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제일 활성화되서 여기에 올립니다.
저는 25살 대학생이고요 동생은 한살차이 남자입니다. 동생이라고 부르기도싫고 혐오스럽네요.
글이 좀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
초등학교때 저희는 3년 해외 유학후 한국에 돌아와 남동생은 외국인학교에 저는 일반중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저도 외국인학교 시험을 보긴 했지만 수학점수 미달로 떨어졌고요. 한번더 보라고 주변에서도 외국인학교에서도 권유했지만 저는 유학생활의 기억이 그닥 좋지 않았고 교복입고 학교를 다니는게 소원이었어서 일반학교에 가고싶어했습니다. 그래서 한학년 꿇어 일반학교에 간거구요.
거의 학교에 들어가고서부터 저는 미술을 시작해서 예체능계열 고등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거기서 계속 미술을 해서 그래도 괜찮은 대학교 미대에 들어갔고요 동생은 계속 거기서 졸업해서 미국에 있는 대학에 갔습니다.
원래 동생과 사이가 안좋았어요. 동생은 남들과 부모님앞에서는 똑똑하고 예의바른척합니다. 저한테만 빼고요.
제가 뭘 잘못했냐고요? 아니요. 그냥 저와 둘이 남겨지는 순간 시비조로 말을 붙이고 제가 뭔가 마음에 안드는 행동응 하는순간 온갖 비난이 쏟아져요.
방학때 한국에 들어와있는데 가만히있는저를 대학으로 내리깝니다. 한국 대학교라고는 서울대연대고대 정도밖에 모르면서 너는 지잡대다 너는 공부못해서 미술한다, 너는 집안의 수치다 가족들이 뒤에서 너를 얼마나 욕하는지 아냐합니다. 물론 주변에 사람들 없을때요. 좋은학교라고 설명해도 sky아니면 다 지잡대랍니다. 부모님도 서울ㄱㄱ대출신인데 말이죠.
사실 제가 중학교때부터 ㄱㅎ대나 부모님이 나오신ㄱㄱ대 미대에 가고싶어했는데 그것보다 한단계 낮은학교에 입학했어요. 이름말하면 사람들이 공부좀 했나보네? 하는정도의 학교. 그래도 제가 원하는 과가 아니었고 제가 영상분야를 하는게 꿈이라 저기 대학으로 편입 공부중인데 니나이먹고 학원을 다니냐며 부모님 등쳐먹는답니다. 토익은 900대 초반인데 니까짓게 900대냐면서 600점대겠지 하면서 비웃더군요.
또제 남자친구가 ㄱㅎ대인데 지잡대 미래없는애를 왜만나냐. 키가작다며 인격적으로 외모적으로 욕합니다. 네 그명문 ㄱㅎ대맞아요. 님들이생각하는 그 ㄱㅎ대입니다 제가가고싶은 학교기도 하구요.
제 전남자친구한테도 그랬습니다 못생겼다 왜만나냐며 스트레스를 줬었죠. 저도 똑같이했어요 니 여자친구 걸ㄹ같다 못생겼다 그딴애 왜만나냐 등 그러얘기를 하는순간 난리가나요. 저 위에서 했던 제 대학이야기 너는 지잡대다 ㅂㅅ이다부터 쌍욕을 합니다. 근데 부모님 앞에서 남들앞에서는 절대 안그래요. 남들한테도 절대 안그러고 저한테만 그럽니다.
동생은 미국에서 아는형과 자취를 하고 저도 대학교앞에서 자취를 했었는데 한국들어왔을때 고모가 저한테 뭐먹고 사냐고 물어서 바빠서 그냥 시켜먹고 햇반돌려먹는다고했더니 저를보면서 씨익 웃더군요. 지는 형이랑 밥을 해먹는대요. 나중에 그나이먹고 혼자 밥도 못해먹냐고 하더라구요.
