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목 그대로 이중인격 오지는 오빠, 대놓고 편애하는 부모님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오빠는 공기업다님.이명박시절 고졸채용확대정책으로 솔직히 좀 타이밍좋게 운좋게 들어간 케이스.군대도 다녀왔고,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삶.나는 백수임. 여러 사정이 있긴 하지만, 여튼 따지면 백수(취준생).부모님이나 오빠한테 용돈 1도 안 받음. 그냥 혼자 알아서 자급자족하고 있음. 솔직히 상황이 이렇다보니, 부모님의 어느정도 편애는 이해함.어릴때부터, 편애는 존재했기 때문에, 좀 익숙해진 것도 있음.(오빠는 성적 전혀 상관 안하고, 자유롭게 놀게 놔두는데,나는 초딩때부터 성적 관리 장난아니었고, 성적떨어지면 오지게 맞음오빤 전교 중위권 성적 받아도 잘했다 칭찬해주고, 나는 전교 24등 정도 했다가 진짜 성적표찢기고 오지게 맞고, 다음 시험까지 눈칫밥먹으며 생활)성적문제 말고도 수많은 차별과 편애가 있었지만, 다 적다보면 끝이 없어서 ㅠㅠㅠㅠ 항상 오빠는 일하는 사람이기때문에 내가 오빠 챙겨야한다는 게 부모님의 기본생각임.나 밥먹을 때나, 요리하고 있으면, 항상 '오빠것도 만들어라' '오빠 좀 챙겨라' '니 혼자 먹냐. 오빠것도 만들어서 같이 먹지''오빠랑 나눠먹어라' 이런 잔소리는 기본이고,맨날 요리하는 게 귀찮아서, 그냥 볶음밥 한꺼번에 잔뜩 만들어놓고 3~4일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으려고, 한참 요리중이었는데, 오빠도 나눠주지 혼자먹는다고 또 잔소리함.오빤 이미 밥먹었고, 별말 안하길래 그냥 통에 나눠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놨었음. 근데 아침에 자고 있는데, 어제 요리한 거 어딨냐고 오빠준다고 난리.뭔가 태도도 기분나쁘고, 내가 요리한 건데 왜 맘대로 오빠주니마니 하는 거지(기본적으로 오빤 밥 안 먹고감 부모님이 먼저 일방적으로 챙겨주는 거밥먹고 가라고 사정하다가 오빠한테 욕먹기도 비일비재함.) 싶어서다 먹었다고 했음. 그랬더니 욕심많은ㄴ, 식탐이 대단하다면서, 오빠도 나눠주지 혼자 쳐먹냐 이런식으로 욕 오지게 함.어이없어서, 그냥 안 나눠주길 잘했다 생각하며 무시했음 그렇다고 내가 안 나눠먹는 것도 아니고,기본적으로 요리하거나, 뭐 맛있는 거 사오면 항상 부모님이랑 나눠먹음.과자하나 먹을 때도 나눠드리고, 화장품도 사드리고 그럼.지금 부모님 쓰시는 화장품 다 내가 사준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굶고 다니는 것도 아님 회사에서 나오는 밥 맛나게 먹고,친구들이랑 치킨도 먹으러 다니고, 밖에서 맛있는 거 잘 사먹음.집에 먹을 것 없다고, 편의점 도시락이나, 덮밥 포장해와서 먹고빵 샌드위치 같은 거 사와서 잘 먹음(물론 지것만 사서 지 혼자 먹음. 엄빠 암말도 안함. 오히려 오빠 아침챙겨준다고 바쁨) 근데 내가 왜 편애라고 생각하냐면오빠는 부모님한테 1만큼도 안 해줌.부모님은 오빠한테 차도 사주고, 맨날 아침밥차려바치고, 지 다이어트한다고 고구마 감자 삶은 계란 이런 거 준비해서 줌, 맨날 과일도 갈아주고.심지어 지 차 관리도 아빠가 다 해줌.왜냐면, 아빠가 하라해도 지가 안 하거든. 귀찮고 돈 많이 든다고. 