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같이 보려고 글 남깁니다.
현재 4살, 2살 키우고 있으며 저 혼자 외벌이 입니다.
저는 외동아들이며
부모님 금슬이 다들 주위에서 부러워했을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고 자랐습니다.
아버지가 능력이 있으셔서
어머니는 평생 전업으로만 사셨고
저 결혼할때 약 3억 가까이 되는 아파트를
지원해주셨으며
SM7 뽑아주셔서 끌고 다니다가
둘째가 태어나고 둘째 돌 기념으로
벤츠로 또 새로 뽑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동업식으로 세명이 사업을 하다가
저 혼자 나왔는데 1억 가까이 또 보태주셨습니다.
외동아들이다보니 거의 아낌없이 지원해주셔서
별 부족함 없이 살았는데
이번에 뺑소니사건으로 아버지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범인은 잡혔지만
정말 그 심정이란 말할 수가 없죠.
나이는 20대 초반에, 음주에, 속도위반에
본인은 한순간 실수지만
하.. 정말..
여튼
중간 일들은 거두절미하고..
혼자 남으신 어머니를 모실까 합니다.
당연히 와이프는 반대이구요..
근처 가까운 곳에서 사시게 하고
자주 들여다보는게 어떻겠냐 하는데
저는 옆에 모시고 싶습니다.
그렇게 금술 좋게 사시다가
한순간에 남편을 잃었는데
그 마음이 어떨까 생각만해도 가슴이 찢어지고..
솔직히 여태 아버지 지원으로
와이프나 저나 지금껏 풍족하게 살았는데
이제는 효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다수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어떤게 현명한 건가요.
댓글들을 쭉 보니 신기하네요
부모님께서 지원해주신게 와이프에게도
혜택이 가면 합가를 해도 되고
아니면 합가를 안해도 됩니까?
웃기네요.
네.. 뭐 저는 있는 집 쪽에서 더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와이프는 거의 빈손으로 오긴 왔습니다.
차 같은 경우는
저는 사업을 하느라 평소에 1.2톤 트럭타고 다닙니다.
정장 입고 다니는 사업이 아닙니다.
차는 주말 제외하고는 와이프가 타고 다니구요.
집은 세금 문제 때문에 와이프명의로 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와이프가 부모님께 잘하는 편이었고
아이들 보여주러 자주 가자 했기 때문에
두,세달에 한번 정도 뵈러 갔었습니다.
딱히 고부갈등이라던지 이런 느낌은 못받았고
어머니도 성격이 순한편이기도 하고
와이프도 이러쿵저러쿵 얘기한적이 없어서
저는 합가한다고 했을때도 흔쾌히 허락할 줄 알았는데
댓글들 보니 왜 합가를 반대했는지 알 것 같네요.
역시 떨어져 사는 것과 같이 사는건 다른가 봅니다.
와이프도 본인이 누리는 혜택이 있으니
도리는 해야겠다 싶어서 그동안 잘한건가 싶구요.
합가문제는 다시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추가) 합가문제, 의견 부탁드립니다.
현재 4살, 2살 키우고 있으며 저 혼자 외벌이 입니다.
저는 외동아들이며
부모님 금슬이 다들 주위에서 부러워했을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고 자랐습니다.
아버지가 능력이 있으셔서
어머니는 평생 전업으로만 사셨고
저 결혼할때 약 3억 가까이 되는 아파트를
지원해주셨으며
SM7 뽑아주셔서 끌고 다니다가
둘째가 태어나고 둘째 돌 기념으로
벤츠로 또 새로 뽑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동업식으로 세명이 사업을 하다가
저 혼자 나왔는데 1억 가까이 또 보태주셨습니다.
외동아들이다보니 거의 아낌없이 지원해주셔서
별 부족함 없이 살았는데
이번에 뺑소니사건으로 아버지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범인은 잡혔지만
정말 그 심정이란 말할 수가 없죠.
나이는 20대 초반에, 음주에, 속도위반에
본인은 한순간 실수지만
하.. 정말..
여튼
중간 일들은 거두절미하고..
혼자 남으신 어머니를 모실까 합니다.
당연히 와이프는 반대이구요..
근처 가까운 곳에서 사시게 하고
자주 들여다보는게 어떻겠냐 하는데
저는 옆에 모시고 싶습니다.
그렇게 금술 좋게 사시다가
한순간에 남편을 잃었는데
그 마음이 어떨까 생각만해도 가슴이 찢어지고..
솔직히 여태 아버지 지원으로
와이프나 저나 지금껏 풍족하게 살았는데
이제는 효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다수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어떤게 현명한 건가요.
댓글들을 쭉 보니 신기하네요
부모님께서 지원해주신게 와이프에게도
혜택이 가면 합가를 해도 되고
아니면 합가를 안해도 됩니까?
웃기네요.
네.. 뭐 저는 있는 집 쪽에서 더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와이프는 거의 빈손으로 오긴 왔습니다.
차 같은 경우는
저는 사업을 하느라 평소에 1.2톤 트럭타고 다닙니다.
정장 입고 다니는 사업이 아닙니다.
차는 주말 제외하고는 와이프가 타고 다니구요.
집은 세금 문제 때문에 와이프명의로 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와이프가 부모님께 잘하는 편이었고
아이들 보여주러 자주 가자 했기 때문에
두,세달에 한번 정도 뵈러 갔었습니다.
딱히 고부갈등이라던지 이런 느낌은 못받았고
어머니도 성격이 순한편이기도 하고
와이프도 이러쿵저러쿵 얘기한적이 없어서
저는 합가한다고 했을때도 흔쾌히 허락할 줄 알았는데
댓글들 보니 왜 합가를 반대했는지 알 것 같네요.
역시 떨어져 사는 것과 같이 사는건 다른가 봅니다.
와이프도 본인이 누리는 혜택이 있으니
도리는 해야겠다 싶어서 그동안 잘한건가 싶구요.
합가문제는 다시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