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뻔뻔함

2사이20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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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일단 쓰기편하니까 반말형식으로 쓸게 미안..맞춤법틀려도 이해해줘! 일단 쓰니는 14살 여중생이고 위로 17살오빠랑 21살 작은언니랑 24살 큰언니가 있는데 원래 언니들이 어렸을 때 엄마한테 사랑을 못 받았거든
근데 나는 큰언니랑10살차이이다 보니까 사랑도 많이 받았는데 평소에 언니들이 아니꼽게 생각하긴했어 '우리한테는 저렇게 안했으면서 너는 우리때였으면 얻어맞어' 라는 말을 하곤했어 그리고 나한테 되게 뭐라하거든? 그래서 오늘 방금 사건이 터졌어 큰언니랑 작은언니랑 식탁에서 맥주마시고 나는 폰하면서 참외 먹고있었는데 내가 좀 쩝쩝대는편이야 근데 다른집이나 친구집에서 조용조용 먹는데 집이니까 조금 편하게 먹을 수 있잖아? 근데 작은언니가 "너는 다른 집가서도 그렇게 쳐먹냐고 입 좀 다물고 씹으라고" 라고 하는거야 뭐 근데 들어왔던 말이여서 괜찮았어 그런데 솔직히 아무것도 안하고있어도 못생겼다하고 응아니야라고 하고 그동안 쌓인게 너무 많아서 폭발해버렸어 "도대체 나한테 왜그러냐고 언니들은 얼마나 조용히씹으면서 먹는데" 라고
했거든? 근데 옆에 엄마하고 아빠도 거들기 시작했어 왜냐면 언니들이 자기 어렸을 때 그런식으로 했으면 지금 잘해줘야하는거 아니냐 라는 식으로 굴어서 엄마하고 아빠한테도 '밥 먹을 때 좀 조용히 먹어,쩝쩝대지마' 이런 식으로 얘기를해왔어 그래서 엄마가 얘기하는데 이 얘기 처음알았어 "너네가 하도 밥먹는거 씹는거 얘기해서 이제 다른 사람들이랑 밥을 못 먹겠어!!! 대인기피증이 생겼어!!! 계속 너네가 그런소리해대니까 ㅇ..이..정신적으로!!! 힘들다고 진짜!!!!" 이런식으로 얘기를한거야 그리고 이어서 아빠가 "남이랑 밥을 먹을 때 나도 입을 못 벌려 아주 조심조심 먹어 그래, 예의를 갖출 수는 있어 근데 말을 할때도 좀 이쁘게해봐 온갖 짜증 다 내면서 얘기하면 나도 짜증나고 너네도 짜증나" 이렇게 얘기를했어 근데 더 뻔뻔한건 언니들의 반응이야 "그래 ooo(쓰니이름) 너는 엄마 아빠가 니편이라서 좋겠다","애를 저렇게 키우니 어떻게 클 지 참 궁금하다" 하, 참 어이가없어 이게 무슨 상관인건지 진짜 이렇게 해서 얘기는 끝났지만 지금 현재상황은 나는 방에 들어와서 이걸 쓰고있고 엄마하고 아빠는 안방에서 있고 언니들은 지 폰으로 예능보면서 웃고떠들고있어 어떻게생각해? 누구의 잘못이라고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