초등학교때는 못생긴편이었는데 중학교때부터 안경벗고 꾸미니까 밖에서 예쁘다는소리 많이들었어요. 중고등학교때 남자애들이 반에서 누가제일 이뻐느냐 물으면 제가 제일 예쁘단 소리도 들어봤어요. 대학교와서는 쌍커풀수술도하고 화장도 배워서 길에서 번호도 많이 따여봤고요. 대나무숲에도 제이름 언급도 많이되고요. 동생은 제가 못생겼다고 욕합니다. 성괴라고 합니다. 자기는 꼭 자연인 여자랑 결혼할꺼라고. 자기 여자친구도 쌍커풀수술 했는데말이죠. 제가 외모적으로 힘들었던게 어렸을때부터 동생이 저는 못생겼다 나는 못생겨서 인기없다고 저한테 많이 이야기했어요. 어린마음에 저는 그걸 있는 그대로 받아드렸고 초등학교때는 외모때문에많이 울었구요. 생각해보니 예전부터 그랬네요.
절한심하게 보는 그 눈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아까 제 남자친구가 ㄱㅎ대라도 지잡대다 욕했는데 저랑동생이랑 둘다 아는 언니가 ㄱㅎ대인데 그앞에서는 절대 그런소리 안해요. 저와 관련된것만 다 욕합니다.
둘다 같이 아는사람들한테 말해도 아무도 안믿어요. 니동생이 그런다고?? 하면서 놀라구요. 그냥 남매의 장난치는정도의 싸움인줄알아요.
아까도 엄마가 자고있었는데 제가 모르고 노래를 크게틀고 씻고있었는데 문을 쾅쾅두드리더니 부드러운 목소리로 엄마 자고있으니까 노래줄여~ 하더군요 그래서 줄였는데 줄여졌을때 갑자기 조용한목소리로 문틈에 입대고 노래줄여 ㅆㄴ아 하더라구요. 나오니까 아빠는 없고 엄마는 자고 혼자 티비보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얘한테는 성적으로도 모욕감을 받았는데 어렸을때 저 자는데 엉덩이만지는 기분에 눈을 떳더니 동생이 제엉덩이를만지고있더라구요. 캐나다있을때 소매없는 탱크탑같은걸 입었는데 동생이 저를 괴롭히다가 탱크탑이 가슴밑으로 내려가서 가슴이 다드러났는데 그걸보고 막 웃더라구요 어릴적 기억인데 그수치심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저 씻는데 문고리를 덜컹덜컹하는거보니 또 생각나네요.
엄마생일날 아빠도 출장가고 동생은 미국에있어서 별로 특별한건못하고 저랑 둘이 촛불끄고 제가 편지써주고 아빠오면 외식하기로 얘기했는데 저한테 카톡으로 쌍욕하더라구요. 엄마한테 아무것도 안해줬다고요. 쌍욕은 진짜 입에 담기도 힘든말이엇고 그거 읽자마자카톡 차단했어요. 그날로부터 동생으로도 생각하지 않기로했네요.
필요할때만 누나소리합니다. 돈필요하면 제 지갑에 손대서 꺼내가고요.
부모님이 동생을 예뻐해서 또 미국에 있으니 한국에 있을때는 원하는걸 다해주려고하는데 은근 부모님도 자기 기사처럼 부려요. 부모님은 다들어주고요. 그럴수록 동생은 나는 이것도하고 저것도한다며 넌 이런것도 못하지 합니다.
내년쯤에 제가 차가 생기는데 그것도 훔쳐타고 다니겠죠. 벌써부터 차키생길생각부터하네요.
저는 후에 제 결혼식에도 동생이 오는걸 원치않고 일체 관심을 끄고 앞으로 얼굴안보고 사는게 편할정도로 동생이정말 싫습니다.
제가 얘한테 특별히 잘못했다고 느낀건없어요. 오히려 어렸을때부터 동생한테 당하는 편이었구요. 하긴 어렸을때부터 저를 무시하고 한심하게 생각하는게 눈에 보였네요 공부적인것도 인간관계적인것도 외모적인것도요. 알게모르게 부모님은 동생한테 뭐를 더 사다주거나 하는등 더 예뻐했고 친할머니는 확실히 아들 좋아하죠. 저한테도 아들이 좋다고 할정도였으니까요. 어렸을때부터 저는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동생은 잘하는편이었어요. 엄마는 성적에 예민한편이라 동생앞에서 제 성적표를 찢고 성적안나오면 방에있는 문제지같은거 다집어던지고 화내고 소리지르는등 행동을 해서 저를 얕보게된걸수도 있겠네요.