맨날 부모님이 사준 차 똥차라고 무시하고, 심지어, 엔진오일 가는 등의 기본 차관리 전혀 안함.요즘은 차 문도 안 잠그고 차키 꽂고 다니는 일도 많음.몇번이나 아빠한테 걸려서, 아빠가 큰 일 난다고 차키 항상 뽑으라고 잔소리했더니 오히려 큰소리치면서 알겠다고!!!!!!! 닥쳐!!!!!!!! 이러는 인간임부모님께 자긴 1도 받은 거 없다고, 오히려 부모님 경제력 무시하고맨날 호적파달라느니, 쓰레기 집안이라고 욕만 함. 독립하고 싶다고.그래놓고 정작 독립하라하면, 돈주면 나간다 ㅇㅈㄹ함.절대 부모님한테 1도 안줌. 엄마랑 내가 돈 반반해서 일본여행갔었는데,아빠선물로 6만원짜리 술오빠선물로 유명초콜릿 사왔었음 근데 오빠는 여행가서 사온 게, 엄마랑 나 4천원짜리 화장품 하나씩. 아빠는 싸구려보드카 1병.(이것도 3~4천원)그래놓고, 지 회사사람들 선물 안 사왔다고 엄마랑 내가 사온 초콜릿들 가져가서 나눠주려고 함.정말 어이없던 게 엄마는 당연히 가져가라하고.. 엄연히 나랑 돈 반반해서 산건데.나도 먹고, 친구들도 나눠주려고 사온거지 오빠가져가라고 사온 게 전혀 아님.심지어 돈 주겠단 말도 없음. 부모님이 오빠한테 뭐 얻어먹은 거라곤 작년 어버이날 고깃집에서가족 넷이 5만 5천원어치 돼지고기 먹은 게 전부임.심지어 회사에서 어버이날 돈도 지급해줬다는데.내가 더 시키면 안되냐니까, 그만 쳐먹으라고 잔소리함. 결국 오빠눈치보며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나옴.인간적으로, 지가 사준다하고 데려왔으면, 마음껏 먹게 놔두거나돈 아까우면 지가 좀 덜 먹거나 해야되는 거 아님? 지가 제일 많이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더 못시키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가족끼리 샤브샤브집간 적 있는데,그냥 일반 소고기 시키려고 그랬음.근데 오빠가 한우가 맛있지 않냐며 한우로 시킴(가격 차이 많이 났음)난 그래서 오빠가 내는 거냐고 하니까 대답없이 웃기만 함.결국 한우 시키고, 진짜 나 고기 두점 먹었나? 오빠가 걍 싹쓸이 함 고기.지 혼자 다 쳐먹음. 그래놓고 계산할때 지가 언제 낸다 그랬냐해서엄마가 계산하심셋이서 7만원 나왔나?그냥 오빠 혼자 한우 다 먹었다고 보면 됨..고기추가 해줄 생각도 없이. 그러면서 지 친구들이나, 교회목사한테는 잘 사주고 다님.목사랑 통화할 때 감사하다만 몇십번에 존경한다고 맛있는 거 사드린다고 왜 이렇게 검소하시냐며 더 비싼 거 드셔도 괜찮다고 굽신굽신 통화하는 거 보고 ㄹㅇ 정털렸다.교회에 십일조 같은 헌금도 잘 냄. 맨날 목록에 올라와있더라. 부모님한테는 맨날 욕만 하고 무시하고, 지 차 관리에 드는 돈도 안내려고 발악하면서. 교회에서 예수님같은 이미지라함 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가식을 떨었으면 걔가 예수님같은 이미지라는지 이해가 안감. 나랑 싸우면, 맨날 나보고 쓰레기같은 인생이라고, 어 인생 쓰레기년은 닥치고 있어~이런 식으로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웃긴 건 걔 공기업 채용된 것도, 거의 운 빨임.이명박정책때문에 한창 고졸채용 붐이었고,공고에서 성적도 중상위권 수준에, 남들 비하면 자격증도 몇개 없었음그 상태로 졸업함.다른 곳 다 떨어졌는데, 얘 예뻐하던 선생님이 학교장추천서 써줘가지고그거로 바로 합격한 거임.