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딸 둘인 친구가 있는데요
저는 첫째 딸에 둘째 아들이에요
근데 자꾸 우리 아들 볼때마다
자매였어야 좋은건데~ 아들이라서 안됬다는둥
아들은 키우느라 고생만 새빠지게 한다고
자기는 딸만 둘이라 너무좋고 둘이 나중에 평생친구된다고 남매들은 나중에 남남되고 완전 별로라고 막 그러는데 계속 듣다보니 화가날지경이네요 ㅡ ㅡ
솔직히 저는 어렸을때 여동생이랑 너무 많이 싸우고
옷이랑 신발 가지고 맨날 싸우고 너무 힘들었거든요..
지금도 연락 별로 안하구요..
그래서 저는 자매가 좋다는생각이 안들어요
글고 제가 둘째 임신하고 아들인거 알았을때
정말 모든사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시댁어른들도 넘넘 좋아하셨거든요
그리고 남편이 저보고 너무 고맙다고 했는데
아들이랑 나중에 같이 운동하고 사우나가고
그러는게 로망이었는데 자기 소원 들어줬다구요..
남편 지금 보면 완전 아들바보에요
그리고 저도 아들에대한 로망이 있는데
나중에 아들 크면 나보다 키큰 아들램이랑
밥먹고 카페가거나 영화보고 쇼핑하고 그런걸
함께 하는거였거든요
아들 나중에 커서 얼마나 멋있어질까 생각만해도 좋은데요..
요새 너무 딸만 대세라는거처럼 말하고
친구가 너무 자매만 최고라고 그래서 짜증이 다 나네요..
아들 생각만해도 든든하고 보기만해도 배가 부른데요..,
그리고 제가 딸 아들 키워보면서
아들도 충분히 좋다고 느낀 이유가
아들도 충분히 애교 많고 이쁜짓 엄청하더라구요
특히 제 딸은 삐지기만 엄청 잘하고
제가 조금만 서운하게해도 바로 삐져버려서
계속 사과하고 달래주고 한참을 그래야 겨우 풀릴까 하는데 조금 있다가 다른걸로 또 삐져요 ㅡ ㅡ엄청 도도하구 잘 웃지도 않고요 ㅠ
또 먹을거 뭐 해달래서 해주면 갑자기 안먹는다 하고
잘 먹지도 않아서 한번 밥 먹이려면 한시간은 걸리는거같아요 ㅠ ㅠ
그리고 찡찡거리고 앵앵거리는 여자아이 특유의 말투가
한두번은 귀여운데 하루 왠종일 그러면 머리가 아파요..
옷도 공주옷 아니면 거들떠도 안보고 이거사달라 저거사달라 옷이랑 그런 비용 대는것도 만만치가 않아요
제가 아들이랑 있으면 딸이 질투를 해서
하루 거의 대부분 딸에게 집중하는 것 같네요 아들은 가만 냅둬도 혼자서도 잘 노는편이라서요 ㅜ
글고 딸 앞에서 아들이랑 마주보고 웃어도 안되요 ㅜ
딸이 동생한테만 웃어준다고 난리가 남..
반면 제 아들램은 잘 삐지는 성격이 아니고 웃음이 정말많아요 엄마한테 웃으면서 와서 폭 안기는데 제 딸은 안그러거든요 ㅠ
엄마가 해주는거면 그냥 다 좋다고 하구요,.먹는것두 암거나 다 잘먹고
눈 마주치면 아들램 배시시~~ 웃으면서 눈웃음을,,ㅎ
와서 막 뽀뽀도 해주고 애교 부리고.. 성격도 완전 순딩이라 거저 키우고있어요..
글고 아들램이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하고 잘생긴편인데 나중에 아들이랑 같이 영화도 보고 밥먹으러 가구
번화가 가서 쇼핑하며 데이트 할 생각하니 넘 행복한데 ㅜ ㅜ완전 제 로망이었는데 이룰 수 있는거잖아요,,
전 나중에 아들이 결혼 안한다고하면 하지 말라고 할 생각이거든요
하여튼 아들이 딸보다 키우기 어려운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제 자식들이니 똑같이 예쁘고 똑같이 잘해주지만
전 아들 키우는게 더 수월하다고 느껴져서요..
물론 제가 말한것들은 보편적인 딸 아들 차이가 아니고 그냥 제 애들의 개인적인 차이겠지만요..