어렸을때 제가 한대때리면 걔는 두대때리는식이었고 한번은 싸우다가 제머리채를 잡고 두두둑소리나게 머리를 뽑아버린적도 있었네요. 엄마는 다보고도 그냥 뭐라한게 다였구요
어렸을때부터 동생과 비교당하며커서 중학교때는 솔직히 자존감검사하면 선생님들도 놀랄만큼 자존감이 낮게나왔어요. 고등학교올라가서 성격도 밝아지고 친구들이랑 원활하게 지내고 대학도 나름 괜찮은데가서 자존감이 많이 올라와있는데 동생이 그럴때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비참한 기분이 드네요.
저 모난성격 아니에요. 어렸을때는 자존감이 낮아서 자기보호적으로 행동했지만 지금은 나이먹고 역지사지를 생각하면서 제말에 누가 혹여 상처받을까 한마디한마디 생각해서 얘기하고요 나대는 성격도 아니에요. 그냥 친한사람들이랑만 친한성격. 별로안친한 사람한테는 그냥 웃으면서 형식적으로 인사하고 안부묻는정도. 어디가서 욕먹어본적없고 어른들도 저 예의바르다고 좋아하시고요.
동생은 저를욕하는말 가족들앞에서 절대 안합니다. 둘이있을때만 조용한목소리로해요. 남들한테는 한없이 좋은 친구동생형이고요.
아그러고보니 동생이 외국인학교다닐때 정학먹은적이 있는데 동생이 한 친구를 저한테하는것처럼 인격적으로 모욕했나봐요. 그래서 그친구가 너무 화가나서 동생을 때렸고 둘다 정학먹었죠. 그때 사람들 다 놀라더라구요. 걔가 왜 사람을 때렸냐고 그런애 아니지않냐고. 학교측에서는 먼저 시비건 동생잘못이 더 크다고결론지었어요. 그건참 다행이죠. 지금생각하면 그친구가 얼마나 화가났으면 동생을 때리기까지 했을까 싶네요.
동생한테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 나중에 미술심리치료 자격증따서 마음에상처받는 사람들 도와주고싶다는 생각하고있어요. 저처럼 혼자 울지말고 그사람들은 털어놓을 곳이라도 있었으면 해서요.
저는 이제 어떻게해야될까요. 솔직히 잘 풀어보고싶은 마음 예전엔 있었지만 지금은 전혀 없네요. 동생이라부르기도 사실 더러워요. 이제 그냥 이어폰끼고 아무렇지 않은척하지만 듣는말에 상처가되고 눈물이나네요. 제가 원래 화나면 우는편이거든요. 동생한국들어올때마다 방에서 혼자 우는날이 참 많았네요.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솔직히 집에서 나가고싶어요 가족들도 좀 밉구요.. 한번 아빠가 거실에서 동생이 저한테 하는말 들은적 있는데 그냥 가만히 티비만보고.. 엄마한테 동생 말에 상처받는다고 했더니 그냥 동생한테 그러지마라 라는 정도로 말하고 동생이 급히 화제돌리니 거기에 관심을 두더라구요.. 엄마 가고나서는 니나이먹고 ㅂㅅ같이 엄마한테 이르냐 너혼자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지 하더라구요. 그때 말싸움이 붙었는데 제가 버벅거리니까 언어장애냐고 공부를 못해서 말도 앞뒤가 안맞는다고 하네요. 저 고등학교때 공부못하지 않았거든요. 반3등정도였어요.
사람들한테 말해도 그냥 남매 싸움정도겠지하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더 힘들어요. 녹음도 해보려했는데 솔직히 사람들 들려준다고 녹음하는것도 이상하고 들려줘도 같이 욕만해주지 해결되는건 없을것같아요.
