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필리핀 가서 성매매 했네요

뉴프2017.06.05
조회75,704
제목 그대로 입니다
신랑이 필리핀 여행 갔는데
갔다오고나서 우연히 핸드폰을 보고 알았어요.
남들이 필리핀 가면 당연히 그러고논다 해도
한번은 괜찮아 나한테 안걸리면 된다
안걸리면 모르니까 용서할수있다..
라고 했는데 막상 알고나니..엿같네요ㅡㅡㅋ
아주 기분이 드럽고 상상이상으로 비위상해요.
다른 나라 여자랑 몇날 며칠을 보낸 신랑을 상상하니 더럽고 속이 울렁거리고 ..더럽네요 진짜..신랑한테 나가라고했어요.더러고 불결하고 재수없고 자꾸 니가 한짖들이 생각나서 못살겠다고..나가살으라고..
아이가 있어요..이혼은 아직 경제적으로나 애가 어리다 보니 힘들고 별거가 답이여서 나가라고했는데
아무말도 아무 행동도 없고 평소하던대로
술처먹고 들어오고 매일 새벽에 귀가를 처하고있네요..
마지막 날까지도 있었다고 하니..ㅋㅋ
종일 다른 나라여자 피부색도 피도?얼굴도 언어도 다른 사람이랑 뒹굴었다 생각하니 몇년전에 끈은 담배가 간절히 생각나네요..

용서가 될까요?
된다해도 한동안 힘들것이고 잠자리도 찝찝해서 못할꺼같아요...
조용히 나가주면 소원이 없겠네요
신랑들이 필리핀 간다하면 절대 보내지마세요
진짜 믿을 남자는 없는거같아요.
원정 성매매가 12년 형을 받던데..맞나여?
신고하고싶네요..그사람과 그일행들을..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