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과밤

새벽과밤이어우러진곳2017.06.04
조회238

그냥 하염없이 너한테 쓰고싶지만 여기다가쓸께

 

언젠간너가봐주지않을까?

 

우리는 단기간에 정말 사랑한다는 표현과 사랑한다는말을 정말 자주했었어

 

나도 군인남자친구한테 차이고나서 많이 힘들고 잠잠해질때 너가 봄처럼 쑥 다가오더라

 

널 SNS에서 처음 봤을때 너에게말을 걸고싶었어

 

하지만 여자친구분이 계셔가지구 말을 제대로 못걸었는데

 

너에게 친구추가가 오더라

 

그러고 넌 초면에 죄송하지만 사랑한다고했었지  참바보같다..

 

그러고 우리는 장난반 진심반으로 연애중을 올리고 애들반응을 보는데 다들 장난일꺼라고 장난치

 

는데 어떤한아이가 나한테 연애중 수습 안하냐했을때 뭘 수습하냐고 진짠데이러다가

 

그날 밤에 전화로 너가 알아가자고 그냥 두자고 이랫을때 너무설레더라

 

그전의 남자친구는 사랑한다고 계속말하면 빨리질린다고 안해주는데

 

넌 사랑한다고 계속사랑한다고 정말사랑한다고 표현을 자주해줬지

 

그리고 넌 정말 술을 좋아했었어 진짜 무슨일이있었어도 술을 정말 좋아해서

 

친구들이랑 술을먹는데 취해가지구 나한테 학교 친구 다버리고 나한테 온다고 취해가지구

 

그러고 내가 한번 울었을때도 너가 손이 발이되도록 빌었었지 미안하다구..그때 정말 귀엽기도

 

하고 먼가 그땐 화도 났지만 그래도 나를 좋아하니까 그런소리하니까 그렇게 썩 기분 나쁘진 않았

 

어 ㅎ 늘 날 버리지말아라고 날 아껴달라고 날 소중하게생각해달라고 날 사랑해달라고 할때도

 

너가그런말 계속 할때도 날 진심으로 좋아한다는게 느껴져서 너무좋았었어

 

그러고 우린만났어 보자마자 너무쑥쓰러워서 너가 부산까지 내려와줘서 너무 고마워서 제대로

 

너의 얼굴을 쳐다보지도 못했지만 너는 나를 길가다가도 손꼭잡아주고 어깨동무도 해주던 니가 너

 

무 고마웠어 너가 과제를 다 관두고 날보러온거기에 너는 나한테 아 너무 무작정 내려왔나

 

했을때 눈물나더라 보내기도 싫은 감정도 있긴있지..ㅎ

 

그러고 넌 갔어 언제또다시 만날지 모르니까 넌 항상 바쁜사람이었고

 

난일한다고 바쁜사람이니까..

 

올라가고나서 그러고나서 넌 술을 마시러갔지  걱정이됬었어 정말 늦게까지 술을 마셨지

 

많이 걱정이 됬지만 그래도 괜찮았어 넌 술자리에서 연락이 잘되었기에

 

하지만 술에취하고 그러고 넌 페이스북을 하며 글올리는데 나에겐 연락이없기에

 

걱정이됬었어 하지만 묻지않았어 너가 알아서 다 대답해줄꺼라 믿었어

 

그러고 넌 술깨고 학교가서 강의를 듣고 저녁에 서울에 올라가 홍대를 갓다고 했지

 

여자가 있다고 했었어 하지만 너가 옛날에 살았던 곳은 초중고가 1개밖에 없었기에

 

그래서 다같은 학교라서 있는거같다고 근데 안친하다고해서 걱정말라는데

 

내가 솔직히 불안하고 걱정이된다고하니까

 

넌 이렇게말했지 " 술자리에서 어디가면간다 뭐하고있다 누구랑있다라고 말해주는데 뭐가불안해

 

하는거야" 라고 했었지

 

널 못믿는것도아니야 난 그냥 너는 나한테서 소중한사람인데 그사람이 다른곳에가면

 

넌 새로운 사람이될꺼고 너가 사람을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걸 알기에

 

함부러 못할꺼라는것도 잘아니까 그래서 불안한거였어

 

그러고 페이스북에 사진이 올라왔지 남자애들이랑 다같이찍은 사진과

 