저는 정말 제 동생이 더럽고 혐오스럽습니다. 가족이라고는 더 생각하고싶지않고요. 전 어떻게해야하죠. 이제 받아칠힘도 없네요. 집에서 나가려 돈모으고있는데 지금 편입준비중으로 그것도 참 힘드네요..
남동생이 소시오패스같아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25살 대학생이고요 동생은 한살차이 남자입니다. 동생이라고 부르기도싫고 혐오스럽네요.
글이 좀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
초등학교때 저희는 3년 해외 유학후 한국에 돌아와 남동생은 외국인학교에 저는 일반중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저도 외국인학교 시험을 보긴 했지만 수학점수 미달로 떨어졌고요. 한번더 보라고 주변에서도 외국인학교에서도 권유했지만 저는 유학생활의 기억이 그닥 좋지 않았고 교복입고 학교를 다니는게 소원이었어서 일반학교에 가고싶어했습니다. 그래서 한학년 꿇어 일반학교에 간거구요.
거의 학교에 들어가고서부터 저는 미술을 시작해서 예체능계열 고등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거기서 계속 미술을 해서 그래도 괜찮은 대학교 미대에 들어갔고요 동생은 계속 거기서 졸업해서 미국에 있는 대학에 갔습니다.
원래 동생과 사이가 안좋았어요. 동생은 남들과 부모님앞에서는 똑똑하고 예의바른척합니다. 저한테만 빼고요.
제가 뭘 잘못했냐고요? 아니요. 그냥 저와 둘이 남겨지는 순간 시비조로 말을 붙이고 제가 뭔가 마음에 안드는 행동응 하는순간 온갖 비난이 쏟아져요.
방학때 한국에 들어와있는데 가만히있는저를 대학으로 내리깝니다. 한국 대학교라고는 서울대연대고대 정도밖에 모르면서 너는 지잡대다 너는 공부못해서 미술한다, 너는 집안의 수치다 가족들이 뒤에서 너를 얼마나 욕하는지 아냐합니다. 물론 주변에 사람들 없을때요. 좋은학교라고 설명해도 sky아니면 다 지잡대랍니다. 부모님도 서울ㄱㄱ대출신인데 말이죠.
사실 제가 중학교때부터 ㄱㅎ대나 부모님이 나오신ㄱㄱ대 미대에 가고싶어했는데 그것보다 한단계 낮은학교에 입학했어요. 이름말하면 사람들이 공부좀 했나보네? 하는정도의 학교. 그래도 제가 원하는 과가 아니었고 제가 영상분야를 하는게 꿈이라 저기 대학으로 편입 공부중인데 니나이먹고 학원을 다니냐며 부모님 등쳐먹는답니다. 토익은 900대 초반인데 니까짓게 900대냐면서 600점대겠지 하면서 비웃더군요.
또제 남자친구가 ㄱㅎ대인데 지잡대 미래없는애를 왜만나냐. 키가작다며 인격적으로 외모적으로 욕합니다. 네 그명문 ㄱㅎ대맞아요. 님들이생각하는 그 ㄱㅎ대입니다 제가가고싶은 학교기도 하구요.
제 전남자친구한테도 그랬습니다 못생겼다 왜만나냐며 스트레스를 줬었죠. 저도 똑같이했어요 니 여자친구 걸ㄹ같다 못생겼다 그딴애 왜만나냐 등 그러얘기를 하는순간 난리가나요. 저 위에서 했던 제 대학이야기 너는 지잡대다 ㅂㅅ이다부터 쌍욕을 합니다. 근데 부모님 앞에서 남들앞에서는 절대 안그래요. 남들한테도 절대 안그러고 저한테만 그럽니다.
동생은 미국에서 아는형과 자취를 하고 저도 대학교앞에서 자취를 했었는데 한국들어왔을때 고모가 저한테 뭐먹고 사냐고 물어서 바빠서 그냥 시켜먹고 햇반돌려먹는다고했더니 저를보면서 씨익 웃더군요. 지는 형이랑 밥을 해먹는대요. 나중에 그나이먹고 혼자 밥도 못해먹냐고 하더라구요.
