으로 넣었기에 몸만 가면 됐다~ 면접보러 왔다고 애기 하니..
어떤 아가씨가 자리에 앉으시라고 음료수을 주더만~ 그러더니 사장이란 사람이 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낼 출근가능하냐고 물어보는것이였다...난 당연히 출근할수 있습니다 ^^ 웃음을 지으면서 당당히 애기했지~ 근데 집에와서 하루종일 기다렸지만 연락은 안왔다..짜증나게 왜 뉘앙스만
풍기고 쌩까는거지!? 근데 그 사장 처음에 좀 맘에 안들더라..왜 부모님 직업을 물어보고 같이 사
는지 그런건 왜 물어보는거야...ㅡ,.ㅡ;;; 그게 일이랑 무슨 상관인데..
두번째 면접을 보러 갔던데는..온라인쇼핑몰 그니깐 개인쇼핑몰이라고 해야겠지..
여성의류쇼핑몰상품포장 이라그래서 면접잡고 갔지..밥주고 시급도 나름대로 괜찮아서
찾아서 갔지..첫번째 봤던 용산을 끝내고 배가 고파서 떡볶이 한접시 사먹고 바로 찾아갔지..
좀 다행인건 그동네가 내가 졸업했던 고등학교 옆동네라 지리에 익숙했다.. ^^
하지만 면접시간은 3시반이였다..내가 거기에 도착한건 2시반이였고;; 그래서 다시 전화을 했지
"안녕하세요~오늘면접 보기로 한 XXX인데요"
"아~네 근데 면접시간은 3시반 아니셨어요?"
"네..제가 좀 일찍와서 그런데 담당자분 계세요?"
"지금 담당자분 안계세요~" ㅡㅡ;;;
"그럼 제가 이따 다시 연락드리고 가겠습니다!"
어쩔수 없이 3시30분이 될때까지..난 주변에 피씨방에 들어가서 시간을 떼우고 있었지~
그시간까지 용산에서 연락이 없었기에..마지막 희망을 여기에 걸수밖에 없었다.. ㅡㅡ;; 젠장~
3시20분에 피씨방을 나와서 연락을 다시 했지... 면접보러 오란다...그래서 찾아서 갔지..
역시..내 예상대로 지하에 근무지가 있더만...근데 막상 지하에 들어갔더니.. 다른 개인쇼핑몰
보다 엄청 크더군..;; 잘 짜여져 있고..보니깐 알바생도 많은거 같고 직원도 몇 있고..
나름대로 매출이 잘 되는거 같았다..하지만 예전에 경험상 개인쇼핑몰 사장은 거의 여자다..
여자들은 보는 눈이 까다롭다..ㅡㅡ;; 사장이 들어왔다...역시 여자다... 사장이 이것저것 설명하고
나역시도 궁금한거 이것저것 물어보고..그리고 끝났다.. 개인쇼핑몰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한가족같이 지내야하기 때문에..성격이 가장 중요하다..역시내예상대로 그 사장이 나한테 묻더군
"XX씨는 성격이 어떠세요?"
"제가..O형이라 처음엔 좀 친해지기 어려운데 한번친해지면 쭈~욱 인연이 가는 성격입니다"
면접이 대충 끝나고 연락준덴다~ ㅡㅡ (핸드폰아 이번에 좀 울려다오~) 속으로 기도하고
밖으로 나갔다..갑자기 한숨이 나는건 왜일까!? ㅡㅡ;; 왠지 불길한 느낌이 와서 그런가!?
암튼 숨좀 돌리고 다음 최종목적지을 향해 갔다...이번엔 마장동쪽이였다...
아침 9시 반에 나와서 면접 두군데 보고..떡볶이 한접시로 끼니을 떼웠기에 힘이 없었다..
일도 안했는데 왜이리 힘이 든건지....ㅡ.ㅡ;; 그리고 나서 난 마장에 도착했다..
마지막 면접은 마트배송접수하는 알바였다..여기는 월급제였다..하지만 밥을 사먹어야 한단다
그래도 무거운발걸음을 한걸음 한걸음 옮겨갔다..용역사무실(아웃소싱)에 도착하고 거기에서
준 자체이력서에 내이름적고 주소적고 그리고 접수을했다.. 거기 대리라는 사람이 나한테 자기
명함을 주고..오늘 내일로 몇사람 더 뽑고 같이 일하면 된다고 그러더군...그래서 일하는걸로
알면 된다고..아 그래도 오늘 하나 건졌군아..^^ 하는 생각에 하루종일 지친몸도 활력이 돋아났다
ㅋㅋㅋ 그렇게하고 거길 빠져나와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웠다..이렇게 신날수가~
난 그날 집에가서 푹 쉬고..다음날 등본도 동사무소가서 띠고 통장까지 다 챙겼다..
그래서 다시 난 그 대리한테 연락을 했다..몇일쯤 근무냐고..30일이란다..
그래서 난 하루 더 푹쉬고 그날을 위해 마음까지 새롭게 잡았다..^^ 긍정적으로~
그날 30일이라고 말하던날..다시 연락을 주겠다던 대리는 소식이 없다..ㅡㅡ;;
오늘 31일이고..10월의 마지막날이다.. ㅠㅠ 울고 싶다..낼이면 11월1일인데..
백수 6개월차로 들어선것이다.. 하루에 면접 3군데나 봤는데...이럴수가..이럴수가~~
결국 차비만 열라게 날린셈이다..아 이젠 지친다..ㅡㅡ;; 사실상 한강다리위에 있느 내모습을
그려보기도 한다.. 내가 많은걸 바라는것도 아닌데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ㅠㅠ;;
날씨는 점점 추워져가고 있고..면접보러 댕기는것도 이젠 만만치 않다..
남들은 08년 두달남은 연말을 즐겁게 보낼려고 계획중인데...난 이게 뭔지;;;
아참!! 내나이 26살이다..곧 27살이 오겠지~ 단순노무도 구하기 쉽지가 않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