이후, 정권교체되면서 바로 취업문 좁아지고, 딱 얘 취직할 당시 1~2년이 피크였다고 다들 말함. 솔직히 그 선생님 덕분이나 다름없으면서, 무슨 검사 의사급 노력한것처럼 행동함. 더 짜증나는 건 엄빠의 편애.오빠가 저렇게 욕하고 들어가버려도, 다음날이면 고기구워주고 밥차려바침.ㅇㅇ가 오늘 기분이 안 좋았는가보다~ 이러고.오빠한테 제대로 뭐라 하지도 못하심. 근데 내가 만약 오빠처럼 굴면집에서 나가라, 어디서 말대꾸냐, 호로놈의새끼. 염병할 년 이런 식으로 쌍욕함 ㅋㅋㅋㅋㅋㅋ밥 차려주는 거 전혀 없고, 나는 그냥 자급자족생활임 뭐든지.오빠랑 싸우면 무조건 오빠편듬. 심지어 오빠가 부모님한테 너무하는 것 같아서그거가지고 오빠한테 따지면서 싸웠더니부모님은 오빠편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고 막 니는 그만하고 들어가라면서 소리지르고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억울해서 막 눈물 나더라. 시키는 건 나한테 다 시키고오빠는 챙겨주기만 함. 내가 백수긴 해도, 내가 부모님한테 훨씬 잘 사드리고, 훨씬 잘 해드림.오빠가 1만큼 해준다면, 나는 진짜 100만큼 잘해드렸음 근데 돌아오는 건 오빠가 100이고 나는 10정도더라. 차라리 오빠가 엄빠한테 기본적인 부모대접만 해드려도백수인 내가 이렇게 열폭하며 오빠 미워하진 않았을 거임.솔직히 이해가니까.근데 진짜 집에 1도 안 하고 안 쓰면서 오히려 왕자행세하는 오빠랑 비교해서내가 왜 집의 노예처럼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부모님이고 뭐고 신경안쓰고 나도 혼자 먹고 혼자 쓰고 혼자 살아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바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혼자먹냐고 콜라같은 것도 왜 니방에다 두냐면서 나눠먹어야지.이상한 버릇 고치라고 아빠 태클 들어오시네. 오빠는 혼자 방에서 빵도 먹고, 대놓고 덮밥 1인분 사와서 지 혼자 먹는데아무 말 안하시면서. 그냥 너무 속상하다.그래놓고는 보니까 노후 오빠가 책임 안 져주면내가 엄빠모셔야 된다는 듯이 군다. 딸이 원래 부모 잘 챙겨주는 거라면서..진짜 답답하고 짜증난다. 집에 공용컴퓨터가 있는데오빠는 노트북 사서 씀. 오빠가 스피커 뽑아놨길래 별로 신경 안쓰다가오늘 강의 컴터로 들으려고 스피커찾는데 버렸나봄 ㅋㅋㅋㅋㅋㅋㅋ물어봤는데 문자 답장도 안한다ㅋㅋㅋㅋㅋㅋㅋ맨날 지 필요없으면 다 갖다 버림 그래놓고 절대 안 사줌.돈 10퍼센트라도 보태주면 별 말은 안 할텐데.아예 어쩌라고 마인드... 부모님한테 말하면맨날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자기돈으로 사라그럼.안주면 뭐 백수인 내돈으로 사야하는 거고.내가 산 음식도 오빠가 맘대로 먹는 일 많은데 같은 맥락임.먹을수도 있지.엄마가 돈 줄테니까 니가 나가서 다시 사와 이럼. 너무 빙산의 일각인데, 쓰다보니 너무 많다. 그냥 가부장적, 남아선호사상 부모님 밑에서 태어난 게 내 불운인 거지 뭐. 에휴 1
이중인격 오지는 오빠, 대놓고 편애하는 부모님
진짜 제목 그대로 이중인격 오지는 오빠, 대놓고 편애하는 부모님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오빠는 공기업다님.
