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귄 1살 연하 남친을 두고있는 20대 후반 여자예요
둘다 직장인이고 저는 일을 다시 다니기 시작한지 5개월차고 남친은 9개월차입니다..
제 성격상 남들한테 힘들다는 소리를 잘 못하고 정말 너무 힘들때만 하소연식으로 털어 놓는 스타일이에요.
한번은 일이 너무너무 힘들어서 남친한테 힘들다고 말한적이 몇번 있어요.. 그럴때마다 돌아오는 답변은 '그냥 때려쳐' 딱 이 한마디 ...
항상 답이 같아서 요즘엔 힘들어도 힘들다는 말을 안해요. 아니 못하는거죠. 힘들다고 말해봤자 위로도 안되고 힘도 안나고 도움도 안되고 힘들다고 말하는 내입만 아파요ㅋㅋ
반면 남자친구는 저한테 하루에도 서너번씩 하루도 안빠지고 맨날 맨날
'힘들다. 일이 쉽지않다. 퇴사하고싶다. 윗사람들 다 죽이고싶다. 스트레스 받는다. 짜증난다. 우울하다.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모르겠다. ' 등등 늘 부정적인 말들을 저한테 다 쏟아내요.
처음엔 저도 다 받아주면서 '힘내라, 좀만 버텨라, 여태 잘해왔는데 여기서 그만 두긴 아깝지않냐, 우리 oo이는 못하는거 없이 뭐든 잘하잖아' 등의 말을 하면서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다독여주고 그랬어요.
근데 저도 사람인지라 나도 힘들어 죽겠는데 저런 말들을 하루이틀도 아니고 맨날맨날 들으니 짜증이 나더라고요..
심지어 이젠 내가 어떠한 위로의 말을 해줘도 남자친구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힘도 안나는거 같고 그냥 늘 똑같은 레파토리에 질리기까지 하더라고요..
기분좋게 일 끝내고 연락해보면 항상 저런 우울하고 진빠지는 말들만 쏟아내니 저도 덩달아 힘들고 우울하기까지해요.
남친의 부정적인 생각들 고칠방법좀 없을까요?
늘 부정적인 남자친구
둘다 직장인이고 저는 일을 다시 다니기 시작한지 5개월차고 남친은 9개월차입니다..
제 성격상 남들한테 힘들다는 소리를 잘 못하고 정말 너무 힘들때만 하소연식으로 털어 놓는 스타일이에요.
한번은 일이 너무너무 힘들어서 남친한테 힘들다고 말한적이 몇번 있어요.. 그럴때마다 돌아오는 답변은 '그냥 때려쳐' 딱 이 한마디 ...
항상 답이 같아서 요즘엔 힘들어도 힘들다는 말을 안해요. 아니 못하는거죠. 힘들다고 말해봤자 위로도 안되고 힘도 안나고 도움도 안되고 힘들다고 말하는 내입만 아파요ㅋㅋ
반면 남자친구는 저한테 하루에도 서너번씩 하루도 안빠지고 맨날 맨날
'힘들다. 일이 쉽지않다. 퇴사하고싶다. 윗사람들 다 죽이고싶다. 스트레스 받는다. 짜증난다. 우울하다.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모르겠다. ' 등등 늘 부정적인 말들을 저한테 다 쏟아내요.
처음엔 저도 다 받아주면서 '힘내라, 좀만 버텨라, 여태 잘해왔는데 여기서 그만 두긴 아깝지않냐, 우리 oo이는 못하는거 없이 뭐든 잘하잖아' 등의 말을 하면서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다독여주고 그랬어요.
근데 저도 사람인지라 나도 힘들어 죽겠는데 저런 말들을 하루이틀도 아니고 맨날맨날 들으니 짜증이 나더라고요..
심지어 이젠 내가 어떠한 위로의 말을 해줘도 남자친구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힘도 안나는거 같고 그냥 늘 똑같은 레파토리에 질리기까지 하더라고요..
기분좋게 일 끝내고 연락해보면 항상 저런 우울하고 진빠지는 말들만 쏟아내니 저도 덩달아 힘들고 우울하기까지해요.
남친의 부정적인 생각들 고칠방법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