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족과의 이야기라 ..
답답한 마음 풀곳이 없어 이렇게 여기에 글을 올려봄니다.. 오타가 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음..저는 30살 여자고 사촌오빠와의 타툼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저희 사촌형제들은 모두 단톡 만들어 자주 연락도 하고 여름마다 휴가도 가서 놀곤 합니다
사촌 큰오빠 친오빠 저 제 밑으로 동생들
제가 셋째에요 그런데 제가 제일먼저 시집 갔어요
제 신랑은 오빠들 보다 나이가 많아요 큰오빠가 34살이고 저희 신랑이 37이에요 그래도 늘 저희 신랑이 형님형님 하며 잘 지내곤 했어요
사건의 발단은 저희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장례식날..
저 어렸을때 할아버지께서 절..건드리시고..
할머니께서 사실을 아시곤 쫏겨나셨어요
할아버지께서 밖에서 아이도 만들어오시고 사시면서 할머니께 죄를 많이 지으셨는데 저까지 건드려서..
그래서 아버지와 숙부들께서 할아버지 보살펴드리면서 사신듯 해요..자식들도 자식된 도리는 해야한다 생각하시고 모시고 살진 않아도 생활비도 보내드리고 자주 찾아뵙고 그런듯 해요 근데 저는..제 입장에선..
장례식에 가기 너무 싫었어요...
그래도 살아계신분 뵙는것도 아니고..돌아가신분께
용서해 드릴테니 다음생엔 죄짓고 살지 마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갔어요.. 제 아들들이 7살 6살 인데 데리고 남편과 갔어요
물론 형제들도 다 갔죠
근데 제가 고모랑 사이가 안좋아요..
가족사가 좀 복잡한가요?;; 글도 두서없죠 ;;
고모 오기전에 애들도 어린데 오래있기 좀 그렇다
먼저 가도되? 라고 큰오빠한데 물었고
오빠도 그려 가 갔다가 내일 들르던가 해 라고 했고..큰아버지께랑 인사 드리고 먼저 들어가 보겠습니다 인사하고 왔어요..
근데 저는 손녀로써 할아버지 장례 참석하고 부조도 하고 다 했잖아요..
고모뵙기싫어서..담날 가지도 않고 신랑도 안보냈어요..고모가 평가질하고 그러는게 싫어서..
이건 제가 잘못한거 맞아요..신랑이라도 보내는게 맞는데 저는 싫어서 우겼어요 가지말라고..욕먹더라도 안보내겠다고..
저는 몰랐죠
근데 갑자기 단톡에 '야 a서방좀(제 신랑이요)나한데 들렸다 가라그래' 이러는거에요 저는 왜? 라고 물었더니 내가 부르면 안되냐? 이러는거에요..
아니 뭐 그냥 술한잔 하게 라거나 뭐 이유를 말해주면 저도 신랑한대 오빠가 술한잔 하게 오빠네 들르라네 라고 전하던가 하죠..게다가a서방 언제 시간 되냐? 나한데 물어보고 지가 직접 전화 하던가 그냥 아무일 없이 그저 단지 술마시려고 부른다 하더라도 저렇게 부르면 기분 나쁘지 않나요? 일단 나는 왜 부르는지 몰랐기 때문에 알겠다고 그러고 신랑한데 얘기 했어요
근데 역시 신랑 기분 나빠하는거에요 형님형님 해드리니까 내가 우습나보네 ..라네요
그리고 나서 친오빠한대 들었어요 장례식에서 어른들이 형한데 이랬다더라 그것때문애 부르는것 같으니 a서방도 그냥 가서 대뜸 그런 소리 들으면 기분 나쁠테니 니가 먼저 잘 얘기 해라..
저는 장례식 내가 일부러 안갔다 신랑도 일부러 안보냈다 내가 거가서 그런얘기 왜 들어야하냐 난 가서 조문 한걸로 내 할도리 다하지 않았냐..
친오빠한데 따졌더니 ㅈㄹ 하지말고 a서방한데 잘 얘기나 하래요..;;저 울 오빠 무서워서 더 ㅈㄹ은 못했어요..ㅋ
그대로 집에가서 큰오빠한데 전화해서 울 신랑 이런이유로 부르는거냐 하니 그렇데요 근데 그렇게까지 심각하게 얘기 하려는게 아니고 그냥 이런 얘기가 나왔다 얘기 하려는거라고 내가 가라고 보냈는데 내가 a서방한데 뭔 ㅈㄹ을 하겠냐고..