이명박시절 고졸채용확대정책으로 솔직히 좀 타이밍좋게 운좋게 들어간 케이스.
군대도 다녀왔고,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삶.
나는 백수임. 여러 사정이 있긴 하지만, 여튼 따지면 백수(취준생).
부모님이나 오빠한테 용돈 1도 안 받음. 그냥 혼자 알아서 자급자족하고 있음.
솔직히 상황이 이렇다보니, 부모님의 어느정도 편애는 이해함.
어릴때부터, 편애는 존재했기 때문에, 좀 익숙해진 것도 있음.
(오빠는 성적 전혀 상관 안하고, 자유롭게 놀게 놔두는데,
나는 초딩때부터 성적 관리 장난아니었고, 성적떨어지면 오지게 맞음
오빤 전교 중위권 성적 받아도 잘했다 칭찬해주고, 나는 전교 24등 정도 했다가 진짜 성적표찢기고 오지게 맞고, 다음 시험까지 눈칫밥먹으며 생활)
성적문제 말고도 수많은 차별과 편애가 있었지만, 다 적다보면 끝이 없어서 ㅠㅠㅠㅠ
항상 오빠는 일하는 사람이기때문에 내가 오빠 챙겨야한다는 게 부모님의 기본생각임.
나 밥먹을 때나, 요리하고 있으면, 항상
'오빠것도 만들어라' '오빠 좀 챙겨라' '니 혼자 먹냐. 오빠것도 만들어서 같이 먹지'
'오빠랑 나눠먹어라' 이런 잔소리는 기본이고,
맨날 요리하는 게 귀찮아서, 그냥 볶음밥 한꺼번에 잔뜩 만들어놓고 3~4일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으려고, 한참 요리중이었는데, 오빠도 나눠주지 혼자먹는다고 또 잔소리함.
오빤 이미 밥먹었고, 별말 안하길래 그냥 통에 나눠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놨었음.
근데 아침에 자고 있는데, 어제 요리한 거 어딨냐고 오빠준다고 난리.
뭔가 태도도 기분나쁘고, 내가 요리한 건데 왜 맘대로 오빠주니마니 하는 거지
(기본적으로 오빤 밥 안 먹고감 부모님이 먼저 일방적으로 챙겨주는 거
밥먹고 가라고 사정하다가 오빠한테 욕먹기도 비일비재함.) 싶어서
다 먹었다고 했음.
그랬더니 욕심많은ㄴ, 식탐이 대단하다면서, 오빠도 나눠주지 혼자 쳐먹냐 이런식으로 욕 오지게 함.
어이없어서, 그냥 안 나눠주길 잘했다 생각하며 무시했음
그렇다고 내가 안 나눠먹는 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요리하거나, 뭐 맛있는 거 사오면 항상 부모님이랑 나눠먹음.
과자하나 먹을 때도 나눠드리고, 화장품도 사드리고 그럼.
지금 부모님 쓰시는 화장품 다 내가 사준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굶고 다니는 것도 아님 회사에서 나오는 밥 맛나게 먹고,
친구들이랑 치킨도 먹으러 다니고, 밖에서 맛있는 거 잘 사먹음.
집에 먹을 것 없다고, 편의점 도시락이나, 덮밥 포장해와서 먹고
빵 샌드위치 같은 거 사와서 잘 먹음(물론 지것만 사서 지 혼자 먹음. 엄빠 암말도 안함. 오히려 오빠 아침챙겨준다고 바쁨)
근데 내가 왜 편애라고 생각하냐면
오빠는 부모님한테 1만큼도 안 해줌.
부모님은 오빠한테 차도 사주고, 맨날 아침밥차려바치고, 지 다이어트한다고 고구마 감자 삶은 계란 이런 거 준비해서 줌, 맨날 과일도 갈아주고.
심지어 지 차 관리도 아빠가 다 해줌.
왜냐면, 아빠가 하라해도 지가 안 하거든. 귀찮고 돈 많이 든다고.