초등학교때는 못생긴편이었는데 중학교때부터 안경벗고 꾸미니까 밖에서 예쁘다는소리 많이들었어요. 중고등학교때 남자애들이 반에서 누가제일 이뻐느냐 물으면 제가 제일 예쁘단 소리도 들어봤어요. 대학교와서는 쌍커풀수술도하고 화장도 배워서 길에서 번호도 많이 따여봤고요. 대나무숲에도 제이름 언급도 많이되고요. 동생은 제가 못생겼다고 욕합니다. 성괴라고 합니다. 자기는 꼭 자연인 여자랑 결혼할꺼라고. 자기 여자친구도 쌍커풀수술 했는데말이죠. 제가 외모적으로 힘들었던게 어렸을때부터 동생이 저는 못생겼다 나는 못생겨서 인기없다고 저한테 많이 이야기했어요. 어린마음에 저는 그걸 있는 그대로 받아드렸고 초등학교때는 외모때문에많이 울었구요. 생각해보니 예전부터 그랬네요.
절한심하게 보는 그 눈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아까 제 남자친구가 ㄱㅎ대라도 지잡대다 욕했는데 저랑동생이랑 둘다 아는 언니가 ㄱㅎ대인데 그앞에서는 절대 그런소리 안해요. 저와 관련된것만 다 욕합니다.
둘다 같이 아는사람들한테 말해도 아무도 안믿어요. 니동생이 그런다고?? 하면서 놀라구요. 그냥 남매의 장난치는정도의 싸움인줄알아요.
아까도 엄마가 자고있었는데 제가 모르고 노래를 크게틀고 씻고있었는데 문을 쾅쾅두드리더니 부드러운 목소리로 엄마 자고있으니까 노래줄여~ 하더군요 그래서 줄였는데 줄여졌을때 갑자기 조용한목소리로 문틈에 입대고 노래줄여 ㅆㄴ아 하더라구요. 나오니까 아빠는 없고 엄마는 자고 혼자 티비보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얘한테는 성적으로도 모욕감을 받았는데 어렸을때 저 자는데 엉덩이만지는 기분에 눈을 떳더니 동생이 제엉덩이를만지고있더라구요. 캐나다있을때 소매없는 탱크탑같은걸 입었는데 동생이 저를 괴롭히다가 탱크탑이 가슴밑으로 내려가서 가슴이 다드러났는데 그걸보고 막 웃더라구요 어릴적 기억인데 그수치심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저 씻는데 문고리를 덜컹덜컹하는거보니 또 생각나네요.
엄마생일날 아빠도 출장가고 동생은 미국에있어서 별로 특별한건못하고 저랑 둘이 촛불끄고 제가 편지써주고 아빠오면 외식하기로 얘기했는데 저한테 카톡으로 쌍욕하더라구요. 엄마한테 아무것도 안해줬다고요. 쌍욕은 진짜 입에 담기도 힘든말이엇고 그거 읽자마자카톡 차단했어요. 그날로부터 동생으로도 생각하지 않기로했네요.
필요할때만 누나소리합니다. 돈필요하면 제 지갑에 손대서 꺼내가고요.
부모님이 동생을 예뻐해서 또 미국에 있으니 한국에 있을때는 원하는걸 다해주려고하는데 은근 부모님도 자기 기사처럼 부려요. 부모님은 다들어주고요. 그럴수록 동생은 나는 이것도하고 저것도한다며 넌 이런것도 못하지 합니다.
내년쯤에 제가 차가 생기는데 그것도 훔쳐타고 다니겠죠. 벌써부터 차키생길생각부터하네요.
저는 후에 제 결혼식에도 동생이 오는걸 원치않고 일체 관심을 끄고 앞으로 얼굴안보고 사는게 편할정도로 동생이정말 싫습니다.
