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문득 생각나서 적어요아무것도 몰라서 나는 어머니 모시고 살고 싶단생각까지 했던 사람이거든요ㅋㅋㅋㅋ내주위 친구들한테 결혼은 절대하지마라고 말하고 다니는 중어린나이에 결혼 결심하는 친구들 난 최대한 늦게 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전과 결혼초반까지도 어머니랑 사이가 너무 좋았어요둘이 장보러 다니고 남편없이 밥먹으러 다니고 그랬었거든요근덴 제가 너무 편하게 대했던 게 잘못인지 어느순간부터 저한테 잔소리를 하기 시작하더라고요잔소리 할 수도 있죠 .근데 그게 하루에 1번씩 혹은 같은 말 3번 이상 지나가면 진짜 짜증나더라고요대꾸해주는것도 한두번이지, 남편이 친구들하고 약속잡는 얘기를 별 생각없이 앞에서 했는데 제가 굳이 왜 꼭 그날가야해? 우리어디가기로했잖아 이러면서 남편과 대화중인데 껴들어서 얘기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좋게 보내주지 그걸 왜 못가게 해서 애 기분나쁘게 하냐" 이 말을 하더라고요? 이말 땜에 제가 기분이 더 나빠졌지만 그냥 참았어요. 그때부터 좀 거리를 두고 멀리하려고 했지만 그래도 자주 보게 되고 착하신 분이라고 생각해서 그래도 친근하게 잘했어요. 주말에 같이 시댁식구와 저녁먹기로 한 약속이 있었어요.그 전날에 어머니의 간섭과 잔소리 문제로 남편과 대판 싸운 후라 약속은 갈 상황도 아니여서몸이 아프다고 담에 찾아뵙겠다고 했는데 그 주말내내 ㅈㄹㅈㄹ생ㅈㄹ 을 하시면서다음날 저를 부르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픈거 거짓말아니냐고 내가 모를 줄 알았냐, 니네 왜 싸웠냐우리 아들이 얼마나 착한데 괜히 싸울리 없다. 우리 아들 쥐잡듯이 잡고 사는거아니냐내가 귀하게 키운아들이다. 이말을 저와 남편을 불러놓고 말해요 ;;???????????????????????????????? 부부사이에 끼는 것도 웃겼는데 이게 이해가 가시나요 그러면서 저랑 남편보고 어머니보는 앞에서 앞으로 어쩔건지 말하래요이게 말이되나요? 아직도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저도 말을 참고 사는 편이 아니라 "어머니가 하실 말씀은 아니신 거 같다. 부부사이 일인데 왜 어머니가 가운데서 중재하시냐" 했더니 자존심이 상한건지 기분이 나쁘신건지 나랑 한 약속을 어겼기 때문에 넌 날 무시한거다 라는 말만 무한반복 .그냥 말이 안통해요결혼 전에 이런분이라고 상상도 못함 .알았다면 3년전으로 돌아가서 결혼안했지 그때부터 그냥 알았어요. 아 이사람은 그냥 남이구나내가 잘해봐야 소용 1도 없다ㅋㅋㅋㅋ 그냥 그때부터 시댁 안가고 저녁 같이 안 먹습니다같이 먹자해도 먹었다고 해요. 5시든 4시든 저방금 먹었는데 어쩌죠~~? 제가 변한 걸 아시겠죠 .모를 리 없어요. 친정엄마보다 더 자주 봣던 시어머니인데지금은 그냥 불편해요. 같은 공간에 있는 자체가 불편해요. 말도 최대한 안섞어요또 괜히 말실수했다가 무시한다고 뭐라할까봐요 ~^^ 근데 제 남편은 또 저한테 너무 잘해요. 가운데서 중재도 잘하는데 그냥 어머니가 고집이 쎄요.아들이 이제 제 편만든다고 맨날 울고 삐지고 후 ..그래서 제 결혼 생활은 남편만 있으면 너무 행복해요시댁이 저~~ 멀리 어디 해외에나 있었음 하네요. 여행 삼아서 가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1년전에 있었던 일인데 아직도 기분이 나쁜 사건이라 적어봣어요.서운한 건 평생 가는 거 같아요. 저도 이런 사람이 아닌데 괜히 나쁜 사람 되는 느낌이고결혼이란 건 참 어려운 거 같아요. 36226
딸같은 며느리 되겠다는 생각하지도 마세요
그냥 문득 생각나서 적어요
아무것도 몰라서 나는 어머니 모시고 살고 싶단생각까지 했던 사람이거든요ㅋㅋㅋㅋ
내주위 친구들한테 결혼은 절대하지마라고 말하고 다니는 중
어린나이에 결혼 결심하는 친구들 난 최대한 늦게 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전과 결혼초반까지도 어머니랑 사이가 너무 좋았어요
둘이 장보러 다니고 남편없이 밥먹으러 다니고 그랬었거든요
근덴 제가 너무 편하게 대했던 게 잘못인지 어느순간부터 저한테 잔소리를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잔소리 할 수도 있죠 .
