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왓슨스 옆 옷가게 응대가 정말 경우가 없네요

언니아님2017.06.06
조회1,157
너무 화가 나서 처음으로 눈팅만하던 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홍대의 A.CO*** 라는 옷가게였는데요 상호명은 엔드에이**에요.(이런거 써도되는지 몰라서 대충이 이름가려서 올립니다.)
토요일 6월3일에 홍대갔다가
친구가 이쁜거있다고해서  A.CO*** 옷가게에 가보니깐 나쁘지않더라고요
여성직원분이 입어보라면서 계속 영업멘트날리고 두개정도입어보고 두번째에 입은게 그나마 괜찮았는데 가격대가 좀비싸서 고민했어요 오만원대더라고요 썩맘에 드는것도아니라 그냥나왔는데 가게밖 마네킹에 걸려있는 검은색이 맘에들어서 친구가 입어나보라면서 직원을 불러서 이번엔 남성직원분이와서 마네킹에서 옷을빼서 입혀줬어요 개인적으로 어두운색 계열을 좋아해서 그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남성직원분도 계속 잘어울린다는둥 영업멘트를하면서 매장에 딱한개밖에 않남았다면서 사실려면 지금사셔야한다고 엄청꼬시더라고요 마음에 들기도해서 이것도 오만대정도였지만 산다고 하고 결제하려고 카운터에 갔더니 갑자기 남자직원이 검은색 옷은 새제품으로 받는게어떠냐면서 어차피 급하신거아니면 월요일에 꼭 보내주겠다고하는거죠 그래서 저도 주말내내 집에있을거라서 급하지않아 알았다고했죠 저는 솔직히 굳이 새제품아니어도 지금 가져가도 상관없었는데 자꾸유도하는게 매장에 제품이없으면 판매못하니깐 걸어놓을려고 자꾸 새제품보내준다하는거같더라고요 그래서 여기도 돈벌어야지하는마음에 알았다했어요 그래서 결제하고 이름 전화번호 주소 적으라고해서 다 적고 발송하면 문자보내준다고해서 알았다고하고 왔어요 그러다가 생활하는게 바쁘다보니 공휴일인 오늘 화요일에 문득 왜 연락도없고 옷이안오지해서 영수증에 기제된 전화번호(핸드폰번호가적혀있었어요)에 11시47분쯤에 전화했어요 처음엔 안받아서 두번째전화했더니 받더라고요 그래서 설명했죠 월요일에 옷보내주기로했는데 연락이없다고 그랬더니 갑자기 월요일이면 받는데 삼일정도 걸린다는거죠 그래서 아니 새제품으로 월요일에 꼭보내주기로했다고 설명했더니 본인이 매니저고 그때직원이아니라잘모르고 아직 출근전이라 1시에 출근하면 확인하고 연락준다고해서 알았다고하고끊었죠 그러다 1시35분 쯤에 전화가왔는데 정말 가관이더라고요 본인이 매니저라고했던 여자는 말끝마다 언니언니하면서 죄송하다는 말도없이 그럼 그때 그직원이 잘못설명한거같다는둥 오늘입고가됬는데 택배로발송하는거라 퀵도 안되고 택배도 오늘이 공휴일이라안된다고 내일 택배보내야할거같다고 먼저 밑밥깔고 계속 언니언니거리면서 내말은 듣지도않고 자기말만하더라고요 나도 처음에 설명들은거와 다르니깐 어이없어서 머라하니깐 그매니저라는 여자는 언니 왜자꾸 짜능내냐고 아침부터 일찍 출근전에 전화해서 계속 짜증부린다고참내 그말을 듣고 더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내가 나도 그쪽이하는얘기가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전에 들은것과 말이 다른데 내가 짜증안나게 생겼냐고했더니 거기서는 아무말도못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그때직원누군지안냐면서 그래서 젊은 여자랑 남자였다고말하니깐 그직원들이 잘못말한거같다고 죄송하다고 억지로 죄송하다고 말하더군요내가 그쪽이 출근전인지 어떻게알며 처음부터 짜증낸것도 아니며 내상황을 설명했는데 이해는커녕 내가 잘못이해한거마냥 자기말만하는 그 매니저 태도가 저를 더 화나게만들었습니다 제가 거기잘못이니깐 뭘더바라면서 보상해달라고한것도 아니고 먼저 사과하고 늦어진만큼 최대한빨리 보내주길바랄뿐인대 도리어 나를 진상고객으로만들고 도리어 화내고 짜증내는 꼬라지를 보니 어째서 저런사람이 직급이 매니저라는건지 이해가안갔습니다 이런서비스직에서 일한다고 무조건 잘못했다고 사과하라는게아니라 분명히 잘못한부분을 빠르게 인정을하고 죄송하다고 사과후에 어떻게 조치를취해주겠다는 이말만하면되는데 자꾸변명하고 나는모르쇠 내가 잘못한거아니니깐 사과할필요없다는 식의 태도가 매니저라는 작급을 가진사람의 태도인지 궁굼합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그 매장가지마라 망해라가 아니라 고객을 대하는 저 매니저라는 여자의 직업적인 태도가 고쳐져야한다는생각에 너무 화가나서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