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네이트판을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게 되네요 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그래도 글 읽어주시고 꼭조언부탁드려요..
부탁드릴게요ㅠㅠ
먼저 나는 24살이고 학생이야 전남친은 28살이고 직장은 없고 노가다 인력일만 해
나는 부산에살고 전남친은 강릉에 살아
2015년10월부터 사귄남자친구가 있었어
한동안은 장거리연애하다가 전남친이 부산내려와서 연애를 했어
그러고 1년가까이 사귀고헤어지고 계속 반복을 해왔어 그러다가 2016년10월에 난 차였어
난 전남친한테 추잡스럽고 찌질하게 매달렸어
근데 전남친이 지겹다고 차단한다하고 그뒤로 거의 한달반동안 연락을 안했어
그러고 12월에 전남친이 먼저 연락이 와서 잘지내냐 나아직 너한테 감정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
난 근데 그때까지만해도 마음정리를 다했었는데
그래도 내가 한때 좋아했던사람인지라 무시못하겠더라고
전남친이 안그래도 나 보러 부산갈 생각은 있었다라고 말을 하더라고
그래서 어찌어찌하다가 지금도 계속 연락하고있고 나도 다시 좋아하는마음이 생겨버렸어
앞으로 잘해주겠다 잘챙겨주겠다 나 아직 너 좋아한다 이러면서..근데 이말은 나 잡을라고 그냥 한말인거같애 처음에만 잘해주다가 지금은 아니야
연락하는 동안에 전남친이 나한테 했던말이 있어
12월에 부산갈게 1월에 부산갈게 2월에 부산 갈게
3월에 부산갈게 4월에 부산갈게 5월에는 꼭갈게 6월에는 진짜 꼭갈게
결국엔 안왔어 7개월동안 말만 해놓곤 안왔어
비가 와서 인력일이 없어가지고 돈은 많이 못모았다 이런핑계로 안왔었어
너무하지.. 기다린 나도 바보같고 한심하다고 생각할거야
그 다음이야기는 전남친이 강릉에 혼자 지내
친구들도 다 타지역에 있어서 안만나
그러다가 전남친 아는형과 후배가 5월초반에 강릉에 와서 같이 인력한다는거야
그때부터 전남친은 바뀌기 시작했어
솔직히 그때 느낀게 아 애는 나한테 연락한게 자기 외로우니까 외로운거 달랠라고 연락했구나 친구들이 강릉에 있으니까 나한테 관심도 덜해지고 신경도 안쓰네 이거였어
당연히 전남친한테도 얘기했지 근데 전남친은 오랜만에 친구들 온거 가지고 왜 뭐라하냐는 거였어
그래서 전남친이 그말하고 나서 그동안은 전남친이 친구들이랑 논다는거에 신경안썻어
근데 여기서 웃긴게 뭐냐면
5월초반부터 6월 지금까지 하루도 안빼먹고 그 친구들은 만나는거야 너네같으면 가능해?
난 불가능해 당연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똑같은친구들끼리 한달반 매일7일내내동안 만나는건 좀 아니라고생각해
또 웃긴건 뭐냐면 전남친은 그 친구들 욕을 나한테해 그래서 내가 그럴거면 왜같이 다니냐고 그러니까 전남친이 니가 혼자 안살아봐서 모른다 혼자 안살아봐서 내마음 이해못할거다 였어
너네는 이해가 되? 똑같은친구들을 한달반동안
매일매일 만나서 노는게 가능해?
내가 오죽하면 여자생긴거 같애서
놓아줄라고 물어봤어 너 요즘 나한테 아무감정도 없어보이고 여자 생겼으면 말해라고 놓아주겠다고 했는데 전남친은 안생겼대
근데 그러고 몇일 지나서 나한테 하는말이
사실 길가다가 후배 여사친들을 만났는데
후배가 폰이 없어서 자기폰을 빌려줘서 그 여사친들 중에 한명 번호를 알게됬다는거야
그러고 연락하긴했대
전남친이 그 후배여사친한테 연락하는 자체가 관심이 있으니까 하는거겠지
근데 여사친쪽에서 철벽을 치니까
나한테 이제와서 말해주는거같은 느낌이 왔었어
그저께랑 어제도 싸웠었어
너무 이기적이고 지 필요할때만 나찾는거 같고
난 하고싶은말을 한거 뿐인데 잔소리라고 생각하고 그만말해라고 그랬어
그런거 있잖아 맞는말만 콕콕 찝어서 하면 오히려 더 화내는사람 있잖아 어제 맞는말만 하니까 전화 확끊어버리더라
솔직히 맞는말 아니면 전화끊을이유는 없잖아? 그렇게 당당하면 전화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
그저께 울면서 얘기를 하는데
전남친이 나 우는거 따라하면서 장난식으로 계속 넘어갈라길래 욕했어 너무 화가나가지고
어떻게 사람이 울고 있는데 그 우는거따라하면서 장난치고 자기는 아무잘못없단듯이 장난으로 넘어갈라해서 너무 화가나서 욕했어
그랬더니 나보고 반성해라면서 일주일동안 연락하지말자고 반성다하면 연락해라고 하는거야
그러고 나 말하고있는데 계속끊어버리고 계속 전화걸어도 전화끊고그랬어
진짜 누가보면 갑인줄...
