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여중생이에요 글은 여기에 처음 써보는데 많은 의견들을 들을수있는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써요 저는 자존감이 거의 단 한번도 낮아본적이 없어요 그렇다고 자랑하려고 이렇게 글을 쓰는거 아니에요ㅜㅜ 그냥 성격자체가 기분나쁜걸 빨리 잊어버리고 되게 긍정적인편이라는 소리 많이들어요 좋게말하면 긍정적인거고 좀 나쁘게 말하면 단순해요. 심지어는 길가다가 중학생 2명이 쪽팔려 게임을 했는지 저더러 못생겼다 하고 지나간적도 있는데, 그냥 철이 덜 들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지나가버려요 못생겼다고 생각도 안해요 어느정도의 자존심도 있어서 그런지 그렇다고해서 거울보고 아 예쁘다 이럴정도는 절대 아니에요 ㅋㅋ 그냥 평범하게 생겼어요 그정도로 저는 되게 긍정적이에요 근데 제가 지금 좋아하는 애가 생겼어요. 같은반 애 인데 너무 착하고 동물좋아하고 아기 좋아하고 ㅋㅋ 그모습에 완전 홀딱 반했어요 좀 오글거리긴한데 그래요 근데 걔가 엄청 말랐어요 거의 뭐 팔로 걸어다닌다고 보시면 돼요. 그런데 그런거에 비해서 저는 꽤 덩치가 커요. 뚱뚱하다기보다는 떡대도 좀 있고 어릴적부터 하던 운동때문에 허벅지도 굵은 편이에요 키도 꽤 크구요. 165예요 평소엔 아무생각없던 제 모습인데 걔를 갑자기 좋아하고 나니까 제 모습이 점점 싫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저에게는 나이차가 꽤 많이나는 오빠가있는데 오빠가 연애하는 모습만봐도 알겠더라구요 남자들은 자기보다 작고 여리여리하고 아담한 여자 좋아한다는거. 물론 안그런 남자분들도 분명히 많겠죠. 제가 단면만 보고 생각하는거일수도 있겠죠. 그런데도 자꾸만 자존감이 뚝뚝 떨어지는 거예요 같은반 남자애한테 남자들은 자기보다 작고 아담한애 좋아하지 않느냐고 물어봤더니 안그런사람도 있대요 그치만 아담한 여자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뿐이래요. 친구들이 암만 '넌 지금 딱 보기좋아 나는 너 키 큰게 부러워' 이렇게 말해줘도 저는 제 또래 친구들의 아담하고 작은 키와 체구가 너무 부럽기만해요 그러더니 그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 아 얘도 꼴에 남자앤데 나처럼 덩치 큰 애 보다야 작고 아담한애가 더 좋겠지.'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그리고 얘가 너무 마른편이어서 그런지 제가 옆에있으면 더 부해 보일것같고 안어울릴것같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짝을 바꿨는데 반에서 꽤 예쁘장하고 체구도 작은 애하고 짝이 되었더라구요 짝꿍하면서 친해졌나봐요 그뒤로 짝을 한번 더 바꿨는데도 쉬는시간에 장난도치고 놀고 그러더라구요 쉬는시간에 걔가 그 여자애하고 장난치면서 노는 데 막 웃고있더라구요 엄청활짝 진짜 그 순간에 저는 제가 엄청 초라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자꾸 자존감 낮아지고 표정도 어두워지고 여자는 당당한게 최고라는거 아는데 다 알고있는데도 자꾸만 자신감이 안생겨요 ㅠㅠ 저한테 조언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누구좋아하면 자존감 낮아져요?
글은 여기에 처음 써보는데 많은 의견들을 들을수있는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써요
저는 자존감이 거의 단 한번도 낮아본적이 없어요
그렇다고 자랑하려고 이렇게 글을 쓰는거 아니에요ㅜㅜ
그냥 성격자체가 기분나쁜걸 빨리 잊어버리고 되게 긍정적인편이라는 소리 많이들어요
좋게말하면 긍정적인거고 좀 나쁘게 말하면 단순해요.
심지어는 길가다가 중학생 2명이 쪽팔려 게임을 했는지 저더러 못생겼다 하고 지나간적도 있는데, 그냥 철이 덜 들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지나가버려요
못생겼다고 생각도 안해요 어느정도의 자존심도 있어서 그런지 그렇다고해서 거울보고 아 예쁘다 이럴정도는 절대 아니에요 ㅋㅋ 그냥 평범하게 생겼어요
그정도로 저는 되게 긍정적이에요
근데 제가 지금 좋아하는 애가 생겼어요.
같은반 애 인데 너무 착하고 동물좋아하고 아기 좋아하고 ㅋㅋ 그모습에 완전 홀딱 반했어요
좀 오글거리긴한데 그래요
근데 걔가 엄청 말랐어요 거의 뭐 팔로 걸어다닌다고 보시면 돼요.
그런데 그런거에 비해서 저는 꽤 덩치가 커요. 뚱뚱하다기보다는 떡대도 좀 있고 어릴적부터 하던 운동때문에 허벅지도 굵은 편이에요 키도 꽤 크구요. 165예요
평소엔 아무생각없던 제 모습인데 걔를 갑자기 좋아하고 나니까 제 모습이 점점 싫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저에게는 나이차가 꽤 많이나는 오빠가있는데 오빠가 연애하는 모습만봐도 알겠더라구요 남자들은 자기보다 작고 여리여리하고 아담한 여자 좋아한다는거.
물론 안그런 남자분들도 분명히 많겠죠. 제가 단면만 보고 생각하는거일수도 있겠죠.
그런데도 자꾸만 자존감이 뚝뚝 떨어지는 거예요
같은반 남자애한테 남자들은 자기보다 작고 아담한애 좋아하지 않느냐고 물어봤더니 안그런사람도 있대요 그치만 아담한 여자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뿐이래요.
친구들이 암만 '넌 지금 딱 보기좋아 나는 너 키 큰게 부러워' 이렇게 말해줘도 저는 제 또래 친구들의 아담하고 작은 키와 체구가 너무 부럽기만해요
그러더니 그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 아 얘도 꼴에 남자앤데 나처럼 덩치 큰 애 보다야 작고 아담한애가 더 좋겠지.'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그리고 얘가 너무 마른편이어서 그런지 제가 옆에있으면 더 부해 보일것같고 안어울릴것같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짝을 바꿨는데 반에서 꽤 예쁘장하고 체구도 작은 애하고 짝이 되었더라구요
짝꿍하면서 친해졌나봐요 그뒤로 짝을 한번 더 바꿨는데도 쉬는시간에 장난도치고 놀고 그러더라구요
쉬는시간에 걔가 그 여자애하고 장난치면서 노는 데 막 웃고있더라구요 엄청활짝
진짜 그 순간에 저는 제가 엄청 초라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자꾸 자존감 낮아지고 표정도 어두워지고 여자는 당당한게 최고라는거 아는데 다 알고있는데도 자꾸만 자신감이 안생겨요 ㅠㅠ
저한테 조언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