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아울렛 관계자 무개념인간

무개념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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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시흥프리미엄아울렛에서 이틀간 슈퍼세일 한다고해서 방문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나이키로 고고싱~ 쇼핑 완료후 거긴 저희가 아는 놀이공원의 회전목마 축소판이 있습니다.

회전목마가 끝났는데 말은 멈췄지만 음악은 안끝나고  문은 잠겨있고 안전요원은 없고 그와중에 사람들이 웅성웅성하니저희 4살짜리 아이가 빠져나오려고 발버둥을 치니 밑으로 떨어지려는 순간 신랑이 아이 이름을 부르면서  안전가드가 성인여자 가슴정도까지 오는데 거기를 뛰어 넘다 떨어져 부상을 당했습니다.

아아를 안고 나오는데 그제서야 통증이 느껴지는지 아프다고 하는데 안전요원은 와보지도 않고 바로앞 의료진이 먼저 다가와서 응급처치를 해주는데 너무나 화가 나더라구요.그래서 가서 따졌습니다.

말은 멈췄는데 음악은 왜 계속나오고 문을 안열어줬냐며 소리를 지르니 죄송하다고 겁에질려 반복하더라구요.쇼핑몰에서 일어난일이니 관계자분을 찾아달라 요청했고 운영지원팀대리가 왔더군요.

다친고객을 봤으면 안전을 염려해야하는데 큰타격을 입은곳은 먼저 손가락인데 택시냐 자차냐 이런게 중요하고 의료진이 2명이 근무중이였는데 누가 몇시까지 있을거냐는둥 저희들의 안전이나 고충은 생각하지도 않더군요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의료진의 자차로 병원까지 인솔되었는데 도착해서 정신 차려보니 화가 나는겁니다.

다친사람한테 그외곽에서 택시잡으로 나가라는말이나  다친손으로 차를 운전하라는말등 그게  할소리인지 답답하더라구요.

관계팀으로 전화를 걸었더니 직원분이 전화를 받길래 상황을 이야기 했습니다.

아이들도있고 쇼핑한 물건도 있고 내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그쪽 안전상 부주의로 이렇게 힘들게 왔다갔다 하는데 왜 아무도 연락을 안하냐고 누구든 병원으로 와서 우리 차량이 쇼핑몰에 있으니 동행해달라고 요청했으나 한시간이 넘어도 연락이 없길래 다른팀으로 또 연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대면했던 운영팀대리가 다시 연락을 하는겁니다.

본인이 지금 가겠다고요!

그분때문에 일어난일로 화가 나길래 그상황에 있었던일을 다시 언급했습니다.

처음 대면한 관계자는 내가 말하는 도중에도 말을 싹둑싹둑 자르고 자기 할 말은 계속합니다.

불난집에 부채질하는 사람인거죠!

그날 병원을 다녀왔지만 더욱더 상태가 나빠지길래 병원에 갔더니 인대가 손상되서 2주후에도 차도가 없으면 수술해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