난 애가 나한테 욕했을때 바로바로 사과받아줬었는데 애는 지가 왕이고 지가 갑인줄아나봐
전남친은 날 무시하고 까내릴라 하고 자긴 아무잘못없다는식으로 얘기해 내가 뭔말만 하면 니가 이래서 안되는거야 쯧쯧이렇게 얘기해
그저께 싸울때 전남친이 이말도 하드라
내가 전남친 못때리게 하면 결혼안할거다라고 말을 했다는거야 나는 그런말 한적없거든
솔직히 웃기지 않아?ㅋㅋㅋ
어느 누가 못때리게한다고 결혼못한다는사람이 어딧겠어 싸이코고 아니고 안그래?
근데 때려봤자 내가 여자인데 때려봣자 얼마나 아프겠어?
나는 전남친이 앞일이 걱정되서
인력그만 두고 기술같은거 하나배워서
그기술로 일하는거 어떻냐고 요즘 국비 지원 되는거 많다고 했는데 전남친이 하는말은 모르겠다 그만얘기하라였어
전남친이 나보고 내가 이런잘못을해도 너 어차피 나좋아해줄거잖아? 이렇게도 말했었어
내가 이렇게 문맥에 맞게 적었는지 안적었는지 모르겠지만..주저리주저리 얘기를 써놧는데..
긴글 읽어주신거 고마워요..
내입장만 써놓은거라...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네요
놓아야할지 제가 저렇게 느끼는게 이상한건지
댓글조언부탁드려요..ㅠㅠ
전남친이랑 연락하는데
부탁드릴게요ㅠㅠ
먼저 나는 24살이고 학생이야 전남친은 28살이고 직장은 없고 노가다 인력일만 해
나는 부산에살고 전남친은 강릉에 살아
2015년10월부터 사귄남자친구가 있었어
한동안은 장거리연애하다가 전남친이 부산내려와서 연애를 했어
그러고 1년가까이 사귀고헤어지고 계속 반복을 해왔어 그러다가 2016년10월에 난 차였어
난 전남친한테 추잡스럽고 찌질하게 매달렸어
근데 전남친이 지겹다고 차단한다하고 그뒤로 거의 한달반동안 연락을 안했어
그러고 12월에 전남친이 먼저 연락이 와서 잘지내냐 나아직 너한테 감정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
난 근데 그때까지만해도 마음정리를 다했었는데
그래도 내가 한때 좋아했던사람인지라 무시못하겠더라고
전남친이 안그래도 나 보러 부산갈 생각은 있었다라고 말을 하더라고
그래서 어찌어찌하다가 지금도 계속 연락하고있고 나도 다시 좋아하는마음이 생겨버렸어
앞으로 잘해주겠다 잘챙겨주겠다 나 아직 너 좋아한다 이러면서..근데 이말은 나 잡을라고 그냥 한말인거같애 처음에만 잘해주다가 지금은 아니야
연락하는 동안에 전남친이 나한테 했던말이 있어
12월에 부산갈게 1월에 부산갈게 2월에 부산 갈게
3월에 부산갈게 4월에 부산갈게 5월에는 꼭갈게 6월에는 진짜 꼭갈게
결국엔 안왔어 7개월동안 말만 해놓곤 안왔어
비가 와서 인력일이 없어가지고 돈은 많이 못모았다 이런핑계로 안왔었어
너무하지.. 기다린 나도 바보같고 한심하다고 생각할거야
그 다음이야기는 전남친이 강릉에 혼자 지내
친구들도 다 타지역에 있어서 안만나
그러다가 전남친 아는형과 후배가 5월초반에 강릉에 와서 같이 인력한다는거야
그때부터 전남친은 바뀌기 시작했어
솔직히 그때 느낀게 아 애는 나한테 연락한게 자기 외로우니까 외로운거 달랠라고 연락했구나 친구들이 강릉에 있으니까 나한테 관심도 덜해지고 신경도 안쓰네 이거였어
당연히 전남친한테도 얘기했지 근데 전남친은 오랜만에 친구들 온거 가지고 왜 뭐라하냐는 거였어
그래서 전남친이 그말하고 나서 그동안은 전남친이 친구들이랑 논다는거에 신경안썻어
근데 여기서 웃긴게 뭐냐면
5월초반부터 6월 지금까지 하루도 안빼먹고 그 친구들은 만나는거야 너네같으면 가능해?