여자애랑 둘이서 찍은사진을

 

내가물었지 여자애랑 친해졌는가보네하고

 

그러니 너가 응이라면서 친해졌다고했을때 조금은 마음이많이 아팠어

 

그러고 그다음날 내가 많이 아파서 너걱정을 안시킬려고 말도안하고 혼자서

 

서있으면서 일하는 서비스직이기에 티를 안낼려고 많이노력했어

 

식은땀이나고 열나고 힘들어도 너한테 연락을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진짜집들어오자마자 바로 뻗었어 너무힘들어서 주말이라 병원도 안하는데

 

너걱정할까봐카톡 보내야되 하면서 카톡 너가 즐겨찾기라서 너 프로필 눌르고 그담

 

기억이없는걸 보면 그대로 기절한거같애

 

그러고 일어나니까 부재중 한통 카톡 7개가 왔있었어

 

넌 걱정하는 카톡을 보내서 바로 전화를 걸었지

 

난 많이 아팠어?라고 물어볼줄알았어 왜냐하면 내 타임라인에다가 애들이 많이아프냐고도하고

 

그랫었으니까...

 

근데 받자마자 뭐하는거냐 연락왜안받냐 이건 이해해 아니 그러는게 맞는거지

 

근데 아프다는 말은 많이아팠어라는말은 한마디도 안해주더라..

 

알았어 너가 만나고나서 조금은 달라진거 같았어

 

타임라인에 글도써주고 사랑받게해주겠다 말이쁘게 하겠다했는데

 

조금은 퉁명스럽고 귀찮다듯이 대답하는게 많았으니까 어쩔땐 넌 ㅠㅠ 이것만 올때도 있었어

 

근데 아프니까...너무서럽더라..너랑전화를 끝내고나서 많이울다가

 

언니한테 전화걸었지 누군지알꺼야 그래서 너무서럽게울었어 진짜 머리가 아플정도로

 

울었어 근데언니가 너랑 이야기하고오겠다고하고 전화를 끊고 언니가 다시나한테전화하고

 

너가 카톡이왔지

 

언니말로는 술자리에서나 전부 연락하는게 난 노력을 많이했다 최선의 노력이었다 했었어

 

난 연락문제때문에 섭섭한게 아니었는데..

 

너가그랬지 카톡으로 내가많이 안좋아하는거 같냐고..

 

그렇게 카톡하다가 너가 그랬지 지금 많이 힘들고 지친 싯점에 날 케어까지 해줘야하니까 날 챙

 

겨줘야 하니까 난 노력하는데 너가 아닌거같으면 우리는 맞지않는거 같다고

 

처음엔 너랑 나랑 너무 잘맞는 부분이많아서 운명이라고 한애가

 

고작 그거하나에 우린 맞지않는다고 할때 너무서러웠어

 

그러고 너가 생각을 해봐야한다고 했을때 대학다니고 힘드니까 연애는 나한테 과분한거같다

 

라는식으로 말을했었지

 

뭐라고 답장을 해야할지 몰랐었어 마지막에 내가 너무 이기적인 여자가된거같아서

 

미안하다라고밖에 할수 없었었어..

 

나로인해서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나로인해 힘든게 보였으니까..

 

그래서 붙잡지도 못하고 끝내버렸어

 

정말 짧은시간에 우리는 맞지않는다고 한 니가 너무밉더라

 

우린 아직 뭐 많이 만난것도 아닌데... 아직 알아갈꺼도 너무 많고 가고싶은곳도

 

너무많은데.. 너는 그냥 놓아버리더라구..

 

너의 지인한테도 내가 오지랖을 부려서 잘 부탁한다고 술 적당히만 먹여달라고

 

잘챙겨달라고 하는 이러고있는 내가 너무 좀 이상하게 보일꺼같지만

 

사랑한 시간이 짧던 길던 얼마나 상대방한테 빠졌는지가 중요한거같아

 

이름을 이제는 못부르겠지만 아직까지 널 좋아하고 있는 감정을 차라리

 

접는것보다 울고싶음 울고 보고싶어하면 보고싶어할려고해

 

너가 언젠간 이걸 볼날이 올지 안올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날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우리 또다시 만날수는 없는거겠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