맨날 부모님이 사준 차 똥차라고 무시하고, 심지어, 엔진오일 가는 등의 기본 차관리 전혀 안함.
요즘은 차 문도 안 잠그고 차키 꽂고 다니는 일도 많음.
몇번이나 아빠한테 걸려서, 아빠가 큰 일 난다고 차키 항상 뽑으라고 잔소리했더니
오히려 큰소리치면서 알겠다고!!!!!!! 닥쳐!!!!!!!! 이러는 인간임
부모님께 자긴 1도 받은 거 없다고, 오히려 부모님 경제력 무시하고
맨날 호적파달라느니, 쓰레기 집안이라고 욕만 함. 독립하고 싶다고.
그래놓고 정작 독립하라하면, 돈주면 나간다 ㅇㅈㄹ함.
절대 부모님한테 1도 안줌.
엄마랑 내가 돈 반반해서 일본여행갔었는데,
아빠선물로 6만원짜리 술
오빠선물로 유명초콜릿 사왔었음
근데 오빠는 여행가서 사온 게, 엄마랑 나 4천원짜리 화장품 하나씩. 아빠는 싸구려보드카 1병.
(이것도 3~4천원)
그래놓고, 지 회사사람들 선물 안 사왔다고 엄마랑 내가 사온 초콜릿들 가져가서 나눠주려고 함.
정말 어이없던 게 엄마는 당연히 가져가라하고.. 엄연히 나랑 돈 반반해서 산건데.
나도 먹고, 친구들도 나눠주려고 사온거지 오빠가져가라고 사온 게 전혀 아님.
심지어 돈 주겠단 말도 없음.
부모님이 오빠한테 뭐 얻어먹은 거라곤 작년 어버이날 고깃집에서
가족 넷이 5만 5천원어치 돼지고기 먹은 게 전부임.
심지어 회사에서 어버이날 돈도 지급해줬다는데.
내가 더 시키면 안되냐니까, 그만 쳐먹으라고 잔소리함.
결국 오빠눈치보며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나옴.
인간적으로, 지가 사준다하고 데려왔으면, 마음껏 먹게 놔두거나
돈 아까우면 지가 좀 덜 먹거나 해야되는 거 아님?
지가 제일 많이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더 못시키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가족끼리 샤브샤브집간 적 있는데,
그냥 일반 소고기 시키려고 그랬음.
근데 오빠가 한우가 맛있지 않냐며 한우로 시킴(가격 차이 많이 났음)
난 그래서 오빠가 내는 거냐고 하니까 대답없이 웃기만 함.
결국 한우 시키고, 진짜 나 고기 두점 먹었나? 오빠가 걍 싹쓸이 함 고기.
지 혼자 다 쳐먹음.
그래놓고 계산할때 지가 언제 낸다 그랬냐해서
엄마가 계산하심
셋이서 7만원 나왔나?
그냥 오빠 혼자 한우 다 먹었다고 보면 됨..
고기추가 해줄 생각도 없이.
그러면서 지 친구들이나, 교회목사한테는 잘 사주고 다님.
목사랑 통화할 때 감사하다만 몇십번에 존경한다고 맛있는 거 사드린다고 왜 이렇게 검소하시냐며 더 비싼 거 드셔도 괜찮다고 굽신굽신 통화하는 거 보고 ㄹㅇ 정털렸다.
교회에 십일조 같은 헌금도 잘 냄. 맨날 목록에 올라와있더라.
부모님한테는 맨날 욕만 하고 무시하고, 지 차 관리에 드는 돈도 안내려고 발악하면서.
교회에서 예수님같은 이미지라함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가식을 떨었으면 걔가 예수님같은 이미지라는지 이해가 안감.
나랑 싸우면, 맨날 나보고 쓰레기같은 인생이라고, 어 인생 쓰레기년은 닥치고 있어~
이런 식으로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웃긴 건 걔 공기업 채용된 것도, 거의 운 빨임.