난 불가능해 당연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똑같은친구들끼리 한달반 매일7일내내동안 만나는건 좀 아니라고생각해
또 웃긴건 뭐냐면 전남친은 그 친구들 욕을 나한테해 그래서 내가 그럴거면 왜같이 다니냐고 그러니까 전남친이 니가 혼자 안살아봐서 모른다 혼자 안살아봐서 내마음 이해못할거다 였어
너네는 이해가 되? 똑같은친구들을 한달반동안
매일매일 만나서 노는게 가능해?
내가 오죽하면 여자생긴거 같애서
놓아줄라고 물어봤어 너 요즘 나한테 아무감정도 없어보이고 여자 생겼으면 말해라고 놓아주겠다고 했는데 전남친은 안생겼대
근데 그러고 몇일 지나서 나한테 하는말이
사실 길가다가 후배 여사친들을 만났는데
후배가 폰이 없어서 자기폰을 빌려줘서 그 여사친들 중에 한명 번호를 알게됬다는거야
그러고 연락하긴했대
전남친이 그 후배여사친한테 연락하는 자체가 관심이 있으니까 하는거겠지
근데 여사친쪽에서 철벽을 치니까
나한테 이제와서 말해주는거같은 느낌이 왔었어
그저께랑 어제도 싸웠었어
너무 이기적이고 지 필요할때만 나찾는거 같고
난 하고싶은말을 한거 뿐인데 잔소리라고 생각하고 그만말해라고 그랬어
그런거 있잖아 맞는말만 콕콕 찝어서 하면 오히려 더 화내는사람 있잖아 어제 맞는말만 하니까 전화 확끊어버리더라
솔직히 맞는말 아니면 전화끊을이유는 없잖아? 그렇게 당당하면 전화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
그저께 울면서 얘기를 하는데
전남친이 나 우는거 따라하면서 장난식으로 계속 넘어갈라길래 욕했어 너무 화가나가지고
어떻게 사람이 울고 있는데 그 우는거따라하면서 장난치고 자기는 아무잘못없단듯이 장난으로 넘어갈라해서 너무 화가나서 욕했어
그랬더니 나보고 반성해라면서 일주일동안 연락하지말자고 반성다하면 연락해라고 하는거야
그러고 나 말하고있는데 계속끊어버리고 계속 전화걸어도 전화끊고그랬어
진짜 누가보면 갑인줄...
난 애가 나한테 욕했을때 바로바로 사과받아줬었는데 애는 지가 왕이고 지가 갑인줄아나봐
전남친은 날 무시하고 까내릴라 하고 자긴 아무잘못없다는식으로 얘기해 내가 뭔말만 하면 니가 이래서 안되는거야 쯧쯧이렇게 얘기해
그저께 싸울때 전남친이 이말도 하드라
내가 전남친 못때리게 하면 결혼안할거다라고 말을 했다는거야 나는 그런말 한적없거든
솔직히 웃기지 않아?ㅋㅋㅋ
어느 누가 못때리게한다고 결혼못한다는사람이 어딧겠어 싸이코고 아니고 안그래?
근데 때려봤자 내가 여자인데 때려봣자 얼마나 아프겠어?
나는 전남친이 앞일이 걱정되서
인력그만 두고 기술같은거 하나배워서
그기술로 일하는거 어떻냐고 요즘 국비 지원 되는거 많다고 했는데 전남친이 하는말은 모르겠다 그만얘기하라였어
전남친이 나보고 내가 이런잘못을해도 너 어차피 나좋아해줄거잖아? 이렇게도 말했었어
내가 이렇게 문맥에 맞게 적었는지 안적었는지 모르겠지만..주저리주저리 얘기를 써놧는데..
긴글 읽어주신거 고마워요..
내입장만 써놓은거라...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네요
놓아야할지 제가 저렇게 느끼는게 이상한건지
댓글조언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