요새 자매가 대세라는말은 어디서 나온건지 ㅜ ㅜ
제생각엔 남매나 형제도 충분히 좋은거같네요
자매만 최고에요? 아들도 좋아하는게 잘못인가요
저는 첫째 딸에 둘째 아들이에요
근데 자꾸 우리 아들 볼때마다
자매였어야 좋은건데~ 아들이라서 안됬다는둥
아들은 키우느라 고생만 새빠지게 한다고
자기는 딸만 둘이라 너무좋고 둘이 나중에 평생친구된다고 남매들은 나중에 남남되고 완전 별로라고 막 그러는데 계속 듣다보니 화가날지경이네요 ㅡ ㅡ
솔직히 저는 어렸을때 여동생이랑 너무 많이 싸우고
옷이랑 신발 가지고 맨날 싸우고 너무 힘들었거든요..
지금도 연락 별로 안하구요..
그래서 저는 자매가 좋다는생각이 안들어요
글고 제가 둘째 임신하고 아들인거 알았을때
정말 모든사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시댁어른들도 넘넘 좋아하셨거든요
그리고 남편이 저보고 너무 고맙다고 했는데
아들이랑 나중에 같이 운동하고 사우나가고
그러는게 로망이었는데 자기 소원 들어줬다구요..
남편 지금 보면 완전 아들바보에요
그리고 저도 아들에대한 로망이 있는데
나중에 아들 크면 나보다 키큰 아들램이랑
밥먹고 카페가거나 영화보고 쇼핑하고 그런걸
함께 하는거였거든요
아들 나중에 커서 얼마나 멋있어질까 생각만해도 좋은데요..
요새 너무 딸만 대세라는거처럼 말하고
친구가 너무 자매만 최고라고 그래서 짜증이 다 나네요..
아들 생각만해도 든든하고 보기만해도 배가 부른데요..,
그리고 제가 딸 아들 키워보면서
아들도 충분히 좋다고 느낀 이유가
아들도 충분히 애교 많고 이쁜짓 엄청하더라구요
특히 제 딸은 삐지기만 엄청 잘하고
제가 조금만 서운하게해도 바로 삐져버려서
계속 사과하고 달래주고 한참을 그래야 겨우 풀릴까 하는데 조금 있다가 다른걸로 또 삐져요 ㅡ ㅡ엄청 도도하구 잘 웃지도 않고요 ㅠ
또 먹을거 뭐 해달래서 해주면 갑자기 안먹는다 하고
잘 먹지도 않아서 한번 밥 먹이려면 한시간은 걸리는거같아요 ㅠ ㅠ
그리고 찡찡거리고 앵앵거리는 여자아이 특유의 말투가
한두번은 귀여운데 하루 왠종일 그러면 머리가 아파요..
옷도 공주옷 아니면 거들떠도 안보고 이거사달라 저거사달라 옷이랑 그런 비용 대는것도 만만치가 않아요
제가 아들이랑 있으면 딸이 질투를 해서
하루 거의 대부분 딸에게 집중하는 것 같네요 아들은 가만 냅둬도 혼자서도 잘 노는편이라서요 ㅜ
글고 딸 앞에서 아들이랑 마주보고 웃어도 안되요 ㅜ
딸이 동생한테만 웃어준다고 난리가 남..
반면 제 아들램은 잘 삐지는 성격이 아니고 웃음이 정말많아요 엄마한테 웃으면서 와서 폭 안기는데 제 딸은 안그러거든요 ㅠ
엄마가 해주는거면 그냥 다 좋다고 하구요,.먹는것두 암거나 다 잘먹고
눈 마주치면 아들램 배시시~~ 웃으면서 눈웃음을,,ㅎ
와서 막 뽀뽀도 해주고 애교 부리고.. 성격도 완전 순딩이라 거저 키우고있어요..
글고 아들램이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하고 잘생긴편인데 나중에 아들이랑 같이 영화도 보고 밥먹으러 가구
번화가 가서 쇼핑하며 데이트 할 생각하니 넘 행복한데 ㅜ ㅜ완전 제 로망이었는데 이룰 수 있는거잖아요,,
전 나중에 아들이 결혼 안한다고하면 하지 말라고 할 생각이거든요
하여튼 아들이 딸보다 키우기 어려운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제 자식들이니 똑같이 예쁘고 똑같이 잘해주지만
전 아들 키우는게 더 수월하다고 느껴져서요..
물론 제가 말한것들은 보편적인 딸 아들 차이가 아니고 그냥 제 애들의 개인적인 차이겠지만요..
요새 자매가 대세라는말은 어디서 나온건지 ㅜ ㅜ
제생각엔 남매나 형제도 충분히 좋은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