제가 얘한테 특별히 잘못했다고 느낀건없어요. 오히려 어렸을때부터 동생한테 당하는 편이었구요. 하긴 어렸을때부터 저를 무시하고 한심하게 생각하는게 눈에 보였네요 공부적인것도 인간관계적인것도 외모적인것도요. 알게모르게 부모님은 동생한테 뭐를 더 사다주거나 하는등 더 예뻐했고 친할머니는 확실히 아들 좋아하죠. 저한테도 아들이 좋다고 할정도였으니까요. 어렸을때부터 저는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동생은 잘하는편이었어요. 엄마는 성적에 예민한편이라 동생앞에서 제 성적표를 찢고 성적안나오면 방에있는 문제지같은거 다집어던지고 화내고 소리지르는등 행동을 해서 저를 얕보게된걸수도 있겠네요.
어렸을때 제가 한대때리면 걔는 두대때리는식이었고 한번은 싸우다가 제머리채를 잡고 두두둑소리나게 머리를 뽑아버린적도 있었네요. 엄마는 다보고도 그냥 뭐라한게 다였구요
어렸을때부터 동생과 비교당하며커서 중학교때는 솔직히 자존감검사하면 선생님들도 놀랄만큼 자존감이 낮게나왔어요. 고등학교올라가서 성격도 밝아지고 친구들이랑 원활하게 지내고 대학도 나름 괜찮은데가서 자존감이 많이 올라와있는데 동생이 그럴때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비참한 기분이 드네요.
저 모난성격 아니에요. 어렸을때는 자존감이 낮아서 자기보호적으로 행동했지만 지금은 나이먹고 역지사지를 생각하면서 제말에 누가 혹여 상처받을까 한마디한마디 생각해서 얘기하고요 나대는 성격도 아니에요. 그냥 친한사람들이랑만 친한성격. 별로안친한 사람한테는 그냥 웃으면서 형식적으로 인사하고 안부묻는정도. 어디가서 욕먹어본적없고 어른들도 저 예의바르다고 좋아하시고요.
동생은 저를욕하는말 가족들앞에서 절대 안합니다. 둘이있을때만 조용한목소리로해요. 남들한테는 한없이 좋은 친구동생형이고요.
아그러고보니 동생이 외국인학교다닐때 정학먹은적이 있는데 동생이 한 친구를 저한테하는것처럼 인격적으로 모욕했나봐요. 그래서 그친구가 너무 화가나서 동생을 때렸고 둘다 정학먹었죠. 그때 사람들 다 놀라더라구요. 걔가 왜 사람을 때렸냐고 그런애 아니지않냐고. 학교측에서는 먼저 시비건 동생잘못이 더 크다고결론지었어요. 그건참 다행이죠. 지금생각하면 그친구가 얼마나 화가났으면 동생을 때리기까지 했을까 싶네요.
동생한테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 나중에 미술심리치료 자격증따서 마음에상처받는 사람들 도와주고싶다는 생각하고있어요. 저처럼 혼자 울지말고 그사람들은 털어놓을 곳이라도 있었으면 해서요.
저는 이제 어떻게해야될까요. 솔직히 잘 풀어보고싶은 마음 예전엔 있었지만 지금은 전혀 없네요. 동생이라부르기도 사실 더러워요. 이제 그냥 이어폰끼고 아무렇지 않은척하지만 듣는말에 상처가되고 눈물이나네요. 제가 원래 화나면 우는편이거든요. 동생한국들어올때마다 방에서 혼자 우는날이 참 많았네요.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솔직히 집에서 나가고싶어요 가족들도 좀 밉구요.. 한번 아빠가 거실에서 동생이 저한테 하는말 들은적 있는데 그냥 가만히 티비만보고.. 엄마한테 동생 말에 상처받는다고 했더니 그냥 동생한테 그러지마라 라는 정도로 말하고 동생이 급히 화제돌리니 거기에 관심을 두더라구요.. 엄마 가고나서는 니나이먹고 ㅂㅅ같이 엄마한테 이르냐 너혼자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지 하더라구요. 그때 말싸움이 붙었는데 제가 버벅거리니까 언어장애냐고 공부를 못해서 말도 앞뒤가 안맞는다고 하네요. 저 고등학교때 공부못하지 않았거든요. 반3등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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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더 힘들어요. 녹음도 해보려했는데 솔직히 사람들 들려준다고 녹음하는것도 이상하고 들려줘도 같이 욕만해주지 해결되는건 없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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