이명박정책때문에 한창 고졸채용 붐이었고,
공고에서 성적도 중상위권 수준에, 남들 비하면 자격증도 몇개 없었음
그 상태로 졸업함.
다른 곳 다 떨어졌는데, 얘 예뻐하던 선생님이 학교장추천서 써줘가지고
그거로 바로 합격한 거임.
이후, 정권교체되면서 바로 취업문 좁아지고, 딱 얘 취직할 당시 1~2년이 피크였다고 다들 말함.
솔직히 그 선생님 덕분이나 다름없으면서, 무슨 검사 의사급 노력한것처럼 행동함.
더 짜증나는 건 엄빠의 편애.
오빠가 저렇게 욕하고 들어가버려도, 다음날이면 고기구워주고 밥차려바침.
ㅇㅇ가 오늘 기분이 안 좋았는가보다~ 이러고.
오빠한테 제대로 뭐라 하지도 못하심.
근데 내가 만약 오빠처럼 굴면
집에서 나가라, 어디서 말대꾸냐, 호로놈의새끼. 염병할 년 이런 식으로 쌍욕함 ㅋㅋㅋㅋㅋㅋ
밥 차려주는 거 전혀 없고, 나는 그냥 자급자족생활임 뭐든지.
오빠랑 싸우면 무조건 오빠편듬.
심지어 오빠가 부모님한테 너무하는 것 같아서
그거가지고 오빠한테 따지면서 싸웠더니
부모님은 오빠편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막 니는 그만하고 들어가라면서 소리지르고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억울해서 막 눈물 나더라.
시키는 건 나한테 다 시키고
오빠는 챙겨주기만 함.
내가 백수긴 해도, 내가 부모님한테 훨씬 잘 사드리고, 훨씬 잘 해드림.
오빠가 1만큼 해준다면, 나는 진짜 100만큼 잘해드렸음
근데 돌아오는 건 오빠가 100이고 나는 10정도더라.
차라리 오빠가 엄빠한테 기본적인 부모대접만 해드려도
백수인 내가 이렇게 열폭하며 오빠 미워하진 않았을 거임.
솔직히 이해가니까.
근데 진짜 집에 1도 안 하고 안 쓰면서 오히려 왕자행세하는 오빠랑 비교해서
내가 왜 집의 노예처럼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부모님이고 뭐고 신경안쓰고 나도 혼자 먹고 혼자 쓰고 혼자 살아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혼자먹냐고 콜라같은 것도 왜 니방에다 두냐면서 나눠먹어야지.
이상한 버릇 고치라고 아빠 태클 들어오시네.
오빠는 혼자 방에서 빵도 먹고, 대놓고 덮밥 1인분 사와서 지 혼자 먹는데
아무 말 안하시면서.
그냥 너무 속상하다.
그래놓고는 보니까 노후 오빠가 책임 안 져주면
내가 엄빠모셔야 된다는 듯이 군다.
딸이 원래 부모 잘 챙겨주는 거라면서..
진짜 답답하고 짜증난다.
집에 공용컴퓨터가 있는데
오빠는 노트북 사서 씀.
오빠가 스피커 뽑아놨길래 별로 신경 안쓰다가
오늘 강의 컴터로 들으려고 스피커찾는데 버렸나봄 ㅋㅋㅋㅋㅋㅋㅋ
물어봤는데 문자 답장도 안한다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지 필요없으면 다 갖다 버림 그래놓고 절대 안 사줌.
돈 10퍼센트라도 보태주면 별 말은 안 할텐데.
아예 어쩌라고 마인드...
부모님한테 말하면
맨날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자기돈으로 사라그럼.
안주면 뭐 백수인 내돈으로 사야하는 거고.
내가 산 음식도 오빠가 맘대로 먹는 일 많은데 같은 맥락임.
먹을수도 있지.
엄마가 돈 줄테니까 니가 나가서 다시 사와 이럼.
너무 빙산의 일각인데, 쓰다보니 너무 많다.
그냥 가부장적, 남아선호사상 부모님 밑에서 태어난 게 내 불운인 거지 뭐.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