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거리 연애중인 부산에 사는 현재 재수생입니다.공부나 하고 있어야할 재수생이 왜 여기 있느냐는 댓글은 사양하겠습니다. 너무 많이 들은 말이거든요. 제게는 6년정도 같이 알고 지내고. 사귀어온 여자친구(연하라는것만 밝히겠습니다)가 있습니다.넷상에서 만났지요. 서로 알고 지내게 된 경로도 공감대가 잘 맞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득 그저께. 오후에 전화까지 하고 나서. 메시지를 주고 받을때, 자신이 너무 외롭다고 하고. 전 한번씩 하던것처럼 속마음을 전부 이야기해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이별통보가 날아왔고. 저는 첫사랑인데다가. 제 인생 전부를 바치고도 남을, 삶의 이유같은 아이라서 ...꼴사납게. 네. 질척거렸습니다. 카톡까지 찾아가서 질척거렸지만. 얼마나 추한 모습이냐. 하고 차단당하기 싫다면~ 이라는 등의 말이 무서워 그냥 마음아파하면서 링거도 맞고. 식음을 전폐하고 폐인처럼 살았습니다. 헤어진지 3일정도 됬네요...그런데 너무 아파서 그랬습니다. 일주일이나 그보다 더 많이 된 판글쓴이분들의 마음을 알것 같습니다. 기어코 그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한 제가 스스로 몸에 상처를 내보기도 하고. 상담도 해보았습니다. 대부분 상담의 결과는 그 아이는 [ 돌아오지 않는다 ] 더군요... 그 아이와의 차단은 풀렸고. 서로 연락수단은 이어졌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이야기를 해보자는 말에 이런것도 질척거리는거다...라고 하면서 얼마나 추하냐고 말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제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제가 변해야만. 그 아이가 떠난 이유가 소홀하고 힘들어했다는겁니다. 물론 장거리 연애라서 힘든건 압니다. 그래서 기프티콘이나 여러가지로 기념일도 챙겨주고 했었습니다..(반면...저는 받은적이 없구요. 그치만 5년정도 이어줬다는것에 전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이제 어떻게 또 바뀌어야 할까요? 그 아이가 메시지를 쓸때 SNS에 좀 더 잘해줬으면 좋았었겠다라는 뉘앙스의 문자을 남겼었습니다만..제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2. 장거리 연애. 제가 서울에 올라가게 되면. 그 아이가 절 다시 받아줄까요? 3. 연락은 유지하고 있고. 계속 찾아가서 다시 한번만더 이야기해보자..라는 말을 계속해야할까요.( 물론 그 아이는 질척이는게 싫다고 계속 부정적으로 말을 해서 많이 무섭습니다. 자존심 따위 버린지 이미 오래긴 합니다만..) 아니면 그저 친구처럼 이렇게 계속 지내야만 할까요.... ------------------------------덧붙이자면 이별 후 아이가 남겼던 문장의 뉘앙스는 이렇습니다. 헤어져서 아프다고 긴장했는데 아프지가 않다. 그만큼 허울뿐인 관계였다는 뜻이겠지. 좀더 잘해주지 그랬어...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장거리 연애중인데..여자친구와 헤어졌어도. 잡고싶습니다..조언 부탁드려요...
제게는 6년정도 같이 알고 지내고. 사귀어온 여자친구(연하라는것만 밝히겠습니다)가 있습니다.넷상에서 만났지요. 서로 알고 지내게 된 경로도 공감대가 잘 맞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득 그저께. 오후에 전화까지 하고 나서. 메시지를 주고 받을때, 자신이 너무 외롭다고 하고. 전 한번씩 하던것처럼 속마음을 전부 이야기해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이별통보가 날아왔고. 저는 첫사랑인데다가. 제 인생 전부를 바치고도 남을, 삶의 이유같은 아이라서 ...꼴사납게. 네. 질척거렸습니다.
카톡까지 찾아가서 질척거렸지만. 얼마나 추한 모습이냐. 하고 차단당하기 싫다면~ 이라는 등의 말이 무서워 그냥 마음아파하면서 링거도 맞고. 식음을 전폐하고 폐인처럼 살았습니다. 헤어진지 3일정도 됬네요...그런데 너무 아파서 그랬습니다. 일주일이나 그보다 더 많이 된 판글쓴이분들의 마음을 알것 같습니다.
기어코 그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한 제가 스스로 몸에 상처를 내보기도 하고. 상담도 해보았습니다. 대부분 상담의 결과는 그 아이는 [ 돌아오지 않는다 ] 더군요...
그 아이와의 차단은 풀렸고. 서로 연락수단은 이어졌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이야기를 해보자는 말에 이런것도 질척거리는거다...라고 하면서 얼마나 추하냐고 말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제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제가 변해야만. 그 아이가 떠난 이유가 소홀하고 힘들어했다는겁니다. 물론 장거리 연애라서 힘든건 압니다. 그래서 기프티콘이나 여러가지로 기념일도 챙겨주고 했었습니다..(반면...저는 받은적이 없구요. 그치만 5년정도 이어줬다는것에 전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이제 어떻게 또 바뀌어야 할까요? 그 아이가 메시지를 쓸때 SNS에 좀 더 잘해줬으면 좋았었겠다라는 뉘앙스의 문자을 남겼었습니다만..제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2. 장거리 연애. 제가 서울에 올라가게 되면. 그 아이가 절 다시 받아줄까요?
3. 연락은 유지하고 있고. 계속 찾아가서 다시 한번만더 이야기해보자..라는 말을 계속해야할까요.( 물론 그 아이는 질척이는게 싫다고 계속 부정적으로 말을 해서 많이 무섭습니다. 자존심 따위 버린지 이미 오래긴 합니다만..) 아니면 그저 친구처럼 이렇게 계속 지내야만 할까요....
------------------------------덧붙이자면 이별 후 아이가 남겼던 문장의 뉘앙스는 이렇습니다.
헤어져서 아프다고 긴장했는데 아프지가 않다. 그만큼 허울뿐인 관계였다는 뜻이겠지.
좀더 잘해주지 그랬어...
이런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