근데 그게 하루에 1번씩 혹은 같은 말 3번 이상 지나가면 진짜 짜증나더라고요
대꾸해주는것도 한두번이지,
남편이 친구들하고 약속잡는 얘기를 별 생각없이 앞에서 했는데
제가 굳이 왜 꼭 그날가야해? 우리어디가기로했잖아 이러면서 남편과 대화중인데
껴들어서 얘기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좋게 보내주지 그걸 왜 못가게 해서 애 기분나쁘게 하냐" 이 말을 하더라고요?
이말 땜에 제가 기분이 더 나빠졌지만 그냥 참았어요.
그때부터 좀 거리를 두고 멀리하려고 했지만 그래도 자주 보게 되고
착하신 분이라고 생각해서 그래도 친근하게 잘했어요.
주말에 같이 시댁식구와 저녁먹기로 한 약속이 있었어요.
그 전날에 어머니의 간섭과 잔소리 문제로 남편과 대판 싸운 후라 약속은 갈 상황도 아니여서
몸이 아프다고 담에 찾아뵙겠다고 했는데 그 주말내내 ㅈㄹㅈㄹ생ㅈㄹ 을 하시면서
다음날 저를 부르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픈거 거짓말아니냐고 내가 모를 줄 알았냐, 니네 왜 싸웠냐
우리 아들이 얼마나 착한데 괜히 싸울리 없다. 우리 아들 쥐잡듯이 잡고 사는거아니냐
내가 귀하게 키운아들이다. 이말을 저와 남편을 불러놓고 말해요 ;;
???????????????????????????????? 부부사이에 끼는 것도 웃겼는데 이게 이해가 가시나요
그러면서 저랑 남편보고 어머니보는 앞에서 앞으로 어쩔건지 말하래요
이게 말이되나요? 아직도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저도 말을 참고 사는 편이 아니라 "어머니가 하실 말씀은 아니신 거 같다. 부부사이 일인데 왜 어머니가 가운데서 중재하시냐" 했더니 자존심이 상한건지 기분이 나쁘신건지
나랑 한 약속을 어겼기 때문에 넌 날 무시한거다 라는 말만 무한반복 .그냥 말이 안통해요
결혼 전에 이런분이라고 상상도 못함 .알았다면 3년전으로 돌아가서 결혼안했지
그때부터 그냥 알았어요. 아 이사람은 그냥 남이구나
내가 잘해봐야 소용 1도 없다ㅋㅋㅋㅋ 그냥 그때부터 시댁 안가고 저녁 같이 안 먹습니다
같이 먹자해도 먹었다고 해요. 5시든 4시든 저방금 먹었는데 어쩌죠~~?
제가 변한 걸 아시겠죠 .모를 리 없어요. 친정엄마보다 더 자주 봣던 시어머니인데
지금은 그냥 불편해요. 같은 공간에 있는 자체가 불편해요. 말도 최대한 안섞어요
또 괜히 말실수했다가 무시한다고 뭐라할까봐요 ~^^
근데 제 남편은 또 저한테 너무 잘해요. 가운데서 중재도 잘하는데 그냥 어머니가 고집이 쎄요.
아들이 이제 제 편만든다고 맨날 울고 삐지고
후 ..그래서 제 결혼 생활은 남편만 있으면 너무 행복해요
시댁이 저~~ 멀리 어디 해외에나 있었음 하네요. 여행 삼아서 가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1년전에 있었던 일인데 아직도 기분이 나쁜 사건이라 적어봣어요.
서운한 건 평생 가는 거 같아요. 저도 이런 사람이 아닌데 괜히 나쁜 사람 되는 느낌이고
결혼이란 건 참 어려운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