그래서 그럼 직접 전화해서 약속을 잡아라
언제 시간되십니까 술한잔 하시죠 하라고 했더니
야 설령 내가 혼좀 내려고 불렀다 한들 내가 그렇게 부르면 안되? 니 남편 아니야? 니 통해서 부르는게 잘못이냐? 이러는거에요
나이 많고적고를 떠나서 나이 어린사람한대도 그따구로 부르면 기분 나쁘다 어떻게 들리는줄 아냐 마치 야 그새끼좀 불러와 이렇게 들린다고
형님인건 맞으니 울 신랑이 겁나 큰잘못했으면 형님으로서 그럴수 있다고 지금 울신랑이 큰잘못했냐고
따졌어요 그랬더니 계속 같은 얘기 하는거에요 자기가 그렇게 부르면 안되냐고
그래서 그렇다고 안된다고 이건 누가 들어도 기분나쁜거라고 그랬더니 아이고 ~ 알겠다 니 잘난맛에 살고 내가 a서방 깍듯히 볼때마다 존대써가며 부르마 이러고 끊는거에요..
몇시간 울다가 오빠한데 문자했어요 오빠랑 연끈자고 대든것도 아니고 어쨋거나 내가 기분나쁜건 장례식 건이니 내가 오빠한데 대든거 미안하다고 사과 했어요
그러니 그래 이일은 덮어놓고 화이팅 하자 라고 문자가 왔어요..
근데 내가 대든거 잘못했다고 오빠가 잘했다는건 아니거든요?
이번 여름에 휴가 가자는데 저 오빠 얼굴 보기 싫어요..
또 가서 얼굴 보고 술마시고 하다보면 그 얘기 나올것 같고..
그래서 휴가는 핑계대고 안갈껀데요 그냥 그렇게 피하자니 너무 억울하고..동생들한데도 지가 잘났고 얘가 나한데 이 ㅈㄹ하더라 이렇게 얘기할까봐 막 화도나고
속상하고..억울하고..그러네요
답답한 마음 풀곳이 없어 이렇게 여기에 글을 올려봄니다.. 오타가 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음..저는 30살 여자고 사촌오빠와의 타툼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저희 사촌형제들은 모두 단톡 만들어 자주 연락도 하고 여름마다 휴가도 가서 놀곤 합니다
사촌 큰오빠 친오빠 저 제 밑으로 동생들
제가 셋째에요 그런데 제가 제일먼저 시집 갔어요
제 신랑은 오빠들 보다 나이가 많아요 큰오빠가 34살이고 저희 신랑이 37이에요 그래도 늘 저희 신랑이 형님형님 하며 잘 지내곤 했어요
사건의 발단은 저희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장례식날..
저 어렸을때 할아버지께서 절..건드리시고..
할머니께서 사실을 아시곤 쫏겨나셨어요
할아버지께서 밖에서 아이도 만들어오시고 사시면서 할머니께 죄를 많이 지으셨는데 저까지 건드려서..
그래서 아버지와 숙부들께서 할아버지 보살펴드리면서 사신듯 해요..자식들도 자식된 도리는 해야한다 생각하시고 모시고 살진 않아도 생활비도 보내드리고 자주 찾아뵙고 그런듯 해요 근데 저는..제 입장에선..
장례식에 가기 너무 싫었어요...
그래도 살아계신분 뵙는것도 아니고..돌아가신분께
용서해 드릴테니 다음생엔 죄짓고 살지 마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갔어요.. 제 아들들이 7살 6살 인데 데리고 남편과 갔어요
물론 형제들도 다 갔죠
근데 제가 고모랑 사이가 안좋아요..
가족사가 좀 복잡한가요?;; 글도 두서없죠 ;;
고모 오기전에 애들도 어린데 오래있기 좀 그렇다
먼저 가도되? 라고 큰오빠한데 물었고
오빠도 그려 가 갔다가 내일 들르던가 해 라고 했고..큰아버지께랑 인사 드리고 먼저 들어가 보겠습니다 인사하고 왔어요..
근데 저는 손녀로써 할아버지 장례 참석하고 부조도 하고 다 했잖아요..
고모뵙기싫어서..담날 가지도 않고 신랑도 안보냈어요..고모가 평가질하고 그러는게 싫어서..
이건 제가 잘못한거 맞아요..신랑이라도 보내는게 맞는데 저는 싫어서 우겼어요 가지말라고..욕먹더라도 안보내겠다고..
근데 제가 화가나는건 큰오빠 때문이에요
작은아버지께서 큰오빠 한대 그랬데요 니가 뭐라고 얘들을 가라마냐 하냐고 꾸중을 들었데요
저는 몰랐죠
근데 갑자기 단톡에 '야 a서방좀(제 신랑이요)나한데 들렸다 가라그래' 이러는거에요 저는 왜? 라고 물었더니 내가 부르면 안되냐? 이러는거에요..
아니 뭐 그냥 술한잔 하게 라거나 뭐 이유를 말해주면 저도 신랑한대 오빠가 술한잔 하게 오빠네 들르라네 라고 전하던가 하죠..게다가a서방 언제 시간 되냐? 나한데 물어보고 지가 직접 전화 하던가 그냥 아무일 없이 그저 단지 술마시려고 부른다 하더라도 저렇게 부르면 기분 나쁘지 않나요? 일단 나는 왜 부르는지 몰랐기 때문에 알겠다고 그러고 신랑한데 얘기 했어요
근데 역시 신랑 기분 나빠하는거에요 형님형님 해드리니까 내가 우습나보네 ..라네요
그리고 나서 친오빠한대 들었어요 장례식에서 어른들이 형한데 이랬다더라 그것때문애 부르는것 같으니 a서방도 그냥 가서 대뜸 그런 소리 들으면 기분 나쁠테니 니가 먼저 잘 얘기 해라..
저는 장례식 내가 일부러 안갔다 신랑도 일부러 안보냈다 내가 거가서 그런얘기 왜 들어야하냐 난 가서 조문 한걸로 내 할도리 다하지 않았냐..
친오빠한데 따졌더니 ㅈㄹ 하지말고 a서방한데 잘 얘기나 하래요..;;저 울 오빠 무서워서 더 ㅈㄹ은 못했어요..ㅋ
그대로 집에가서 큰오빠한데 전화해서 울 신랑 이런이유로 부르는거냐 하니 그렇데요 근데 그렇게까지 심각하게 얘기 하려는게 아니고 그냥 이런 얘기가 나왔다 얘기 하려는거라고 내가 가라고 보냈는데 내가 a서방한데 뭔 ㅈㄹ을 하겠냐고..
그래서 그럼 직접 전화해서 약속을 잡아라
언제 시간되십니까 술한잔 하시죠 하라고 했더니
야 설령 내가 혼좀 내려고 불렀다 한들 내가 그렇게 부르면 안되? 니 남편 아니야? 니 통해서 부르는게 잘못이냐? 이러는거에요
나이 많고적고를 떠나서 나이 어린사람한대도 그따구로 부르면 기분 나쁘다 어떻게 들리는줄 아냐 마치 야 그새끼좀 불러와 이렇게 들린다고
형님인건 맞으니 울 신랑이 겁나 큰잘못했으면 형님으로서 그럴수 있다고 지금 울신랑이 큰잘못했냐고
따졌어요 그랬더니 계속 같은 얘기 하는거에요 자기가 그렇게 부르면 안되냐고
그래서 그렇다고 안된다고 이건 누가 들어도 기분나쁜거라고 그랬더니 아이고 ~ 알겠다 니 잘난맛에 살고 내가 a서방 깍듯히 볼때마다 존대써가며 부르마 이러고 끊는거에요..
몇시간 울다가 오빠한데 문자했어요 오빠랑 연끈자고 대든것도 아니고 어쨋거나 내가 기분나쁜건 장례식 건이니 내가 오빠한데 대든거 미안하다고 사과 했어요
그러니 그래 이일은 덮어놓고 화이팅 하자 라고 문자가 왔어요..
근데 내가 대든거 잘못했다고 오빠가 잘했다는건 아니거든요?
이번 여름에 휴가 가자는데 저 오빠 얼굴 보기 싫어요..
또 가서 얼굴 보고 술마시고 하다보면 그 얘기 나올것 같고..
그래서 휴가는 핑계대고 안갈껀데요 그냥 그렇게 피하자니 너무 억울하고..동생들한데도 지가 잘났고 얘가 나한데 이 ㅈㄹ하더라 이렇게 얘기할까봐 막 화도나고
제가 속이 좀 좁아요..혼자 설래발치고 진정이 안되는거 아는데..
제가 크게 잘못한건가요?